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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차 유엔환경총회 폐회…"지속가능한 환경 해법 확대" 선언문 채택
    2025-12-13 11:45
  • 빈집 정비 8년째 부정확한 통계…장기간 방치 시 빈집세 도입 필요
    2025-12-13 06:00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오라클, 실적 실망·지출 우려에 10%대 하락
    2025-12-12 13:00
  • 식량안보부터 K-푸드까지…내년 농정 ‘대전환 드라이브’ [업무보고]
    2025-12-11 18:53
  • 정청래 “李 대통령과 놀라올 정도 의견 일치…내란 티끌마저 법정 세우겠다”
    2025-12-11 14:09
  • '박사방' 주범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 확정⋯총 47년
    2025-12-11 11:19
  • [특허, 톡!] 취미 가장한 범죄 ‘DIY 위조명품’
    2025-12-11 06:00
  • 주인 찾는 빈집 늘었다…대구 '미분양 무덤' 탈출 시동
    2025-12-10 15:46
  • 뉴로핏, 싱가포르서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활용 사례 공유
    2025-12-09 14:33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웨이브라이프사이언시스, 비만 주사 임상 긍정 평가에 147% 폭등
    2025-12-09 13:00
  • “툭하면 하지 말라”…꽁꽁 묶인 플랫폼 산업 [역주행 코리아]
    2025-12-09 05:00
  • '빈대인 2기' 체제 열린다…BNK금융 남은 과제는
    2025-12-08 17:06
  • 은·구리, 금 뛰어넘는 ‘핫메탈’ 부상…韓ETF도 ‘고공행진’
    2025-12-08 17:04
  • [속보]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빈대인⋯연임 성공
    2025-12-08 17:00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내부통제·밸류업 성과 반영
    2025-12-08 17:00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철수선 ‘옐로라인’이 새로운 국경”
    2025-12-08 11:04
  • 이태석, 프리킥으로 시즌 2호골...팀은 1대2 패배
    2025-12-08 10:38
  • 美 재무 “올해 경제 성장률 3%”...지방 아파트값 상승세 5주째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2-08 09:16
  • 서울시, K-뷰티 수출 위해 베트남 최대 유통사 빈컴리테일과 협력
    2025-12-08 06:00
  • 서왕진 “與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위헌 우려…현명한 판단 내려라”
    2025-1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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