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은 지난 16일 회사 소속 ‘레드엔젤스’ 여자프로축구단 30명과 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 임직원 10여명이 함께 당진시 유곡초등학교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축구단 선수들이 올해는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유니세프의 ‘
현대제철이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은 지난 16일 회사 소속 '레드엔젤스' 여자프로 축구단 30명과 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 임직원 10여명이 함께 당진시 유곡초등학교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축구단 선수들이 올해는 국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