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내 경쟁력 확인과 이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에 힘입어 에이피알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0분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5.58% 오른 3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10일(1.69%), 11일(5.80%), 12일(1.10%) 등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국내외 여행 관련 플랫폼과 손잡고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투어패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 대상 ‘환승투어’도 업계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바 있다.
차별화된 쇼핑·체험 콘텐츠와 주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이색 관광 코스를 제안해,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겠
20여 년간 나무를 다뤄온 베테랑 목수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연장 이야기를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
신간 ‘목수의 연장’은 실내건축 인테리어 목수(실목수)가 사용하는 52가지 연장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 류제형은 목수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부터 현대 건축의 필수품인 타카(못 쏘는 도구)까지,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연장을 펼쳐놓고 그 속에 담긴 이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가 열린다.
첫날인 31일에는 저녁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개막행사, 소원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병오년 새해 1월 1일 0시(자정)에는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에어
중소기업중앙회는 “2025년도 절세전략으로 고민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12월 중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월 5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부금을 납부할 수 있고, 납부한 부금은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사업소득 금액에 따라 절세효과는 최대 39만 원에서 154만 원
1990년대에 한일은행(현 우리은행)에서 근무했는데 제가 일할 때 보던 통장들이 여기 있네요.
우리은행의 은행사박물관 ‘우리1899’를 15일 찾은 김숙연(55) 씨는 빨간 ‘한일은행 자유저축예금’ 종이통장을 보며 30년 전 추억을 떠올렸다. 대한천일은행, 한일은행, 한국상업은행, 평화은행 등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126년을 이어온 우리은행의 전신이다.
재능교육은 재능시낭송대회가 6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학생부와 성인부 통합으로 본선 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재능교육, 재능TV, 재능시낭송협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무료 장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배민아카데미의 연간 교육프로그램 평균 만족도가 9.6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 수는 33만6949명을 돌파했다. 누적 교육 운영횟수는 4343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트렌드에 맞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게 운영을 개선하고 가게 운영의
3일 오전 찾은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은 영하 8도의 강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따뜻했다. 곳곳에 숨겨진 캐리어에어컨 냉난방기 제품 덕분이다. 오텍캐리어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해방촌 일대 매장 다섯 곳과 협업한 고객 참여형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 ‘캐리인더시티 시즌3’를 진행한다. 이날 들른 협업 매장들 입구와 내부에는 캐리어에어컨을 상징하는 파란색의 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연말 맞춤 기획전 ‘아파트 크리스마스 모먼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아파트 속 일상에서 떠올릴 수 있는 크리스마스 풍경을 공간(Apartment), 사람(People), 시간(Time)이라는 테마로 구성했으며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장 입구에는 4.3m 규모의 대형 트리와
정진완 행장 "직원·고객·지역사회 함께 이용하는 명동의 핫플 되길"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본점에 복합문화 공간인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하 1층에 약 1200㎡ 규모로 조성된 이 곳은 △스타벅스 △사계절 정원 '우리숨터' △역사관 '우리1899' △AI 미디어월 △우리1899사진관 △굿윌스토어 등으로 채워졌다.
벽체를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19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 다자녀 32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액자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가족, 지금 이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촬영을
대한항공 본사서 세이프티 데이 행사 27~31일 ‘세이프티 위크’ 운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항공산업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들에게 안전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조 회장은 3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에서 “항
금융권이 ‘알파세대(10대)’를 겨냥한 청소년 맞춤형 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가 조기 금융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서 자녀의 용돈·소비를 관리하려는 부모들의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미성년자도 스스로 금융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청소년 전용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단순 결제 수단을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25일 고양창조혁신캠퍼스에서 ‘기회를 여는 AI, 상상으로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을 연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무한한 가능성을 도민이 직접 체험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국립도서관·밀리의서재 추천 도서 총정리숨은 명작부터 인기작까지…연휴 독서로 가을 감성 채우기
최대 열흘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 바쁜 일상에 미뤄뒀던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 오디오북까지 활용한다면 연휴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KT 밀리의서재가 깊어가는 가을, 사색과 휴식을 선사
‘오래된 사진관’의 정체가 가수 신승태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53대 가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가 가왕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오래된 사진관’은 김윤아의 ‘야상곡’를 열창하며 가수 천단비를 70대 29로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어 가왕 방어에 나선 ‘영혼을 울리는
황금 같은 추석연휴, 가족 모임 대신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홀로 낭만 있는 가을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북적이는 귀성길 대신 한적한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혼추족’ 맞춤 여행지를 모아봤습니다.
운해와 단풍이 맞이하는 정선
◇ 아우라지 강변–만항재–함백산 코스
객지로 떠난 님을 기다리는 애절한 감성이 깃들어 있는 곳! 혼자서 조용히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1일 닻을 올렸다.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아 K-팝을 넘어 영화·드라마·게임·웹툰 등 전방위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이 본격화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복면가왕’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 생중계로 결방한다.
28일 MBC ‘복면가왕’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8일 ‘복면가왕’은 ‘MBC 스포츠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 편성으로 결방된다”라고 알렸다.
이어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복면가왕’은 이날 오
육아의 방식과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가물가물해진 자녀 육아 경험을 되짚어보지만, 육아 정보로 철저히 중무장한 자녀 세대에게 타박을 듣기 일쑤. 그러나 세태는 달라졌어도 아이를 향한 조부모의 애정 어린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복작복작 대가족 vs 사촌 없는 요즘 아이
동네에 가까운 친인척이 모여 살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계 속에서 자라던 과거
한 장의 사진은 시대를 기록한다. 특히 가족사진은 단순한 추억을 넘어, 그 시대 한국 사회의 가족상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이어진 가족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정겹고 뭉클한 감정과 함께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1950~1990년대 : 정겨운 대가족
1990년대~2000년까지만 해도 3세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 형
서울시 중랑구 예일 스튜디오의 남태석 사진가는 1982년부터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베테랑이다.
1980년대 문전성시 속에 하루가 모자랄 만큼 바쁘게 지내, 대학 졸업까지 40년이 걸렸다는 그는 지금도 카메라로 세월 속 가족의 변화를 기록한다.
Q. 가족사진 촬영은 언제부터 증가했다고 보세요?
A. 1990년대부터로 기억합니다. 당시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