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나섰다.
LH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장은 임기 종료 후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상 공모부터 임명까지 2~3개월이 소요되지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 안건 상정 무산노조 26일 반대 집회도 예고"정치적 낙하산 인사 거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5일 신임 대표 선임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하려 했지만 노조 반발로 무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사장추천이위원회(사추위)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
25일부터 교차운행 시범·수장 인선도 이르면 이달 말
KTX와 SRT 통합을 둘러싼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고속철도 교차운행 시범운행 일정이 가시화된 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양사의 사장 인선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 논의가 실행 국면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4일 코레일과 SR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부터 KTX·SRT 교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이 5개월째 표류하면서 경기도 공공분양주택 2만3000여가구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경기, 인천, 서울 등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대책의 핵심 집행기관이 '대행의 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초유의 사태 속에 올해 분양 일정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수도권 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공백이 반년 넘게 이어진 끝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HUG는 주택사업에 대한 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체계 재정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HUG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남구 HUG 본사에서 열린 HUG 임시 주주총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이 대통령이 최 전 의원
정부가 공공주도 주택공급 확대를 내세우며 속도전을 예고했지만 정작 공급 실행을 책임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은 지연되고 있다.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택 공급과 조직 개혁 등 산적한 과제가 추진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0월 말 이한준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이후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퇴 이후 후임 직무대행을 맡아온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선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관가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사의를 표명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임 사장
강성묵 하나증권·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등 6명 연임…하나에프앤아이 이은배 신규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고 리스크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와 관계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후보에 이재명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인 김성식 변호사가 포함됐다.
8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김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지낸 김영길 전 예보 상임이사, 김광남 전 예보 부사장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김 변호사는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했을 당시 진행된 직권남
NH투자증권은 8일 건설 업종에 대해 “정책 공백이 해소되고 제도 개선이 맞물리면서 공공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2026년 이후 착공 정상화가 건설업 전망의 핵심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주택 정책 축이 재정비되면서 건설주가 모처럼 강하게 반등했다. 공공주택 공급 가속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년 이후 수도권 공공택지 분
진옥동 2기 완성…"성과의 질·내부혁신 강조"
신한금융그룹이 5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 대표를 교체하기로 했다. 신한자산신탁과 신한EZ손해보험 대표는 유임됐다.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에는 천상영 신한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CFO)이 신규 추천됐다. 천 후보자는 지주사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일 신임 사장 공개모집에 나섰다. 이한준 전 사장이 사의를 밝히고 정부가 면직안을 재가한 지 보름여 만이다.
LH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 후보를 모집한다고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 임기 3년 후에는 경영 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LH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 후 면접을 진행
정부가 연말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최대 규모의 추가 주택공급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국토교통부 1차관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택 공급 정책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국토부 산하기관 수장이 부재 상태다. 이에 정부의 주택 정책이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전
24일까지 지원서 접수
예금보험공사가 차기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14일 예금보험공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차기 사장 후보자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다.
예보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사장은 기획재정부 차관·금융감독원장·한국은행 부총재와 함께 금융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게
방송문화진흥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이사진 규모와 사장 선임 방식이 달라진다.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및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일부개정법률이 9일부터 시행되면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개정으로 이사 수 확대 및 추천 주체 다양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라고 8일 밝혔다.
먼저 방송문화진흥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상법 개정안 등 법률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재계가 기업 경영을 옥죄는 과도한 규제라고 우려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기업 투명성과 노사 협력을 통해 국민경제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 40회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상법 등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24시간 만에 종결EBS 이사 9→13명 증원, 추천권 다양화23일 노란봉투법·24일 상법개정안 처리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하며 이른바 '방송3법' 입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EBS법 개정안을 재석 180명 중 찬성 179명, 반대 1명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방송법과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시절 신설된 경찰국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령안도 함께 처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포함해 총
HUG 유병태 전 사장 사표로 직무대행 체제공급대책 발표 임박…산하기관 수장 중요성↑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련 정책의 중추 역할을 할 산하 공기업 수장 자리가 공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등이 현재 빈자리인 가운데 향후 부동산 정책 추진을 위해 후임 인선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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