기술보증기금은 한국산업은행과 중소·중견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K-기후테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녹색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유망 녹색기업을 발굴하고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역사’새 비전 전략 ‘W.A.V.E’ 제시
HMM이 창립 50주년(3월 25일)을 맞아 새로운 비전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 더 나은 미래를 움직인다(Move Beyond Maritime)”를 선포했다. 50년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종합 해운·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원혁
그룹 있지(ITZY)의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가 멜론 톱100 차트에 진입, 이른바 '대추 노노' 붐을 입증했다.
24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있지의 '댓츠 어 노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톱100 차트에 100위로 진입했다.
'댓츠 어 노노'는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있지 미(IT'z ME)' 수
농식품부, ‘제6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 발표공동경영주 인센티브·농협 여성이사 확대 검토…정책 거버넌스도 손질새벽·야간 ‘틈새돌봄’ 도입하고 특수건강검진 8만명으로 확대
여성농업인을 단순 보호·복지의 대상으로 보던 정책 기조가 향후 5년간 ‘핵심 경제주체’ 육성으로 전환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과 농협 여성이사 비율 확대, 여성친화
'워터코리아 2026' 18~20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기업 216개·부스 609개…신기술·제품 특별관 운영
18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 들어서자 국내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들어왔다.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는 올해 23회차를 맞은 전통과 함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회사채를 발행했다. 기업공개(IPO) 준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지분 투자 중심이던 자금 조달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지난 13일 사모 방식으로 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8년 3월, 표면금리는 연 4.
K뷰티 제2의 전성기 주도...코로나19 등 위기 극복 '진두지휘'라네즈·설화수·이니스프리 등 북미·유럽·중동시장 본격 공략작년 매출 8.5%, 영업익 47.6% 성장...올해 글로벌 톱3 도약
‘구원투수’ 등판, K뷰티 웨이브 본격 합류
한국 뷰티 1세대 전성기를 이끈 아모레퍼시픽은 최근에서야 글로벌 ‘K뷰티 웨이브’에 본격 합류,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김동선 체제 4년 만에 부문 간 시너지 본격화한화비전·로보틱스 첨단기술 계열사별 활용
‘한화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그룹 테크·라이프솔루션(라이프) 부문의 기술 청사진이 나왔다. 기술력을 중심으로 부문 간 시너지를 추구,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술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화
그룹 있지(ITZY)가 모두가 염원한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음악 방송 무대를 펼친다.
12일 방영된 Mnet '엠카운트다운' 넥스트 위크 화면에서는 있지의 '댓츠 어 노노'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있지는 19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있지 미(IT'z ME)' 수록곡 '댓츠 어 노노'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29.1%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 20년째 글로벌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
편지와 LG그램 전달LG AI연구원 인프라·산업 데이터로 교육코딩테스트·심층면접 거쳐 석사·박사 과정 입학
”LG AI대학원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습니다.“
구광모 LG 회장의 인재 양성 철학이 결실을 맺었다. LG AI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정부가 향후 5년간 국제개발협력에서 인공지능(AI)과 문화 분야를 새로운 중점 협력 영역으로 확대하고 성과 중심 관리체계 도입 등을 통해 구조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365mc는 사회적 지원 사업의 누적 기부액이 지난달 기준 53억6300만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3년간 꾸준히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2011년 경북 청송에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소망의집' 마련을 위해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삼정더파크가 공립 동물원으로 전환된다. 민간 운영의 한계를 드러내며 장기 휴업 상태였던 시설을 부산시가 직접 인수해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재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4월 15일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 삼정더파크 운영권을 인수한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시는 운영사인 삼정기업 측과 약 478억2
농식품부,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발표…최근 5년 6000가구 대상귀농 5년차 소득 3300만원…평균 농가의 65% 수준
귀농·귀촌 가구 10곳 중 7곳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은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가장 큰 이유로 꼽으며 농촌 정착을 선택했다. 다만 귀농 5년차 가구소득은 3300만원으로 20
SK텔레콤은 ‘MWC26’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인공지능(AI)·ESG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
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박람회다. 올해 4YFN은
3월 25일 창립기념일 전후 발간1976년 유조석 3척 시작해 성장유동성 위기 후 KDB 최대 주주
HMM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를 발간한다. 유조선 3척으로 출발해 유동성 위기를 거쳐 현재의 HMM으로 재도약하기까지의 과정을 총망라하는 작업이다. 글로벌 해운 시황 둔화와 부산 이전·매각 이슈가 맞물려 HMM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WDS(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사우디 투자부(MISA)와 우주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면담 자리에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사우디 투자부 알팔레 장관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우주,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2020년 설립된 이후 시드투자를 시작으로 약 25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목적 투자까지 성장단계별로 모태펀드의 손을 거쳤다. 리벨리온은 2024년 12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에 등극했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 역시 정책펀드의 실탄으로 성장했다. 2017년 설립된 이후 시리즈
카카오페이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설 명절을 전후해 영세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카카오페이의 명절 맞이 수수료 지원은 이번이 네 번째다.
카카오페이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하자 같은 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노인이 행복해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바뀝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이다. 2021년부터 기관을 이끌어온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심은 “첫째도, 둘째도 노인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지난 해 11월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지난해 7월 미국 CNN은 ‘굿바이 어린이집, 헬로 요양원’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인구 위기 문제를 보도했다. 당시의 기사 제목은 실상을 그대로 담았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이 문을 닫은 그 자리에 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등 노인 요양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초등학교 옆에 있는 학원 상가 건물이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는 최근 고령자의 고립을 막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간호 혹은 케어 서비스가 아니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마치 손주와 같은 역할을 하는 대학생들이 일상을 돕는 서비스다.
일본의 고령자들은 손주와 소통하며 디지털을 배운다. 소통을 위한 방법으로 직접 만나는 이들이 가장 많기는 하지만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