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달 2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원전 수출 외교에 나선다.
백 장관은 14일 오전 10시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에너지ㆍ산업 협력방안 점검회의'을 주재하고 사우디ㆍUAE와 추진하고 있는 원전 등 에너지와 산업ㆍ무역ㆍ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엔 원전 수출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정부가 전체 사업 규모가 1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새 정부가 탈원전 등 ‘에너지전환’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원전 기자재 공급체계(Supply Chain) 붕괴, 전문 기술인력 부재, 사업관리 능력 약화를 막기 위해서는 원전 수출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
UAE(아랍에미리트)의 실질적인 2인자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방한한 가운데 한국 원전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공동 사업 수주도 논의되며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칼둔 청장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찬 회담을 한 자리에서 했다. 이 자리에서 칼둔 청장과 백 장관은 사우디가 추진 중인 원전 건설사업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방한 중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조찬 회동을 갖고 원전 의혹 해소에 적극 나섰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칼둔 청장과 조찬회동을 갖고 제3국 원전시장 공동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칼둔 청장은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
청와대는 26일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원전수출을 지원하고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에너지 각료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에는 문 보좌관을 비롯해 채희봉 산업정책비서관, 박원주 산업부에너지자원실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IAEA 각료회의는 원자력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2030년까지 사용원전 2기 도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한국의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백 장관은 26일 한-사우디 2030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진행된 양국 장관간 면담에서 한국의 참여의지를 표명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사우디 경제기획부와 26~27일 장관급 면담, 비즈니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12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싸고 여야 간에 공방이 벌어졌다. 특히, 사우디에 한국형 원전(APR1400)을 수출하는 데 미국의 동의가 필요하냐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APR1400은 100% 기술 자립이 완료돼 해외 수출시 미국의 동의 없이 수출이
탈원전 정책을 추진 중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원전 수출 대응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뒤늦게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백운규 장관 주재로 원전공기업, 수출금융기관, 두산중공업ㆍ현대건설ㆍGS건설 등 총 17개 기관ㆍ기업이 참석하는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무역보험공사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2조원대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를 위한 양자회의를 추진했다는 소식에 우진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39분 현재 우진은 전일대비 190원(3.08%) 상승한 636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산업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전 수주를 위한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국내의 탈원전 기조가 수주전에 불리하게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한-사우디 원전협력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IAEA 총회를 계기로 사우디 국가 원자력에너지 프로젝트 설명회에 참석한 데 이어 한-사우디 원전 양자 협의를 추진했다.
사우디 IAEA 총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설명회 자리에는 IAE
한국전력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력·원자력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전은 3일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사우디에 대한 전력 및 원자력 분야 사업 수주기반 강화를 위한 ‘한전-사우디전력공사간 전력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우디전력공사(SEC)는 사우디 전체 전력수요의 85%를 담당하는 사우디
효성이 2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전력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효성과 펌프 전문 계열사인 효성굿스프링스는 3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SSEM사 오마르 A. 함자 대표,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 효성 조현상 전략본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사우디 원자력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효성과 사우
한국전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 아래 한국원전 수출협회와 공동으로 17일 사우디 리야드 리츠칼튼 호텔에서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을 비롯한 다수의 사우디 대학, 교육기관, 연구기관, 엔지니어링업체들을 초청해 ‘사우디 원자력 인력양성-엔지니어링 현지화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에는 한국과 사우디 양국 정부,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약 15
한국전력공사가 2일 한국원전수출협회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리츠칼튼 호텔에서 ‘사우디원전 기자재 현지화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드쇼에는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을 비롯한 현지 기자재 공급업체들이 초청됐으며 양국 원전
우리나라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장관급 회담을 갖고 양국간 원자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야마니 사우디 원자력재생에너지원 원장과 만나 양국간 원자력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장관급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한국이 쌓아온 원자력 기술과 노하우가 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동과의 통상·자원 협력외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방한 중인 압둘 카림 루아이비 바흐드(Abdul Kareem Luaibi Bahedh) 이라크 석유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양자 회담은 지난 1일 이라크를 방문한 산업부 한진현 제2차관이 루아이비 장관을 초청해 이뤄
한국의 중동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 건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AE 아부다비를 방문 중인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과이 인터뷰를 통해 "한국이 사우디의 원전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아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