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주 막걸리가 일본술 사케를 완전히 압도했다.
26일 관세청 ‘막걸리 수출과 사케 수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막걸리 수출액은 5276만 달러(한화 약 594억원)로 사케 수입액 1525만 달러의 3배를 넘어섰다. 특히 일본에서 막걸리는 4842만 달러어치가 팔려 수출증가율이 201.7%에 달했다.
이에 반해 사케 수입액은 1526만 달러로
소지섭 커피, 송승헌 레스토랑에 이어 김태희 레스토랑도 볼 가능성이 생겼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블랙스미스의 모델인 송승헌씨가 레스토랑을 연 이후 김태희씨, 믹키유천(박유천)씨도 일단 열 의향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같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모델로서 활동하면서 외식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 이번에 송승헌이 신사동 블랙스미스점주가 된
롯데주류가 새로운 맛의 청하를 개발해 급성장 중인 일본 청주와 한 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1일 알코올 도수 13.5도에 단 맛을 줄이고 담백한 맛을 살린 국산 청주 ‘청하 드라이(Dr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청하 드라이(Dry)’는 차게 마시는 대표청주 ‘청하’가 출시된 1986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 개발된 패밀리 제품으로, 1
외식업계가 매장 특성화 전략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해 고객 니즈(Needs)를 충족시켰더니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 최근 오픈한 미스터도넛 디큐브시티점의 매출은 당초 목표 대비 154.6%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카페형과 RTD음료를 판매하는 새로운 콘셉트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어서다. 기존 도넛 매장의 도넛, 음료
롯데백화점은 25일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업계 최초로 ‘세계맥주 전문관’을 오픈했다.
식품관 와인매장 한 켠에 5평 규모의 독자적인 매장이 구성됐으며, 취급하는 맥주 종류도 러시아, 중국 등 흔히 볼 수 없는 희귀맥주들을 포함해 총 80여개에 달한다.
막걸리, 사케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전문 매장이 들어선 적은 있지만 수입맥주가 백화점에서 독자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에서 배우 소지섭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CJ푸드빌은 CGV 서울 압구정점 신관 1층에 자리잡은 ‘투썸플레이스 by 51K’에서 이른바 소지섭 메뉴를 판매한다. 소지섭은 이달 초부터 시험 운영해 온 투썸플레이스 by 51K를 이날 정식오픈하면서 자신이 직접 제안한 10여종의 신메뉴들을 일
작년 1인당 소주 66.6병, 맥주 100.8병, 막걸리 14.2병 소비
막걸리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95년 주류출고량 10%이하로 떨어진 이후 10년 만에 10%대 점유율을 회복했다.
18일 국세청이 발표한 ‘2010 주류 출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류 출고량은 343만4000㎘로 전년(333만3000㎘)보다 3% 증가했다.
막걸리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카페 골목으로 유명했던 신사동 ‘가로수 길’. 이제는 트렌디한 패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 길은 신사역에서 압구정 현대고등학교까지 전체 길이라고 해봤자 700m가 채 안되는 짧은 길이에 폭 15m정도의 좁은 2차선 도로로 이뤄져 있다.
명동이나 홍대의 쇼핑 거리에 비해면 아주 작은 쇼핑거리라고 할 수 있지만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의원회관 집무실에는‘쿠보타 만쥬(久保田 萬壽)’라는 최고급 사케가 있다. 1년 전 김 원내대표가 취임할 때부터 오늘까지 책장 한 켠에 고스란히 자리한 이 술의 주인은 다름 아닌 이명박 대통령이다.
김 원내대표의 측근은 “대통령과의 독대가 성사되면 김 원내대표가 직접 가져가려고 준비해 둔 술”이라고 전했다. 결국 사케 뚜껑은
코스닥지수가 단기급등 피로감에도 불구, 오름세를 지속하며 엿새째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로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7포인트(0.17%) 상승한 514.57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상향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닥은 기분좋게 상승 출발했다. 최근 일본과 중동
지난해 일본에서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 열풍이 불면서 수출이 급성장, 대일(對日) 막걸리 수출액이 처음으로 일본 전통주인 사케의 수입액을 앞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 수출된 막걸리는 총 1만5556톤, 1559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188.6%(금액기준)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한국의 일본 사케
20일째 한파특보에 따뜻하게 데워 즐길 수 있는 주류가 인기다. 술을 따뜻하게 데우면 향은 더욱 강하게, 도수는 좀더 약하게 되어 일반 술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서다. 더욱이 따뜻한 술은 떨어진 체온을 올리는 데도 효과가 좋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리치푸드의‘피쉬&그릴’은 일본 정통 청주 열풍 효과를 실감한다는 입장이다. 리치푸
리치푸드의‘피쉬&그릴’은 17일부터 사케 소믈리에 ‘스가타 유’가 추천하는 사케 컬렉션을 할인판매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케 컬렉션은 △탄초즈루(720ml) △하나노마이(720ml) △긴죠나마쵸조(300ml) 3종이다.
쌀 본연의 맛을 충실히 살린 감칠맛과 상쾌한 목넘김이 깔끔하고 뛰어난 사케인 탄초즈루와 고급사케 하나노마이는
뉴욕 맨해튼에 등장한 일본식 선술집이 입맛 까다로운 뉴요커들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식 전통음식과 다양한 술을 겸비한 이자카야 ‘엔’이 맨해튼에 들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미국 명품 전문지 모던럭셔리맨해튼이 최근 소개했다.
뉴욕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웨스트빌리지에 들어선 엔은 일본식 전통 목조 건물로 신비로운 동양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일식당 기요미즈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와 부드럽게 입 안을 감도는 사케, 화이트 와인의 완벽한 마리아주를 선사하는 '가을여행'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가이세키 코스 요리는 계절 전채 요리 5종과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는 아라이 방식으로 조리하거나 다시마에 절이고 데친 생선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일식당 아카사카는 주방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내달 4일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본인 주방장이 선보이는 정통 일식을 맛볼 수 있는 아카사카는 이번 재개장에 맞춰 정통 일식 요리 전문 컨설턴트인 미키오 다카이시를 영입하여 기존의 메뉴들을 리뉴얼했다.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식재료인 쌀, 물, 소금과 미소 된장을 선
이동주조 등 22개 전국의 중소 막걸리 대표 등이 참여한 한국막걸리진흥협회(회장 하명희)는 11일 첫 전국대회를 열고 대기업들의 잇단 막걸리시장 진출을 성토했다. 또 정부에 소규모 양조장 생존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달 13일 대기업들의 잇단 막걸리 시장 진출에 대응하고 막걸리 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한 단체다.
협회는 이날 결의
최근 2~3년 사이 막걸리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대기업들의 막걸리시장 진입시도가 늘어나자 중소 막걸리제조업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국 20여개 막걸리 업체들은 최근 '한국막걸리제조자협회'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대기업이 진출하면 전통주의 상징인 막걸리 시장이 통째로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했다.
이 단체에는 회장과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본이 중국시장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2대 도시인 오사카 부는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설치해 20년 넘게 소규모 부품 메이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해왔다.
일본의 생산설비는 고비용 구조여서 경비가 적게 드는 중국으로 사업을 이전해 비용을 절
지난해와 올해 1분기까지 술 전체 출고량은 감소한 반면에 막걸리 소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세청이 발표한 2009년 및 2010년 1분기 주류 출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막걸리 출고량은 전년(17만6000㎘)보다 47.8% 늘어난 26만1000㎘를 기록했다. 이는 19세 이상 성인 1인당 연간 9.19병(750㎖기준)의 막걸리를 마신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