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외도에 사과한 가운데 전 며느리가 분노를 드러냈다.
29일 부부의 전 며느리로 추정되는 A씨는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통해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한다”라며 두 사람의 입장문을 공유했다.
앞서 전날인 28일 부부는 아들의 외도에 대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
"계엄 때 침묵하더니 사법독립 주장…이중적 태도”"8·16 만세 외친 것과 뭐가 다른가…뻔뻔해” 지적“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사위 통과…연내 완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5부 요인 오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법제도 개편은 신중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변했다"며 "대통령 면전에서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
남현종 아나운서가 전세 사기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6시 내고향’ 리포터에 도전한 남현종 아나운서를 위해 넉살 교육에 나선 엄지인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최근 처음으로 현장 리포터에 도전한 후배 남현종을 위해 ‘6시 내 고향’을 찾았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모니터했다. 조금 더
남녀의 다정한 백허그. 여성을 끌어안은 남성도, 그 감싸 안은 팔 위에 자신의 팔을 포갠 여성도 그저 이 이 순간이 행복했죠. 그들의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기 전까지 말입니다.
“그 영상 봤어?” 전 세계 네티즌들을 열광케 한 2025년 최고의 영상이 떴습니다. 영상이 찍힌 장소부터 덧붙인 멘트, 한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사임과 끝나지 않은
장신영의 모친이 배우로 복귀하는 딸을 응원했다.
30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의 어머니가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딸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장신영은 “드라마하는데 긴장되지 않냐”라는 모친의 질문에 “긴장된다. 잘해야 한다는 긴장감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모친은 “처음 네가 드라마한다고 할 때, 심
불륜 커플을 통괘하게 한 방 먹이는 세련된(?) 이들이 등장했다. 바로 ‘불륜 커플 전문 협박단’ 우진(이솜 분)과 사무엘(안재홍 분)이다. 5년 차 부부인 이들은 불륜 커플을 협박해 돈을 받아내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도 처음부터 협박을 일삼는 ‘간 큰’ 인간들은 아니었다. 오히려 성실하게 일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선량한 시민에 가깝다. 그러나 이들의
홍준표 대구시장은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의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선정한 것과 관련 “참 부끄럽고 부끄럽다”라고 밝혔다.
10일 홍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중근 의사는 견리사의(見利思義)라고 설파했지만 요즘 세태를 교수들은 견리망의라고 했다.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고 제가 질타한 일
증거 인멸 혐의 추가 기소에 목소리 커져“매우 뻔뻔해…경험 없는 콜레오네 같아” “숨길 게 없다면 아무것도 지우지 말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기밀문건 유출과 관련해 증거 인멸 혐의로 추가 기소된 가운데, 공화당 당내 대선주자들이 마피아와 힐러리 클린턴까지 거론하면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경선에 뛰어든 트럼프 전 대통령
반려견의 유명세로 후원금을 받아 잠적한 택배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기부금품법 위반·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택배기사 A씨와 여자친구 B씨를 지난 4일 대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함께 검거된 여자친구가 사기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반려견 ‘경태’를 데리고 다니며 택배 업무를 하는 모습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마지막 유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윤 후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유세에서 “내일 밤쯤에는 당선자가 결정된다. 선거 때는 경쟁을 해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함께 손잡고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후보보다 더 많은 열정을 갖고 온
국무위원 후보자 두고선 "청문회 무력화…국민 대신 검증"공수처 후보 추천위 야당 몫은 "이른 시일 추천하겠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 원내대표는 내주 열리는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에선 부적절한 점을 지적하며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고위공직자범죄
'양지로 기어 나온 사기꾼.'
'라임 사태'와 '옵티머스 사태'를 관통하는 표현이다. 이 두 개의 사건은 과거 음성적으로 알음알음 피해자를 모집해 사기를 치던 사기꾼들이 제도권의 금융사를 이용해 대규모 피해자를 낳은 '역사적 사건'이다.
