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한중합작 400억 대작 ‘비취연인(가제)’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닥터이방인’의 남남커플 이종석-최정우를 집중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닥터이방인’에서 이종석과 톰과 제리로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정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우는 “코믹하고
배우 이종석이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종석이 가수 아이유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화제다.
이종석은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인기가요’에서 함께 MC를 했던 아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송에서 이종석은 “‘인기가요’를 진행할 당시 사적인 얘기는 한마디도 안
웰메이드예당이 글로벌 미디어기업 DMG그룹과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 소속 배우 이종석이 DMG그룹이 제작하는 400억원 대작 드라마 ‘비취연인’(가제)에 출연한다.
23일 웰메이드예당은 중국 DMG엔터테인먼트와 60억원의 중국 드라마 ‘비취연인’(가제) 출연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9% 규모다. 한국 톱스타가 중국 메이저 드라마에 직
배우 이종석이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 이방인’을 함께 한 진혁 감독과 한ㆍ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가제)’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23일 이투데이에 “이종석이 진혁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이종석은 수많은 해외 작품의 캐스팅 제안을 받아왔지만 데뷔작
한류스타 이종석이 한중합작 드라마 주연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23일 “이종석이 진혁PD의 출연섭외를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면서 “이종석이 수많은 해외 작품 캐스팅 제안을 받아왔지만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 이방인’을 함께한 진혁PD의 작품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