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첫 성적표”…연구개발 넘어 본격 사업 전환CES 2026서 2년 연속 혁신상…엣지 AI PC로 기술력 입증교육·관제·드론까지 확장…글로벌 고객사·매출 가시화 속도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가 “올해는 첫 성적표를 받는 해가 될 것”이라며 사업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빌린트는 이번 CES 2026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 경쟁력
SNT홀딩스가 최근 스맥의 자기주식 처분 사례와 자사 행보를 동일선상에 놓은 일부 주장과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왜곡"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SNT홀딩스는 스맥의 자사주 처분과 자사의 교환사채 발행은 목적과 절차,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SNT홀딩스는 입장문을 통해 "스맥 이사회는 현 지배주주의 경영권 보존을
2026년도 어려운 업황 전망파부침주 각오 강조“선택과 집중 필수적”고부가 가치 산업 강조
석유화학 업계 수장들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고부가 사업 확장으로 위기를 넘자”고 강조했다.
5일 석화 업계에 따르면 김동춘 LG화학 대표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도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대표는 “인공
올해 창립 70주년⋯다가올 30년 도약해야“수익성 없는 사업 영역은 과감히 중단할 것”
대상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올해를 ‘100년 기업’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향후 30년 도약을 위한 구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2일 신년사를
2026~27년 2년간 시범사업…소비 선순환·지역 활력 회복 효과 검증정선·신안·영양은 ‘지역재원형’…법 제정도 내년 마무리 목표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공동체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2년간 실증한다. 정
유안타증권은 2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해지에도 실적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프라이덴버그배터리파워시스템즈(FBPS)와 체결한 약 3조9000억 원(27억9000만 달러) 규모의 배터
대산·여수 NCC 구조개편 선제적 추진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 개발·공급 확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이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 재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28일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ㆍ포용금융 80조 원 지원’을 골자로 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약정 체결을 완료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과제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구체화된 첫 사례다. 앞서 우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에만 두 차례 조(兆) 단위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성장성이 높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이 한층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와 지난해 체결한 3조92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 복원'에 집중한다.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R&D·자금 등을 집중하고 잠재력이 부족한 기업엔 경영회복·사업전환 등 체질 개선을 지원해 그간 '회복'에 맞춰졌던 정책의 초점을 '성장'으로 옮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은 10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AI 기반 건강검진 사업의 예산 편성과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장의 근무 비위 의혹을 연이어 지적했다.
전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기반 건강검진 사업과 관련해 “보편적 의료정책 성격의 사업을 재정 여건이 어려운 도가 60억원을 투입해 선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한화에어로, 제작·조립 등 전 과정 주도HD현대중공업은 발사시스템 총괄KAI, 누리호 실린 차세대중형위성 3호 개발 맡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7일 오전 1시 13분 4차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4차 발사는 정부 주도로 진행됐던 앞선 발사들과 달리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했다. HD현대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구조혁신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의 1년 후 평균 매출이 6.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도입된 구조혁신지원사업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신사업 전환을 모색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로드맵 수립부터 정책자금·R&D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2022년부터 2024년
美오스틴공장 창립 30주년, 혁신ㆍ고객중심 등 5대 가치 제시AI·파운드리 경쟁 격화⋯"북미 중심 공격적 사업전환 신호탄"글로벌 생산기지 현장 리더십 강화⋯생산ㆍ조직ㆍ문화 재정비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삼성 오스틴 반도체(SAS)에서 새로운 핵심가치를 공개하며 글로벌 반도체 사업 정상화와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첨단 파운드리
삼일PwC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5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출범한 콘퍼런스는 우수 중견기업 오너가 직접 참석해 위기 극복 경험과 성장 노하우, 미래 혁신 전략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인정공, 세스코,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회의실에서 철강 수출 중소기업 및 유관 협·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된다. 미국과 유럽연합(EU)에 철강제품(파생상품 포함)을 직·간접적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철강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및 애로사항
서울 강북구가 지역 내 교육자원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문을 연 강북구 스마트팜센터를 거점으로, 학생들
최근 한미 간 자동차 품목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우리 언론은 일제히 ‘불확실성 해소’와 ‘숨통’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물론 25%의 고율 관세 부과 시에 예상되던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익 10조 원 감소에 비하면, 15% 관세일 경우 각종 시뮬레이션에서 언급한 6조 원 수익 감소로 최종 24조 원 내외의 수익이 예상된다. 최악 상황을
국가별 통상 장벽 데이터화로 수출 기반 강화감·한우 등 검역 협상 가속화…신시장 개척 본격화슈링크플레이션·기본소득 등 농정 현안도 점검
정부가 농식품 수출의 걸림돌인 비관세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NTE(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ational Trade Estimate Report)’를 만든다. 국가별 검역·위생·표시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협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