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이맘 때면 누구나 새 마음 새 각오다. 그래서 여행도 즐겁다. 적지 않은 돈을 들여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도 있지만 국내에도 둘러볼 곳이 많다. 특히 새해에는 더 그렇다.
새 마음 새 각오로 떠날 만한 곳은 섬이다. 그것도 한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섬이 좋다. 끝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 남쪽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한 냉장고 여성시신 유기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사건을 수사한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는 27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모(4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8월 말 안산시 상록구 사동 자신이 세들어 살던 다세대주택에서 동거 중인 김모(46·여·노래방 도우미) 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마구 때려
부영그룹 계열사인 부영주택이 동시다발적으로 아파트 물량을 쏟아내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 전세 가격이 다시 꿈틀대고 있어 고민에 빠진 전세 세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18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이 건설사는 평택 진천 춘천 광주 익산 제주 경산 등 7개 지역에 ‘사랑으로’부영 임대 및 분양아파트 1만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퍼니글루에서 개발한 웹 기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안도라사가’의 홍보모델인 ‘브레이브 걸스’의 메이킹 필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필름은 1분 40초 분량으로 ‘브레이브 걸스’가 ‘안도라사가’에 등장하는 NPC 및 캐릭터 코스튬을 하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화려한 에어쇼와 다양한 항공체험을 할 수 있는 '2012 경기안산항공전'이 3일 개막했다.
국내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안산항공전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사장에서 오는 7일까지 5일간 열린다.
개막일에는 국내 곡예비행팀 블랙이글과 헝가리 출신의 곡예 비행가 졸탄(Zoltan Veres)이 고공강하시범과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인다. 미군 F-16, A-1
(주)부영주택은 경산북도 경산시 사동택지지구 (2-1B/L)에 ‘사랑으로’부영 6차 아파트 1395가구 임대공급 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산사동 ‘사랑으로 부영’6차는 지하 2층, 지상 14~18층 총 21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9㎡~84㎡, 10개타입 총 139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상업시설, 관광·레저 휴양시설은 물론 이마트, 시외버스터미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하려는 기업인과 투자자를 위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송도 스마트밸리와 신한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2일과 17일 오후 2시에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맞춤형 정책 자금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자산관리 연구원장인 고종완 박사가 송도국제도시 전망과 투자
전두환 전 대통령과 5공 인사들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사열하는 화랑의식에 참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다르면 전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여사는 지난 8일 육사를 방문해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참관했다. 이날 장세동 전 안기부장, 김진영 전 육참총장, 이학봉 전 보안사 대공처장, 정호용 전 내무부 장관, 고명승 전 3군사령관 등
백령도, 가거도 등 우리나라 해양영토 최끝단에 있는 주요 도서 연안항만 11곳이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된다.
또 항만배후단지에 금융 연구 등 일반 업무시설, 주거 숙박 판매시설과 문화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수 있게 된다. 아울러 앞으로 부동산투자회사도 항만재개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토부는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국내 최초로 60톤급의 ‘해양환경전용조사선’을 건조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 신규사업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인천항·국제여객부두와 독도접근성 향상을 위한 울릉사동항(2단계)을 착공키로 했다.
내년에 국토부는 고속철도의 내진성능 보강과 전기시설 개량으로 고속철도의 정시운전과 안전운행 확보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사업성이 없다’는 평가에도 추진된 국책사업이 3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 국회 정무위 미래희망연대 의원이 27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DI가 1999년 이후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B/C)이 1.0을 밑돈 국책사업은 249건(124조원 규모)에 달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38%에 해
이재오 특임장관은 3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다.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은 한국 정부가 입국 금지 방침을 전달한 상황에서도 방한을 강행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 장관은 이날 새벽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가서 일본 의원들이 물러날 때까지 있다가 오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울릉도로 이동해 마을회관에서 숙박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울릉도 공항 건설을 재추진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울릉도 경비행장 계획의 경제성을 보완해 내달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신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진행 중인 울릉도 사동항 2단계 건설 사업과 연계하고, 활주로 길이를 1200m에서 1100m로 줄이는 방법으로 울릉도 경비행
TV용 LCD 패널 가격이 20개월 만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8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이달 상반월 40~42인치 LCD TV 패널 가격은 전월 대비 3달러 오른 235달러를 기록했다. 2009년 9월 360달러를 고점으로 하락세가 이어진 뒤 처음으로 LCD TV패널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낸 것이다.
32인치 패널 가격도 지난달
영화배우 겸 프로 카레이서인 이화선(31.여)씨가 오는 29일 경기도 안산시 사동 경기국제항공전 행사장에서 경비행기 자격시험을 본다.
지난해 경기국제항공전 홍보대사로 활동한 것을 계기로 경비행기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이씨는 이미 지난해 5월 항공법규, 항공기상, 비행이론, 항법이론 등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또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20시간의
국토해양부는 전국 11개 항만(추진 중 5개 포함)에 대해 2015년까지 약 450억원을 투입, 신규 연안여객터미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도서 및 낙후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현재 추진 중인 5개 연안여객터미널 사업 중, 거문도항과 울릉(사동)항은 올해 안에 완공할 방침이다. 홍도항 및 용기포항
육군사관학교는 25일 서울 공릉동 화랑대 연병장에서 제67기 졸업식을 실시, 208명의 졸업 사관생도를 배출했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졸업식은 졸업 사관생도를 비롯해 외국 무관과 가족, 군 관계자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등상 수여, 임관발령장 수여, 분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자 생도를 포함한 208명의 졸업
강원지역이 눈폭탄을 맞아 도시기능이 마비된 가운데 경북 울진지역에서도 기록적인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12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울진지역에는 모두 65.7㎝의 눈이 내렸다. 이는 울진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1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이번 눈으로 경북과 강원도를 잇는 7번 국도 등 주요 도로의 교통이 한때 전면 마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