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150kg 감량
빅죠가 150kg을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홀라당' 활동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지난 2010년 홀라당으로 활동하던 시절 빅죠의 모습이 올라왔다. 2010년 당시 몸무게 280kg에 육박했던 빅죠는 150kg를 감량한 현재 모습과 매우 달라 눈길을 끈다.
빅죠
‘거구 래퍼’ 빅죠(35)가 열애 중이다.
9일 빅죠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두 달째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여자 친구는 163cm, 38kg의 작은 몸집에 인형 같은 외모의 소유자로 전해졌다. 현재 빅죠는 186cm의 키에 몸무게 170kg의 우람한 체격을 지녔다.
빅죠는 “여자 친구는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