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코스닥에 입성한다. 핀테크 보안 솔루션의 핵심 기술 Secure Element(SE)를 통해 금융 고객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까지 고객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 또 PASS를 비롯한 핀테크 플랫폼 개발에도 열중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종서 아톤 대표이사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업공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중소‧벤처‧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선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추진방향, 주요 사업분야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서울고용노동청, 청년추가고용장려금), R&D 지원사업 참여 요령 등이 소개됐다.
약 400명이 참석했다.
상담에는 서울중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청)이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지원단의 상담 실적이 연간 8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진행해 온 중소기업 경영애로 상담 실적이 하루 평균 약 33건으로 연간 약 8000건을 기록했다. 현장클리닉 실적은 연간 약 450건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
중소기업청은 한국무역협회와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7개 협업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과제는 △온·오프라인 기반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시장개척 △중소기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들의 각종 제도적 문제와 규제를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진흥원 등 17개 중소기업 관련기관과 ‘손톱 밑 가시뽑기TF’를 구성한다고 6일 밝혔다.
총괄 단장은 김종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이 맡으며 과제 발굴팀, 과제 검토팀 등 2개 팀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추후 활동 여부를 결
중소기업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전국에서 ‘2013년도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총234회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서울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방은 전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각각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부터 내달 말까지는 업종별·기능별 협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수요자 맞춤형 시책설명회’와 산업단지, 대학
중소기업청은 FTA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7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점 추진과제는 △지방중기청(수출지원센터) FTA 지원역량 강화 △1만개 기업 FTA 상담·컨설팅 △수출기업에 대한 원산지 증명시스템 구축 △FTA 전략품목 중심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등이다.
이들 과제 추진을 위해 중기청은 우성 수출지원센터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해결 우수사례가 동영상으로 제작 배포된다. 중기청은 지방중소기업청에 설치된 비즈니스지원단의 현장애로 지원 우수사례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2월 6일부터 비즈인포(www.bizinfo.go.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 3일 이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중소기업청은 1월 19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에서 2012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총 200회 이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서울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방은 전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후부터 2월말까지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등 업종별 단체와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정책대상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 한 1인 기업 대표 A씨는 오전에 출근해 Bizinfo(중소기업정책정보시스템, www.bizinfo.go.kr)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체크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사업초기 어려움을 겪었던 A씨는 중소기업지원정보가 한 곳에 모인 Bizinfo에서 문제를 해결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지원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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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소기업 A는 회사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R&D투자를 결심하고 부족한 자금은 정부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때 중소기업지원정보가 한곳에 모인 Bizinfo(www.bizinfo.go.kr)를 알게 됐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을 신청하여 5억원의 융자를 받게됐다. 현재 솔루션을 개발을 완료해 2012년부터는 해당기술로부터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전 지방중소기업청(서울제외) 시험·분석 수수료를 향후 2년간(7.1~’13.6.30)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09년 경제위기 이후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시행해 왔던 조치를 추가 연장하는 것이다.
면제대상 시험·분석은 △납품용(공공기관, 발주기관) △수출확인용 △인증확인용(성능인증, KOLAS, ISO인증 등)
중소기업청은 이번달말부터 5월 중순까지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FTA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글로벌 시장변화, FTA 현장 실무, 무역 뉴노멀, FTA 활용 등이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업종별로 FTA를 활용한 시장개척, 수출증대, 수익창출 등을 위한 구체적인 현장 실무 교육
중소기업청은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지방중기청 주관으로 ‘11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는 정보부족으로 인한 시책활용 애로를 사전 차단해 활용도를 제고하고자 매년 초 진행되는 설명장이다. 올해도 각 지방청별로 지역특성을 반영해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정책수요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지난 5월부터 아이폰용으로 제공했던 중소기업지원사업 정보 앱인 '기업마을'을 안드로이드폰용으로도 개발·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공됐던 앱이 아이폰에 치중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안드로이드폰용으로도 서비스를 개시하게 돼 타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발
중기청은 중소기업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종합정보서비스 비즈인포(www.bizinfo.go.kr)를 사용하기 쉽게 개편해 오는 7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중기청 측은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등 400여개 중소기업지원기관 지원사업정보를 특성에 따라 126개 단위분류 체계로 분류해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정보를
중소기업이 초기 서비스 구축비용 없이 생산성 혁신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중기(中企) 맞춤형 정보화 지원사업이 시작됐다.
이수시스템은 최근 중소기업청의 'SaaS형 IT기반 경영혁신 강화사업'의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맞춤형 정보시스템 제공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