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계열사 중심 이사회 독립성 강화 흐름의장-대표 분리로 글로벌 지배구조 기준 맞춘다
LG그룹이 상장 계열사를 중심으로 이사회 의장직을 사외이사에게 맡기는 체제를 확대 적용할 전망이다. 그룹 전반에서 ‘이사회 독립성 강화’ 흐름에 맞춰 역할을 재정립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를 포함한 주요 상장 계열사들은 주주총회 이후 이사
새 임기 2029년 3월까지…방산혁신 기업 '텔레픽스' 방문생산적 금융 확대·AX 본격화·그룹 시너지 강화 3대 과제 제시
연임에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첨단전략기업 현장 행보로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새 임기에서는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 그룹 시너지 강화를 통해 선도 금융그룹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23일
이사 선임 수 따라 9:5 또는 9:6 재편 전망영풍·MBK, 최 회장 측 지분율 근소하게 앞서기관투자자·소수주주 표심 향방 주목
24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가 이사회 주도권을 두고 맞붙는다. 일단 최 회장 측이 과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지만, 기관투자자와 소수 주주 표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삼양패키징은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삼양패키징은 이날 제1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삼양패키징은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 4189억원, 영업이익
삼양바이오팜이 23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지하 1층 삼양홀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바이오팜은 분할기일인 2025년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매출액 286억원, 영업이익 27억
사외이사 첫 이사회 의장에 강수진로봇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 시장 조준
LG전자가 류재철 최고경영자(CEO) 사장 단독 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로봇·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사외이사 출신 첫 이사회 의장 선임으로 지배구조 독립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류재철 사
신한·우리·하나 지난주 소보위 가동…국민은행도 25일 신설모범관행 맞춰 지배구조 재편…실질적 권한 작동 여부 관건
주요 시중은행들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당국이 앞서 제시한 모범관행에 맞춰 소비자보호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하는 흐름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제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고배당기업 분류... "주주가치 제고·배당 지속 노력할 것"권주혁 사내이사 신규 선임… 재무전략·건전성 강화에 강점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3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당일 주주를 대상으로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한 후 △2025년도 재
웰컴저축은행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이 추천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손 대표를 CEO 후보로 추천했다.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도 함께 후보군에 포함됐다. 웰컴저축은행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24일 정기주주총회 MBK·영풍 “6명 선임” vs 고려아연 “5명 우선”ISS 찬성·주주환원 카드…고려아연 우세론사칭 논란까지…막판 갈등 격화
1년 반 넘게 이어진 MBK파트너스·영풍와 고려아연 간 벌어진 경영권 분쟁의 운명을 가를 정기 주주총회가 다음주 열린다. 미국 정부와 손잡으며 지분율 열세를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무난히
소비자보호 전략·정책 이사회가 직접 심의·의결KPI 점검·검사 후속조치까지 관리 체계 고도화
KB국민은행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
다올투자증권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확대와 대표이사 재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20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에서 다올투자증권은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60% 늘어난 규모다. 배당금 총액은 종류주식을 포함해 168억원이며, 배당성향은 41%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성물산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 반대에도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출신인 이 전 장관은 2022년 5월부터 2024년 8월까지 9대 노동장관을 지냈다.
삼성물산 측은 이 전 장관에 대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에 대한 이사회 차원의 점검 및 실효성 있는 조언으로 기업의
의결권 행사내역 공개 ‘이사 5인 선임안’ 찬성MBK·영풍 제안 6인 선임·액면분할 반대현 경영진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노력 공감대지난해 임시주총서 집중투표제 도입 반대한 캘스터스, 이번엔 선회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기관투자자 및 소액주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고려아연 현경영진과 MBK·영풍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수주…3779억원 규모
△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100억원 규모 주식 매수 예정…4월 21일부터 중장기 전략 지지 목적
△ AK홀딩스, 중국 자회사 애경화공유한공사 자산 매각 후 영업정지
△ 롯데케미칼, 사업재편계획 승인 심사 신청…여수공장 물적분할 후 여천NCC와 통합 추진
△ 동서, 김종희 대표이사 선임…윤세
3X 대전환·초격차 기술 확보·글로벌 사업 고도화 제시"특유의 성공 DNA 토대, 경쟁력 성과로 증명"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이 3X(AI·디지털·로보틱스)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 초격차 기술 확보, 글로벌 사업 고도화를 주요 3대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R&D센터에서 제 52기 정기 주주총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신규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롯데쇼핑은 각 사업부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이사회 진영을
임기 1년 남은 오인서 변호사,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주총 앞두고 이사회 재편⋯사외이사 11명→7명 축소
케이뱅크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중도 퇴임이 이어지며 이사회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일하게 연임이 가능했던 인사까지 퇴임하면서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보다 이사회 구조 자체를 새로 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금융권에 따
신한은행 이사회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윤준 후보자는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윤 후보자가 풍부한 법률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의사결정 과정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엄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퇴직연금 제도가 2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다양해진 노동시장 구조를 반영하고, 근로자의 든든한 노후소득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검토 대상으로는 모든 사업장의 퇴직연금 도입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자산 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다. 아울러 퇴직금 사외적립
앞으로 퇴직급여를 회사 안이 아니라 금융기관 등 외부에 따로 적립하는 방식이 점차 의무화될 전망이다.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노사정이 처음으로 제도의 큰 방향에 합의했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노사정과 청년·전문가가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동
50대 인재 외부 스타트업에 ‘임대’
임대 직원, 급여 걱정 없이 ‘도전’
복귀 후엔 본사에 새 활력 ‘수혈’
일본 대기업들이 인건비 부담과 인력 적체라는 두 가지 숙제를 풀기 위해 ‘임대 제도’라는 새로운 해법을 찾고 있다. 사실 임대라는 제도는 프로스포츠 시장에서나 익숙한 개념이었다. 어리고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를 다른 팀에 잠시 맡겼다가, 성
거래소 지분 규제 놓고 TF 막판 조율美·日·EU는 규율 전제로 민간 참여 확대정치 일정 변수에 입법 지연 가능성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가 임박했지만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은 여전하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제한과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방향을 두고 막판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주요국과의 규제 기조 차이를 둘러싼 논쟁도 확산하는 양상이
"미국서 쌓은 트레저리 전략, 한국 DAT로 이식"인수합병 논란에⋯"단기 테마·레버리지 전략 아니야""기관 신뢰 가능한 트레저리 플랫폼 구축 목표"
파라택시스홀딩스가 미국 현지에서 축적한 가상자산 전략을 파라택시스코리아와 파라택시스ETH(신시웨이)에 공유하고, 파라택시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파라택시스ETH에 전달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