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인수·합병(M&A)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저축은행 업계는 상반기 중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를 위한 1조 원 규모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관기관과 저축은행 업계,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역할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기준이 사라진다.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도 완화된다.
19일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개편 방향을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31개 지구에서 112개 재정비촉진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10% 이상으로 규정된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
서울시는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준주거·상업지역 비주거 기준 폐지, 용적률 체계 개편 등 제도 변화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의안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서울시 규제철폐 방안 중 지구단위계획 제도 개정과 관련된 주요 사안들이 포함된다.
올해 1월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이 기존 기준으
서울시가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두 달간 적극적으로 규제를 철폐하는 동시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관련 부서, 건설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건설분야 규제철폐 TF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6일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를 시작
공사비 인상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주택 시장 침체 등이 겹치며 부진 장기화에 빠진 건설업계가 투자 감소에 애를 먹고 있다.
18일 한국은행의 2024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예상치에 따르면 올해 건설투자는 -1.3%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나 2분기(-0.5%)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화장품 브랜드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인재 후원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17일 초록우산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초록우산의 자립 준비 청년 지원 프로그램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및 인재양성 후원 사업 ‘아이리더’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고운세상코
국세청에서는 상속세 및 증여세 결정 시 비주거용부동산, 대지에 한정하지 않고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등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인 감정가액 과세를 하고 있다. 국세청에서는 어떤 규정에 의해 감정가액 과세를 하고 있을까?
우선 상속세 및 증여세 사무처리규정 제72조를 살펴보면, 상속세 및 증여세 감정평가 대상 선정 시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 선정할 수
서울시는 규제철폐안 1호인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거주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의 신속한 가동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시설(공동주택과 준주택을 제외한 시설) 비율을 도시계획조례상 연면적 20% 이상에서 10%로 낮추고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으로 정해진 용적률 10% 이
2025년부터 모든 부동산에 대해 상속받거나, 증여받을 때 국세청은 감정평가하여 시가를 산정할 수 있다. 상속재산 또는 증여재산의 평가 원칙은 시가이다. 시가는 불특정 다수인 사이에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통상적으로 성립된다고 인정되는 가액인데, 이 시가의 범위에는 매매가액·수용가액·경매가액·공매가액, 감정가액의 평균액이 포함된다. 이러한 가액이
올해 건설투자가 지난해 대비 1.2%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투자 감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로 당분간 건설 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사들의 우려도 커지는 모양새다.
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최근 발간한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에서 올해 건설투자는 1.2% 감소해 300조 원을 하회할 것으로
서울시, 규제철폐안 1‧2호 동시 발표14일에는 시민 참여형 ‘대토론회’ 개최
올 한해 ‘규제철폐’를 핵심 과제로 선언한 서울시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규제철폐안’ 1‧2호를 5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규제철폐를 논의한지 20여 일 만이다.
시가 철폐하는 규제 2건은 △상업‧준주거지역 내 주
경기 침체로 인허가 현장이 줄어들자 건설투자 시장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건설투자 부진은 경제성장률 하락과 건설업 일자리 감소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에 따르면 올 3분기 건설투자 변동률은 -5.7%로, 전 분기(-0.5%)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건설투자 성장기여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등의 여파로 건설투자가 크게 줄며 수주와 일자리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설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선 투자 확보가 급선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1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에 따르면 올해 건설투자는 2분기 이후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건축 수주와 착공 면적이 일제히 줄면서다.
지난해 총 건축 수주액은 전년 대비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광주광역시 동구 관내 쪽방촌 거주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MI는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마련했다.
KMI 광주검진센터는 6일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쪽빛상담소에서 진행된 의료봉
국립보건원 부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한다. 개발 수익을 민간이 독식하지 않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능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국립보건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에 연접한 연신내·불광 지역 중심이며 면적 11만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생필품 후원, 헌혈 행사 진행, 해외 사업장 의료봉사단 파견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매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효성은 2008년부터 16년째 꾸준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 임직
금리 하락과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힘입어 내년도 건설수주액은 올해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건설투자는 선행지수인 수주·착공 감소 영향이 이어지며 부진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내년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205조8000억 원) 대비 2.2% 증가한 210조4000억 원을 기록할 전망
올해 건축착공면적 주거와 비주거 부문에서 모두 증가했다. 그러나 예년 대비 60~70% 수준에 머무르면서 건설투자 부진도 지속할 전망이다.
2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 1~8월 누적 건축착공면적은 5143만㎡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은 2009년 이후 15년래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했지만 200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금리 인하에 힘입어 회복세를 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열린 한 지식산업센터 사업설명회에는 1000명 넘는 사람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VIP 사업설명회에는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좌
민간건물·타공공기관 건물 총 2042곳44.8%가 산자부 목표 B등급 달성하위등급에는 무료 전문가 컨설팅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자발적으로 에너지사용량 신고제에 참여한 서울 시내 민간건물을 포함한 타 공공기관 소유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을 조사한 결과, 참여 건물들의 88.9%가 에너지사용량 ‘A~C 등급’으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