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우주산업 클러스터에 2027년까지 1조 5000억 원 이상 자금 투자를 약속했다. 경상남도·전라남도·대전광역시가 참여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출범 행사에 찾은 윤 대통령은 "무한한 기회와 엄청난 시장이 있는 우주를 향해 더 힘차게 도전해야 한다"며 이 같은 우주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사천 한국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은 14일부터 2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우주항공청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주항공청 인재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이끌어갈 인재를 찾고 우주항공청의 준비상황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설명회는 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사천과 협잡 행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국민의힘”이라며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 여러분은) 민생을 위해 혁신하며 정치를 개혁하려는 국민의힘과 종북 등 낡은 이념에 사로잡혀 범죄혐의자 방탄에만 매달리는 민주당 사이에서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선택을 하실 것”이라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8일 국민의힘 4·10 총선 공천을 향해 “용산 눈높이에 맞춘 용산 공천”이자 “김건희 여사 방탄 ‘건생구팽’”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법 표결이 끝나니까 여당 공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공천이 아닌 사천이라는 불만이 여당 내부에서 터져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번 4월 총선에서 승리한 다음 바로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회복하는 법률 개정안을 내고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저는 그쪽 현업에 있어봤다. 정보, 첩보, 간첩의 문제는 일반 검찰이나 경찰이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
더불어민주당이 ‘사천’ 논란이 일었던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의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전략 공천’을 철회하고, 2인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권 전 비서관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현역인 서동용 의원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해당 선거구 건을 논의한 끝에 서 의원과 권 예비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정부‧여당을 향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권향엽 사천 논란’을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갑 유세지원을 나갔던 이 대표가 현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권향엽 사천 논란에 대해 직접 반박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은 1일 심야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국민의힘에서도 공천 파열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들이나 검찰 혹은 대통령실 출신들이 단수추천이나 전략공천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국민의힘은 '국민추천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여당 텃밭인 서울 강남과 영남 지역구에 기존 현역 의원이나 공천 신청자 대신 국민의 추천을 받아 새로운 인물을
4·10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여야간 상반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당 안팎에서 한동안 '수도권 위기론'이 제기돼 왔던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서울에서 5주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약 한 달 전보다 16.2%포인트(p) 하락하며 부진하고 있다. 다만, 인천·경기 지역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여사의 비서를 사천했다는 보도와 관련 "공천 공정성을 훼손하는 악의적 주장이자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정정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에 "해당 후보는 이 대표 배우자와 아무런 사적 인연이 없으며 단지 대선 선대위 배우자실 부실장으로 임명됐을 뿐 비서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공지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당의 공천 방식을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참 뻔뻔하다”며 “(이 대표야말로) 부인 김혜경 여사의 비서를 호남에 단수공천 했던데 사천의 끝판왕을 보여주겠다고 작정한 것 같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4일 오후 충남 천안시 소재 백석대에서 대학생들과 타운홀미팅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의힘의 공
카카오뱅크는 4번째 브랜드저금통 '저금통with농심'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오뚜기, 맥도날드에 이은 4번째 브랜드저금통이다. 작년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브랜드저금통 누적 계좌 개설 수는 180만 좌에 육박하는 등 플랫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금통은 계좌 속 1000원 미만 잔돈을 최대 1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는 소액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에서 김민석 총선상황실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던데 그것이 무슨 시스템 공천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5일 언론에 메시지를 내고 “국민의힘 시스템 공천에 따르면 거액 불법 정치자금 범죄를 저지르고 추징금도 다 안 낸 김민석 실장 같은 분은 공천받지 못한다”고 했다.
이같은 메시지는 김 실장이 이날
탈당에 단식…'하위 20%' 비명계 반발 지속李, 조정식에 불출마 권유설…조 "사실무근"박지원 등 컷오프 검토…이중잣대 논란 일 듯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극심한 공천 파동에 직면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의 불출마와 이른바 '올드보이' 컷오프(공천 배제) 여부가 내홍의 변수로 떠올랐다. 최대 30% 경
개혁신당과 갈라선 새로운미래가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출신인 친노(친노무현) 인사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를 공관위원장에 임명하면서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의 합류 여부가 관건이다.
민주당 내 공천 파동이 점입가경으로 흘러가면서 새로운미래가 ‘대안 민주당’이 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마포갑·4선)이 22일 당의 서울 마포갑 등 전략선거구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노 의원은 이날 오후 침낭을 들고 국회 당대표실에 들어가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노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공천이 바로잡힐 때까지 이 자리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할 것"이라며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략지역을 (공
더불어민주당이 21일 4·10 총선 지역구 21곳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민정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현역 김영호(서울 서대문을)·남인순(서울 송파병)·정일영(인천 연수을)·맹성규(인천 남동갑)·조승래(대전 유성갑)·임오경(경기 광명갑)·이학영(경기 군포)·윤후덕(경기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