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 2세대 경영인들이 기업승계 지원법안의 국회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기간을 20년으로 늘리고, 업종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것 등이 골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업승계 지원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간 업계는 기업승계와 관련해 여러 차례 목소리를 내왔다. 그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업승계 지원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3년 정부 세법개정안에 포함,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조세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를 위한 3대 과제’의 조속한 원안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송치영 중기중앙회 기업승계활성화위원장 △송공
영화 ‘드림’ 실사판 홈리스 풋살클럽 ‘드림(Dream)’ 창단 사노피 임직원과 홈리스 풋살클럽 드림 함께 친선 풋살 경기로 소통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홈리스(노숙인) 지원 비영리단체 달팽이소원과 함께 홈리스 자활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사노피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홈리스 풋살클럽 ‘드림(Dream)’ 창단식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을 돌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KMI가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 빅드림과 협력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후원사업’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 정착에 도
신한생명은 독거 노인을 위한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생명 '빅드림 봉사단'에 속한 설계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전국의 47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매칭해 1710명의 어르신께 전달할 선물바구니를 제작했다. 바구니에는 쌀, 사골곰탕, 목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서울시 중구 예관동에 위치한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비와 여가생활비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중구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해온 신한금융은 올해까지 총 12억3700만 원을 후원했다.
여기에 신한금융은 중구청이 2012년 시작한 ‘드림하티’ 사업의 후원사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드림하
신한금융그룹은 이달 11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금융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한 이 행사는 2012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이 자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날 신한
신한생명은 지난 26일 설계사로 구성된‘빅드림 봉사단(Big Dream 봉사단)’이 주체가 되어 독거어르신을 위한‘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하여‘빅드림 봉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설계사 1000여명이 참여했다.
신한생명은 3만 7000kg의 배추를 준비하
신한생명은 설계사로 구성된 ‘빅드림 봉사단(Big Dream 봉사단)’이 주체가 돼 독거어르신을 위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3년에 발족한 ‘빅드림 봉사단’은 봉사단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해 단원 모두가 설계사로 구성된 업계 최초의 설계사 봉사단체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락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신한생명은 독거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제2회 남산공원 힐링 걷기대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실시했던 ‘제 1회 남산공원 힐링 걷기대회’ 의 연속인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설계사로 구성된 빅드림(Big Dream)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다. 남산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반환점인 서울타워까지 왕복 4Km 구간을 도
신한생명이 임직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문화를 바꾸기로 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은 물론 참영업문화와 FC(설계사) 존중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한데 따른 실천 차원이다.
9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 회사의 노사는 최근 주말에 출근해 영업을 하거나 회의를 금지하는 근무여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의 의류 지원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인 제3회 ‘더 빅드림(The Big Dream)’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빅드림은 일반 시민과 민간 단체의 의류 기증을 통해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의 의류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숙인 자활을 돕는 사회적 기업
신한생명은 19일 설계사로만 구성된‘빅 드림 봉사단’이 주체가 돼 전국에서 동시에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빅 드림 봉사단은 봉사단장 부터 운영위원회 까지 모두 설계사로만 구성된 업계 최초의 순수 설계사 봉사단체이며, 작년 9월 발족 후 각 지역별 복지시설과 매칭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전국에서 동일, 동시에
신한생명은 최근 7개월 동안 봉사활동 누적 1만2000시간을 돌파했다.
신한생명은 2013회계연도(2013년 4월~2013년 12월)가 시작된 지 7개월 만에 봉사활동 누적 1만 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지난해 같은기간 (2012년 4월~10월) 4500시간과 비교 했을 때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신한생명 전 임직
신한생명는 오는 22일까지 직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자는 차원으로 ‘100억 절감 코스트 워(Cost ₩ar) 제안’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집단지성 발굴 차원으로 개인뿐 아니라 사내동호회나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 역시 비용절감과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에 대한 내용이면 특별한
가수 이승기와 미쓰에이 수지가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이승기와 수지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 반인반수 최강치, 무예 교관 ‘담여울’ 역으로 출연한다.
이승기가 맡은 최강치는 지리산의 수호신수 구월령과 인간 어머니 서화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태생적으로 거침없고 호기심이 왕성하다. 극 중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대기업의 우수 협력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빅 드림 위드 스몰 자이언츠(Big Dreams with Small Giants)-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기업 채용박람회'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 현대차, 포스코, SK, GS 등 12대그룹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