과거 대형 사기 사건을 살펴보면 3만여 명에게 5조 원을 끌어모아 '거액 사기'의 첫발을 뗀 조희팔의 경우 피라미
세계 최대 구인·구직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트인이 미국 내 중국 스파이 활동의 온상지로 지목됐다. 소셜미디어 앱을 통해 헤드헌터를 가장하고 고위 공무원에게 접근하는 등 사이버 스파이 활동이 고도화하면서 정보기관 사이에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출신 준웨이 여(딕슨 여)가 미국 법원에서
이여영이 배우 노형욱에 촌철살인을 날려 화제다.
이여영은 11일 방송된 JTBC ‘정산회담’에 출연해 외식사업가에 오르기까지 쌓았던 경험과 조언을 배우 노형욱에게 아끼지 않았다.
이여영은 학자금 대출 금리 2%가 언급되자 “2%대 대출이면 100억원을 받고 싶다”며 남다른 스케일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학자금 대출을 받아
이제니가 ‘라라랜드’를 통래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첫방송 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는 미국 LA에서 웹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제니는 15년 전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포기한 것”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자신이 쓴 책에 담긴 여성비하적 표현으로 또 다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탁현민 행정관은 지난해 문 대통령의 히말라야 트레킹에도 함께 갈 정도로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지난달에 이어 여성 비하 논란이 이어지자 야당은 탁 행정관의 삐뚤어진 성 인식을 문제삼아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에 논란이 된 책은 탁현민 행정관이 20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모델 하늘이 사진작가 로타와 찍은 화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진화에 나섰다.
하늘은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이 되는 사진은 2015년 3월 초쯤 촬영한 사진이고 15년도 당시에는 저도 네티즌도 그쪽 문제의 심각함을 인지하지 못했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서 "저는 직업 모델
지난 24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제36회 영평상 감독상을 영화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에게 안겼다. 그리고 그 영화의 여자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손예진이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 주쯤 전 만나 인터뷰했던 이경미 감독에게 축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외국에 있는터라 답신은 늦었지만 기쁨이 느껴졌다. 극장을 찾아 이 영화를 본 사람은 적었다. 약
‘또 오해영’ 보니? 난 요즘 이 드라마 본다고 아침 6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는 석간 기자 주제에 자정을 넘겨 잠들어. 해영(서현진 분)과 도경(에릭 분)의 ‘꽁냥꽁냥’ 연애를 보고 있으면 결혼 후 잠시 멈춰 있던 두근거림이 다시 깨어나는 기분이거든. 4시간 꿀잠과 맞바꿀만 해.
그런데 말이야.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2004년 방송돼 영화로도 만들어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의 공백기를 둘러싼 의문을 파헤칠 것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안남기가 사형 선고를 받은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36번 국도와 살인택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 충북 청주지역에서 3명의 부녀자를 납치· 살해한 택시기사 안남기는 법정최
“결혼 생활은 쪽팔림의 연속이에요. 서로가 서로한테 쪽팔려요. 쪽팔려도 가장 나를 이해하고 믿어줄 거라는 그러한 믿음 하에 쪽팔림을 그냥 겪고, 또 그걸 겪으면서 감당해나가는 겁니다.”
6월 6일 방송된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MBC)에서 5년째 문자로만 소통하고 신체적·정서적 접촉이 전혀 없는 부부에게 내린 솔루션 말미에 나온 말입니다.
주말 저녁, 나른하게 소파에 기대어 드라마를 보다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 저 배우가 엄청 즐기고 있구나! 한참 나이 어린 배역에게 ‘아버지’나 ‘오빠’를 연발했다. 심심하면 욕설에 머리채를 끄잡는데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었다.
“명희야, 원혁이 번호 땄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106부작의 마지막 대사도 그녀 몫이었다.
60세가 넘으면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해질 줄 알았다. 70세가 넘으면 대통령도 욕하고 무서울 게 없을 거라고 얘기한 사람도 많다. 얼굴이 두꺼워지고 감정도 무디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창피한 것도 모르고 두려움도 없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노인의 헛발질은 세상이 너그러이 봐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60대 중반에 들어섰는데도 변한 게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