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불안심리 계란 가격 상승세 "상황 악화 시 수입 등 조치""우유 가격 상승에 따른 커피·빵 추가 인상 가능성 작아"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원유(原乳) 가격 인상에도 계란과 우유 가격은 안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렸다. 우유 가격이 다소 인상됐지만 빵과 커피 등의 연쇄적인 가격 상승도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SPC그룹은 개인제과점 규모를 포함할 때 국내 제빵시장에서 자사의 점유율은 약 40% 반에 그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SPC 계열사가 빵류 제조업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빵류제조업체 82곳 전체 매출이 약 4조5173억 원이며, 이중 SPC그룹 계열사 5곳 매출이 3조7658억 원으로 전체의 83.4%를 차지하고 있
신세계푸드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부캐(부캐릭터) ‘제이릴라’를 앞세운 베이커리 사업 덕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작년 연말 선보인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에 오픈 1년도 되지 않아 37만 명에 달하는 고객이 방문했고, 매출도 급성장했다. 신세계푸드는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식품 안전관리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유
물가상승으로 이른바 ‘런치플레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 2분기(4~6월)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컵도시락 판매량은 1분기 대비 1.6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런치플레이션이란 런치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치솟는 물가로 인해 점심값에 큰 부담을 느끼는 현상을
신세계푸드가 국내 빵류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을 도입한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4일 한국식품관리인증원과 스마트HACCP(해썹) 선도모델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조기원 한국식품관리인증원 원장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마트HACCP
정부가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용 쌀 산업을 확대해 식량과 밀 자급률을 높이기로 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첫 역점사업으로 2027년에는 분질미(粉質米)를 20만 톤까지 생산한다는 게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분질미는 가루로 가공하기 쉬운 쌀이다. 일반 쌀은 전분 구조가 밀착
원조 맛집 주변에는 늘 비슷한 상호의 식당이 있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유명세를 치르는 맛집을 찾아가는 도중에 호객 행위를 하는 서너 곳의 유사 맛집을 만나는 일은 일종의 통과의례였다.
수년 전 ‘허니버터칩’ 광풍을 능가하며 스낵·빵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포켓몬빵’을 구하기 위해 여느 부모들처럼 기자도 동네를 여러바퀴 돌아야 했다. 1998
최근 ‘오픈런’ 현상을 빚고 있는 ‘포켓몬빵’의 신제품 4종이 출시됐다. 기존 보름달 빵에서 디저트로 상품군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군 변경에 따라 ‘띠부씰’을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기존 1500원에서 2000~3500원으로 높아졌다.
SPC삼립이 ‘포켓몬빵’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냉
최근 ‘오픈런’ 현상을 빚고 있는 '포켓몬빵' 신상품이 7일 편의점에 풀린다. 대상은 GS25와 CU(씨유),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최근 각 편의점 본사는 가맹점에 SPC삼립의 포켓몬 스위트디저트 3종 출시 알림문을 배포했다. 포켓몬 스위트디저트는 최근 SPC삼립이 16년 만에 재출시한 포켓몬빵의 신상품으로
빵식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몸집을 불리는 베이커리 시장을 잡기 위해 편의점, 대형마트 등 유통 대기업들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편의점들과 커피 전문점의 고급빵 시장 진출이 줄을 이었다면 올해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도전이 가시화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5년 3조7319억 원이던 국내 베이커리 시장은 2020년 4조28
MZ세대를 중심으로 국내 비건(Vegan)식품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비건식품에 대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해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게재했다.
국내 비건식품 시장규모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식물성 대체육 시장규모로 추정할 수 있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쌀밥보다는 빵류·면류 등 소비가 늘어난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가정간편식(HMR) 등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1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양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마루가 ‘와이브라더스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캐나다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내년 상반기 토론토와 벤쿠버에 연달아 매장을 오픈하고 향후 1년 정도의 시장 적응 시간을 거친 후 2025년 까지 50여개의 가맹점을 유치하는 계획에 합의했다.
계약체결식에서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56세 강윤성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성범죄 등 전과 14범인 강윤성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 30분께 집에서 40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키토제닉 식단(Ketogenic diet, 케톤식)’으로 둔갑한 일반식품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일반식품을 키토제닉 식단으로 광고한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사례 360개를 적발하고 관련 게시물 차단 및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키토제닉 식단은 의료계에서 약물로 치료가 되
홈플러스가 빵 매출 호조에 힘입어 몽블랑제 베이커리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전문 베이커리로 인식을 강화해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3~5월 몽블랑제 베이커리 온ㆍ·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크루아상 냉동생지 267%, 마카롱과 스콘은 302% 가량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만 품목별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의 일상화로 밥 대신 간편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별다른 조리가 필요하지 않고 먹기 편한 빵의 인기가 증가하는 추세다.
2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블랑제’의 올해 4월 모닝롤, 크루아상, 식빵, 베이글 등 식사대용 빵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누리 소통망(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주문제작 케이크 및 케이크 만들기 꾸러미 총 147건을 수거·검사해 기준·규격을 위반한 21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폐기조치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코로나19로 최근 온라인 판매가 증가한 주문제작 케이크 및 케이크 만들기 꾸러미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