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이 12월 3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앞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화 운동 기념 사업회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이 법안은 12월 3일 기념일로 제정해 민주화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뒤집어놓는 등 국가권력으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데 대해서는 나치 전범을 처리하듯 영원히 살아있는 한 형사 처벌해야한다"며 국가폭력에 한해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를 배제하는 입법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열리는 시민대행진 행사에 참여한다.
대통령실은 2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3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4당과 시민
올들어 두 배 뛰어…금값 상승폭 웃돌아주요 거래소 재고 절벽 직면인도 수요 폭증…전자산업에도 필수적으로 쓰여“투기적 자금도 상승세 부추겨”연준 12월 금리인하 관측도 호재
은값이 금을 압도하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공급 부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결합해 랠리에 불을 붙이면서 국제 금속시장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
외신 기자회견 열어 'K-민주주의' 회복 천명조희대 등 5부요인과 오찬도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는 다음 달 3일 특별담화를 발표한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0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차분하지만, 의미 있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며 특별담화 계획을 전했다.
특별담화의 주요
민간 주도로 처음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27일 새벽 고도 600km의 태양동기궤도로 향한다. 새벽 시간대 발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누리호 4호기에 탑재된 위성이 임무를 수행하기 가장 완벽한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2023년 5월 25일 진행된 3차 발사는 오후 6시 24분에 이뤄졌다. 이번 발사가 새벽에 이뤄지는 이유는 주 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
상생화합 공론장 마련 쉽지 않지만87체제 극복할 새 사회계약 필요해진영 초월한 ‘큰 정치’ 결단 있어야
개헌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123개 중 ‘1호 과제’이다. 5대 국정목표 중 첫 번째가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이고 그 첫째가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이다. 이 대통령은 개헌을 통해 ‘87년 체제’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
국립중앙박물관이 2019년 세계문화관을 조성한 이래 처음으로 이슬람을 주제로 한 전시를 연다. 주제는 '이슬람 미술, 찬란한 빛의 여정'이다.
21일 박물관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에 이슬람실을 신설하여 공개한다"라며 "초기 쿠란 필사본 등 총 83건의 다양한 이슬람 미술품들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슬람 문화는 7세기 아라비아반도에서 예언자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도'를 주제로 한 제1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17점을 최근 발표했다.
공모전 사진부문에는 471명이 1588점을 출품했다.
이 중 155점은 21개국 41명의 외국인이 제출한 작품이다.
또 올해 새로 마련된 숏폼 부문에는 16명이 참여했다.
사진 부문에는 대상, 금·은·동상 각 1명과 입상 10명 등 총 14명을
이대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광자 계수 CT(Photon-Counting CT) 장비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사진)를 도입해 1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네오톰 알파는 기존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의 성능을 뛰어넘는 최신 CT로 빛의 최소 입자인 광자(Photon) 단위로 영상 카운팅이 가능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 밤하늘을 거대한 빛의 스크린으로 바꿔 놓았다. 15일 저녁,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펼쳐진 불꽃의 파도는 인산인해를 이룬 117만여 관람객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다.
20주년을 맞아 구성·규모가 한층 확장된 올해 축제는 ‘기록’보다 ‘경험’이 더 빛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후 7시 정각, 기념 오프닝 불꽃이
서울시가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 기업인 프랑스 '파스칼'에 이어 이달에도 광자(Photon) 기술 기반 프랑스 양자기업 '콴델라(Quandela)'가 서울시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시는 "글로벌 양자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기업 투자를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일 시청
더불어민주당이 11일 “내년 지방선거 승리로 무능·부패한 국민의힘 지방 권력을 심판하고 ‘진짜 자치분권 균형성장’의 시대를 만들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 전국 지역위원장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비공개 강연, 당무 추진사항, 경선 정밀 심사 방안
7일 강남점 지하 ‘트리로드’… 빛나는 크리스마스 숲길동유럽 감성 리빙 · 홈데코부터 포토부스, 영상쇼까지14일부터 본점 ‘더 헤리티지’서 두 번째 원더랜드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한 해의 마지막을 환히 밝히는 크리스마스 마켓 ‘신세계 원더랜드(SHINSEGAE Wonderland)’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 원더랜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크리스
11월 가을철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들이 도심 속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줄줄이 진행한다. 공사장 울타리가 빛의 갤러리로 변신하는가 하면 청소년의 하모니가 대형 무대를 통해 울려 퍼진다. 국화 향기 가득한 정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8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 빛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삭막했던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라이다 선도기업(LiDAR) 에스오에스랩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ROBOT WORLD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로보월드 2025는 국내외 350개사, 100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물류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
신세계는 7일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의 크리스마스 영상을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볼 수 있는 신세계의 크리스마스 미디어 아트는 오고 가는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행복이 가득한 연말’이 되길 소망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서울의 연말을 대표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우리카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체 제작 콘텐츠가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카드의정석2-궁금했던 우리, 깜짝 놀란 우리’ 캠페인이 이달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YouTube Works Awards 2025(유튜브 웍스 어워즈 2025)’에서 Best AI Pioneer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이 시
경북 포항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오늘(29일) ‘포항 불꽃쇼’ 행사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연다. 메인 행사인 ‘불꽃&드론쇼’는 이날 오후 7시 영일대해수욕장 빛의 시계탑 일원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 KBS2 ‘불후의 명곡’ 우승팀 이희문 오방신, DJ 카주쇼타임의 무대에 이어 포항문화재단의 로보틱
전남 고흥군이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20만 그루의 유자나무가 집중된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사람향기!(Humanity) 유자천국!!(Ujatopian)' 슬로건 아래 고흥 유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형·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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