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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ICC 영장 집행
    2025-03-11 14:54
  • 마약 사범 2만명 시대…1년에 두 번씩 범정부 특별단속 나선다
    2025-03-06 16:00
  • 崔대행 "민생범죄로부터 국민 보호 책무...마약·보이스피싱 등 대책 강화"
    2025-03-06 15:30
  • 대통령 재임 중엔 재판 중지?…‘헌법 84조’ 해석 충돌 [尹이 쏜 法해석 논쟁]
    2025-03-04 05:00
  • 전신 제모‧음주운전 술타기…이슈화에 묻히는 사건의 본질 [서초동 MSG]
    2025-03-03 06:00
  • “마약 특수본 효과”…지난해 마약 압수량 17%↑ 마약사범 16%↓
    2025-02-17 13:55
  • 검찰, 마약성 양귀비·대마 ‘현장 진단키트’ 개발한다
    2025-02-10 12:00
  • 중앙지검, 지난해 범죄수익 551억 환수…5년간 최고액
    2025-01-22 14:45
  • 바이든, 퇴임 하루 전 시민운동가 등 5명 사면
    2025-01-20 07:40
  • 수능 300일 앞으로...예비 고3 “대입 기본사항 체크하세요”
    2025-01-18 06:00
  •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2025-01-14 16:00
  • 나훈아, “왼팔, 니는 잘했나” 발언 후폭풍…야권 “웃긴 양반일세, 입 닫고 가라”
    2025-01-12 15:26
  • 성범죄·마약사범 장애인콜택시·배민ㆍ쿠팡이츠 취업 20년 제한…드론·로봇 배송 허용
    2025-01-07 11:00
  • 경인교대·진주교대,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서 ‘B등급’
    2025-01-06 12:00
  • AI 판사가 도입된다면 더 공정한 판결이 내려질까 [서초동MSG]
    2025-01-06 06:00
  • 崔 권한대행 "국정안정 위해 정치권 등 지도층 단합 절실"
    2025-01-02 09:54
  • ‘테라·루나 사태’ 핵심인물 권도형 미국에 인도
    2024-12-31 21:14
  •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미국으로 인도된다...“인권 침해” 반발
    2024-12-28 13:38
  • ‘사형 찬성’ 트럼프 취임 앞둔 바이든…사형수 무더기 감형
    2024-12-23 21:19
  • 감형 위해 공범 ‘술술’…범죄자들의 대인관계란 [서초동 MSG]
    2024-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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