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가구+α 공급⋯상가·오피스·지산까지 대상 확대용도변경ㆍ인허가 변수⋯주차 기준 완화 등 지원 병행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재가동된다. 과거 호텔 중심으로 제한됐던 사업 범위를 상가·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까지 확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매입 방식까지 도입해 공급 확대를 위한 ‘속도전’
에이피알이 홈 뷰티 디바이스 역량을 발판 삼아 전문 의료기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다. 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독보적인 역량을 키워낸 에이피알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문 의료기기 시장으로 영역까지 확장, '종합 뷰티 테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피알은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주
노을은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캐리비안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을은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AL), 혈액 분석 솔루션(BCM),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CER) 등 전 제품군을 캐리비안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
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은 삼성전자에 기존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에 이어 제조-봇까지 확대하며, 제조라인 내 로봇 라인업 전반에 대한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진엑스텍은 다관절로봇 위탁제조를 시작으로 스카라 로봇 제어기 조립 및 납품, 이후 스카라 로봇 세트 단위 납품까지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고난도 제어
기초학습능력 21%p 향상 성과로 사업 박차4년 연속 교육 지원 기부 이어가서울대 연구팀과 3년간 종단연구 성과 검증부산 지역 확대 시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유니클로는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
신차ㆍ전동화 확대, 생산기지 다변화⋯현대차ㆍ기아 올 100만대 판매 가능성R&D에 이어 26종 신차 투입·전동화 확대⋯현지 맞춤 기술·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올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그룹은 투자와 제품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생산과 연구개발(R&D)에 이어 신차 출시와 전동화 전략까지 확대하며 신흥시장 경쟁력을 키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최대 브레이크벌크(중량화물)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화주 공략에 나섰다. 기존 완성차 운송 중심의 해운 사업을 넘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3일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19~20일 열린 ‘월드 브레이크벌크 엑스포(WBX)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WBX는 2013년부터 매
정부가 치킨을 앞세운 신규 K-미식벨트 조성에 나선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한식 메뉴인 치킨과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업 세아메카닉스가 정관 추가를 통해 인공지능(AI) 로봇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기존 자동차 및 로봇 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8일 세아메카닉스에 따르면 정관 추가의 핵심은 지능형 로봇(피지컬 AI)과 AI 데이터센터
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는 한화오션과의 계약을 통해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 머스크향 1만50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적용되는 연료가스공급시스템(FGSS) 제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이 건조 중인 머스크의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에스엔시스의 독자
농식품부, 26일까지 시설원예·노지·축산 분야 15곳 안팎 공모금리 감면·보증 확대·민간투자 연계…농업법인 사업범위 확장도 추진
인공지능(AI) 영농 솔루션과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축산 운영 시스템 등 차세대 농업기술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확산을 이끌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발굴에 나선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정책사업 가점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고객 화물운송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운송사업 노하우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기술을 더해 주문 접수부터 배차, 관제, 정산까지 운송 전 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하며 기업 고객의 물류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11일 CJ대한통운은 ‘더
더본코리아는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가 운영하는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도입한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더
현대자동차·기아는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운영 주체인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
뉴라이트 인사 강연 게시글 숨김·연구비 목적 외 집행 논란교육부 현장조사⋯"국회 지적 사항 따른 조사 마무리 단계"
교육부 산하 기관 동북아역사재단이 직원 대상 강연에 이른바 ‘뉴라이트’ 성향 인사를 초청하고 관련 자료를 숨김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부가 현장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역사학계가
솔트룩스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상장전 지분투자(프리IPO)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가파른 매출 성장으로 기업가치 제고 발판을 마련했지만, 상장을 위해 해소해야 할 굵직한 과제도 남아 있다. 모자(母子)회사 중복상장에 따른 지주사 디스카운트 우려를 해소할 주주친화 정책 마련과 자생력에 기반을 둔 흑자 전환 여부가 향후 기업공개(IPO)
액스비스ㆍ에스팀, 기관 수요예측 진행카나프테라퓨틱스, 수요예측·청약 일정 조정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와 지식재산권(IP) 기반 마케팅 기업 에스팀이 각각 기술력과 수익성 개선을 앞세워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라 수요예측과 청약 일정을 조정했다.
액스비스, AI
'속도'를 내세워 기존 협약을 깨고, 그 '속도'를 스스로 포기했다.
경기도가 6일 K-컬처밸리 아레나사업의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2026년 2월 20일에서 같은해 12월로 10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안전점검 확대와 사업 완성도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펀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제로원 펀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신사업과 핵심 기술을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기 위해 조성된 투자 플랫폼이다. DSRV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
HLB파나진(HLB Panagene)이 PNA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신약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밀 분자진단 기술을 축적해 온 HLB파나진이 치료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발표
앞으로 중소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도 외국환자 유치, 숙박업, 건물 임대업 등의 부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 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이들 부대사업을 목적으로 자법인을 설립·운영할 때 지켜야할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는 의료법인에 의료인 양성, 의료·의학 조사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A41이 올해 들어 사실상 모든 사업을 종료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A41 관계자는 “현재 사업 철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순까지 밸리데이터(검증인) 사업을 포함한 모든 사업의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이미 지난해 11월을 전후로 비핵심 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