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동물복제와 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한-중 합작회사 '보야-수암 조인트 벤처(BOYALIFE - HBION JOINT VENTURE)'를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 합작회사가 웨이하이(威海)시 인민정부에서 연구소 건물과 토지를 제공하고 중국의 줄기세포 연구기업인
몸값이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사자견 티베탄마스티프로 알려진 개가 죽은 후에야 차우차우 잡종견으로 밝혀졌다.
지난 27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이모(57)씨 집에서 개 1마리가 마루 밑에서 죽은 채 발견돼 울산 울주경찰서로 신고가 들어왔다.
개 주인 이씨는 개 종류를 사자견으로 신고하며 약물중독에 의한 독살로 추정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이 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