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하나씩 쓰러지니 이거 원…”
사석에서 만난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업계의 부도사태와 관련해 연거푸 한숨을 내쉬었다.
시공능력평가 13위의 쌍용건설이 유동성 악화를 견뎌내지 못하고 26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하면서 건설사들의 부도 도미노 공포가 가시화되고 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이 회사는 현재
류승범이 최민식과의 '멜로'영화를 찍고 싶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류승범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 왔다.
영상 속 류승범은 '19금 격정멜로는 언제쯤 찍을 것이냐'는 질문에 "멜로 영화, 사랑 얘기를 내가 참 좋아한다. 그런 영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철학을 구현하는 데 모든 능력을 다 바쳐 보좌하겠다.”
박근혜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허태열 전 의원의 일성이다. 1년간 정치권을 떠났다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품으로 돌아온 ‘올드 보이’는 충실한 국정 참모를 자처했다.
비서실장 역할에 대해서도 “비서는 귀는 있는데 입은 없다”고 말한다. 왕(王)실장으로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트위터에 광주 비하 욕설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에서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목포로 갑니다. 민주당을 살"에 이어 "광주 개XX들아 술 주면 마시고 실수하고 그러면 죽고. 그러면서도"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트위터리안들은 박 전 원내대표의 글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개그맨 신동엽이 ‘화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1시3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신효정 연출) 의 기자간담회가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 윤종신, 배우 김희선, 신효정 담당PD가 참석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엽은 “강심장 후속으로 MC를 맞게
방송인 강예빈의 귀요미송이 화제다.
강예빈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314회)'에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언제 어디서나 가슴을 뛰게하는 그녀들! '두근두근 쿵쿵'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귀요미 플레이어가 된 강예빈의 애교가 압권이었다.
강예빈은 "살짝 취기가 도는 상태에서 사석에서 귀요미 플레이어를 한 적이 있다"
'수영 원빈과 열애설'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근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원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에는 톱스타와 같이 이름이 오른 것만으로도 기뻤다. 말도 안되는 열애설에 재밌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검색
12·19 대선 패배의 한 달이 되는 18일, 민주통합당은 여전히 갈 길을 잃은 모습이다.
지도부는 국민들이 주목하지도 않는 ‘사죄 행보’를 벌이고 있고, 다른 한쪽에선 지도부가 일정을 마치기도 전에 “차라리 어디 공사현장 가서 일하는 게 낫다”고 공개 망신을 주며 적전분열하고 있다. 이날 비대위는 출범 엿새 만에 대선평가위와 정치혁신위원장을 인선하며
새누리당 최경환(3선·경북 경산·청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이자 친박(친박근혜)의 실세로 꼽히는 인물이다. 최 의원은 5년 전 경선 캠프 때부터 박 당선인과 호흡을 맞춰왔고, 이명박 정부에서 친박계 몫으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최 의원은 행정고시 22회로, 경제기획원(EPB)에서 15년간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경제의 밑그림을 그
이상돈 중앙대 교수는 31일 막말 논란을 빚은 대통령직 인수위 윤창중 수석대변인과 김경재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을 향해 “사석에서 할 수 있는 말들을 방송에서 한 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정치쇄신위원을 지낸 이 교수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윤 대변인에 대해 “지난 몇 달 동안 TV프로그램에
4대강 보 붕괴를 둘러싸고 치열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와 시민단체들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3개보 현장조사(수중조사) 결과 보 붕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칠곡보·함안보·합천보의 구조물인 물받이공에서 큰 균열이 발견됐고 바닥보호공은 일부 유실된 것으로 확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6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협상룰 중단 파행과 관련, 한껏 몸을 낮추던 자세에서 역공모드로 전환해 대대적 공세를 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안 후보의 주변에서 더 자극적으로 과장해서 후보에게 보고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후보들의 일정이 워낙 바빠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에 수가결정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며 12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노환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사석홀에서 한시적으로 단식에 들어갔으며 의협은 이날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의사협회 투쟁계획’을 밝혔다.
의협은 △수가결정구조 개선 △포괄수가제도 개선 △성분명처방·총액계약제 포기
황망했습니다. 전MBC 드라마국장이자 ‘호랑이 선생님’ 연출자인 김승수 서울예대 교수의 전화를 받고 한참 동안 멍하니 생각에 잠겼습니다. 선굵은 연기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중견 배우 조경환씨가 13일 간암으로 숨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것입니다.
올해 방송된 tvN ‘노란복수초’에서 특별출연 한 모습을 보았기에 더욱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
새누리당이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설 태세다.
박근혜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지난 달 20일 출마선언 이후 한 달간 정체상태를 벗지 못하고 있는 반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면서 당내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일부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사석에서 “박 후보가 이번에 안 될 것 같다”고 얘기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이 새누리당이 연말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공보단 정준길 공보위원이 “(안 원장의)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며 불출마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불법사찰이라며 현 정부와 박 후보 측의 합작품이라고도 했다.
이에
불과 일주일 만이다. 한국경제는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졌다. 외부의 평가와 내부의 현실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다.
지난주 무디스가 발표한 양호한 재정건전성과 경제활력 및 경쟁력 등의 평가는 이번 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오히려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경제성장률 전망은 정부마저 3%대에서 2% 중반으로 후퇴하고 말았다. 최근 주요국의 신용등급 및
이적이 장윤주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이적은 3일 방송된 MBC '놀러와' 400회 특집에 출연해 장윤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적은 "뜨고 나서 가장 변하지 않은 연예인이 누구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장윤주다. 장윤주는 좀 변했으면 좋겠다. 사석에서 민낯으로 나타나는데, 무슨 자신감인 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장윤주는 인형같은 몸매의
걸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씨스타 효린 반말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16일 티아라는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씨스타와 우리는 무대에서나 사석에서 자주보고 서로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방송을 할 당시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렇게 논란이 돼 유감스럽다”고 전하며 “방송에 나온 부분만 보고 확대해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티아라는
가수 장기하(30)가 선배가수 엄정화(43)에 돌발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엄정화에게 "누나! 오늘부터 내 거 합시다"라고 저돌적인 고백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장기하의 질문에 "느낌을 보는 편이라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