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구암 허준'은 전국 기준 6.7%(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까지 같은 자리를 지켰던 MBC '이야기 속 이야기 사사현'이 4.8%의 시청률로 종영한 것에 비하면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첩 소생으로 태어나 차별받는 어린 허준의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이하 사사현)’이 폐지된다. 방송된지 2개월만이다. 7일 MBC 측에 따르면 봄 개편을 맞이해 편성을 받지 못해 폐지 절차을 밟게 됐다고 밝혔다.
‘사사현’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회적 이슈들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시사프로그램으로 사람과 사건의 진실을 조명한다는 취지 아래 시작했다. 하지만 5~6%대
배우 조성하가 진행을 맡은 MBC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이 7일 저녁 첫 방송된다.
사람, 사건, 현상을 뜻하는 ‘사사현’은 국내 외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이슈들의 이면을 심층 취재하는 시사프로그램이다. 조성하의 진행과 함께 전문 패널들의 ‘세 가지 시선’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 속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
MBC 월요 예능프로그램으로 '토크클럽 배우들'이 신설된다.
내년 1월 14일 11시 15분 첫 방송되는 '토크클럽 배우들'은 우리시대 배우들이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 '놀러와'의 뒤를 잇는다.
월화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의 빈 자리는 '사사현'과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가 각각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