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 양대 주택용품 유통업체 중 하나인 ‘로우스(Lowe’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1분기부터 북미 전역의 ‘로우스’ 매장 및 온라인 사이트(Lowes.com)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2005년 세계 최대 주택용품 유통업체 ‘홈데포 (Home De
오뚜기가 라면시장에서 10년만에 2위 탈환에 성공했다.
27일 업계와 AC닐슨에 따르면 지난달 오뚜기가 판매수량 기준 시장점유율에서 13.1%을 기록해 삼양식품(12.7%)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2002년 8월 이후 10년 2개월 만이다.
오뚜기측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제품리뉴얼 출시 등을 통해 시장 2위로 올라선 것으로
동부화재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4650만원으로 손보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권 평균 신입 연봉인 3000만원 중반 대보다 1000만원 이상 높은 것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계 빅4의 대졸 신입 연봉은 동부화재가 세전 기준 465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해상 4580만원,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 4300만원의 순이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이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25대 다국적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연구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250만명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5671개 기업에서 수행된 기업문화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다국적기업을 평가해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GS건설이 건설사 취업인기 1위 자리를 20개월째 지키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빅4’ 구도를 유지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는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20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도 올 한해 빅4 자리를 흔들림 없이 유
“내년 상반기에 청담동 일대에 신사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를 계기로 카페베네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한편 계열 브랜드의 통합 관리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26일 “서울 중곡동 카페베네 베네빌딩의 커피연구소 R&D팀 등도 신사옥으로 모이게 된다”며 “커피뿐만 아니라 외식브랜드 블랙스미스, 드럭스토어 디셈버24 등으로 늘어난 브랜드를
회계분식으로 금융감독원의 제제조치를 받은 기업들 10곳 가운데 7곳이 상장폐지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5일 최근 3년 6개월간 회계분식으로 제재조치를 받은 상장법인 86개사를 분석한 결과 2009년 이후 회계처리기준을 '고의'로 위반해 제재조치를 받은 상장사 86개사 중 68.6%에 달하는 59개사가 이후 상장폐지됐다고 밝혔다.
분식회계로
KDB금융지주는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을 인수해 메가뱅크를 꿈꿨지만 좌절됐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했지만 정치권에 가로 막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KB금융지주도 올해 우리금융그룹 인수를 추진했지만 이사회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정부의 매각보다도 민영화를 통한 자체 성장을 꿈꾸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외환은행 인수 성공으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가운데 10국의 금융거래세 도입 추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제 마누엘 바호주 EC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금융거래세는 합당하다”면서 “재정위기 비용을 일반 시민에게 전가하는 대신 금융부문에서 감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바호주 위원장은 “회원국들이 현재같이 어려운 시기에 금융거래세를 통해
STX조선해양은 유럽 선주로부터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7억달러 규모다.
STX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은 옵션 물량 4척이 포함된 것으로, 모두 발효될 경우 총 발주금액이 35억달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는 STX의 조선해양 분야 올해 수주 실적인 66억달러의 절반을 뛰어넘는 규모다.
STX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드릴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건설사 취업인기 평가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10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19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5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16개월째 1위에 올랐으며, 특수건설(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국보디자인(인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한여름 무더위에 돼지바, 빠삐코, 빵빠레, 아맛나를 먹어 봤을테고, 소풍길 간식으로 구구콘을 먹어봤을 것이다. 바로 이런 제품들을 모두 만드는 기업이 롯데그룹 계열의 종합 식품 기업인 롯데삼강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비중은 유지(마가린) 40%, 빙과 20%, 유가공 15%, 기타 15%로 구성돼 있는데, 어느 분야에든 해자(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세계 대학생들 사이에서 ‘취업하고 싶은 글로벌 기업’ 1위에 꼽혔다.
싱가포르에 있는 리쿠르트 컨설팅업체 유니버시아드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 세계 대학생 인기 취업처 순위에서 구글은 경영학부와 이공학부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구글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니버시아드는 “구글은 업무의 선진성과 충실한
지난 5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사장단과의 오찬자리에서 휴대폰과 카메라 등 신제품 보고를 받고 경쟁사를 어떻게 이길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회장은 “3년 안에 카메라를 1등으로 만들라”고 주문했다.
카메라는 휴대폰이나 TV 등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고 이 회장이 지금까지 이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고 알려진 적이 없어 주목을 끌었다.
삼성전
SK네트웍스의 ‘카 라이프(Car Life)’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이 종합 카라이프 체계를 바탕으로 회사의 확실한 수익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꿈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국내 광역 딜러인 SK네트웍스의 자회사 스피드모터스가 목표달성도가 국내 광역 딜러 5곳 중 1위를 차지했다.
고 설윤봉 회장의 작고 이후 3세‘설윤호 대한제당 부회장’의 외식사업이 부침을 겪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와 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제당의 계열사 TS푸드앤시스템이 운영하는 파파이스가 설윤봉 회장이 타계한 2010년 에는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하더니 최근 반기보고서상 10억원이 넘는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사업구조개편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이 매장의 크기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현대백화점이 지난 24일 개점한 충청점을 두고 ‘충청권 최대 규모의 백화점’을 내세우자 갤러리아백화점 측이 ‘갤러리아의 규모가 더 크다’며 반박하고 나서면서다.
현대백화점 하병호 사장은 충청점 개점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기자들에게 매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규모 면에서
SK네트웍스의 토탈 카라이프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에서 선보인 개인장기렌터카 서비스 ‘베네카(BeneCar)’가 폭발적 성장을 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23일 베네카 서비스가 올 상반기 동안 지난해 연간 실적의 150%를 넘어서는 판매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스피드메이트 베네카가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고유가와 불황의 여파때
국내 회계법인 ‘빅1’인 삼일회계법인이 2011사업연도(2011년 4월 1일∼2012년 3월 31일)에 회계법인 가운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1사업연도 회계산업 현황 개관 및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수입금액(매출액) 4587억원을 달성해 ‘회계법인 빅4’ 가운데 1위자리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