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정부와 농협이 각각 20만 톤과 10만 톤의 쌀을 격리한 것이 시장에 반영되면 쌀 가격 하락 추세는 멈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쌀 가격 하락세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최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쌀 5만 톤을 추가 매입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자체 운영하는 와인&위스키 주류 전문관에 ‘이달의 와인’ 코너를 신설한다.
13일 몰테일에 따르면 이달의 와인은 몰테일이 유명 인플루언서 및 독일 와인 양조장(와이너리) 등과 협업, 선정한 와인을 추천하는 코너로 매월 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특히 선정된 와인은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몰테일이 산지에서 직접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사케 브랜드 ‘쿠’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와인 브랜드 음(mmm)!과 올해 위스키 브랜드 프레임(FRAME)에 이어 세 번째 주류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이다.
신제품 쿠는 CU를 한글 그대로 발음한 이름이며 일본어로 쿠(空/食う)는 ‘빌 공’자에 하늘을 의미함과 동시에 ‘먹다’라는 속뜻을
SPC는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스트릿(strEAT)이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트릿은 아시아 누들과 라이스를 주력으로 하는 요리 전문 브랜드다. 현재 강남, 판교, 여의도, 파르나스몰, 부천 중동, 인천공항 등 주요 지역에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스트릿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김포공항역과 연결된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마트와 슈퍼는 국내 인기 사케(일본 청주)인 ‘간바레 오또상’을 대용량으로 기획, 지난달 27일부터 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출시해 2만79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간바레 오또상은 1990년대 일본의 경제 불황기에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가형 상품으로 출시된 사케다. 국내 출시 이후 저렴한 가격과 호불호가 없는 부드러운
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이마트24, 대용량 가성비로 공략주류 픽업 및 구독 서비스 등 충성 고객 확보에 사활
편의점업계가 자체 주류 브랜드와 새로운 주종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홈(Home)술 트렌드가 굳어지면서 편의점이 주류 판매 핵심 채널로 부상하자, 편의점 각사는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GS25가 사케(일본식 청주) 수요를 겨냥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안주 간편식 확대에 나선다.
GS25는 12일까지 GS리테일 모바일 앱 우리동네GS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안주 ‘모찌리도후’ 1차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찌리도후 완제품을 선보이는 건 GS25가 처음이다. GS25는 이번에 모찌리도후 3000개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본업인 치킨을 넘어 일식까지 포토폴리오를 확장하며 종합식품 외식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와 합작으로 선보인 일식 주점 브랜드 '와타미'를 '토리메로'로 리브랜딩한다고 8일 밝혔다.
와타미는 작년 5월, 코로나 이후 증가한 혼술족과 적은 인원으로 음식과 술을 즐기는 새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28일부터 연중 최대 주류행사 2024 상반기 ‘주주(宙酒)총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집 주(宙)와 술 주(酒)를 조합한 주주총회는 롯데마트와 슈퍼의 연중 가장 큰 주류 행사다. 2022년 10월 첫선을 보인 주주총회는 와인 중심의 주류 행사에서 벗어난 새로운 콘셉트의 주류 행사로 위스키부터 증류식 소주, 주류 용품까지 취급
해외 출국자의 주류 면세 한도가 확대된 지 1년 6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면세점업계가 늘어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주류 중에서도 특히 단가가 높은 고급위스키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 면세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가 크다. 게다가 정부가 또 한번 주류 면세 한도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롯데면세점이 온라인 주류 기획전을 열며 일본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를 면세점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기 일본 사케(일본식 청주) 브랜드인 닷사이도 다음달 중 롯데인터넷면세점에 론칭한다. 일본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닷사이는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 온라인 채널에 단독 입점한다.
사케는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하이엔드(High-end)’를 테마로 롯데문화센터 봄 학기를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경험 소비 트렌드가 지속하면서, 소수정예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강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문화센터의 프리미엄 강좌 수강생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롯데면세점이 엔저 현상에 맞춰 일본 직구몰에 피규어 제품을 론칭하는 등 상품 구색 강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자체 온라인 직구몰인 ‘긴자 일본직구’를 통해 프리미엄 피규어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이와 동시에 고객혜택을 담은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긴자 일본직구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캐릭터로 유명한 넨도로이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프리미엄 홈파티 행사를 열고 한우와 와인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25일까지 전점에서 스테이크 대전을 열고 등심,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한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새롭게 오픈한 인천점 푸드 에비뉴에서는 건식숙성(드라이 에이징)한 스테이크용 한우를 100g당 1만 원
최근 한국내 수요가 살아나면서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일본산 맥주와 사케 등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따른 관세 인하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CEP 발효로 딸기와 단감 등 우리 수출품의 관세도 줄었지만 수요증가와 관세인하가 맞물린 일본산 맥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RCEP은 동남아시아국가
하이트진로가 일본 중부지방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쿠엔 시콰사’를 국내에 들여온다.
하이트진로는 시콰사 리큐르 제품인 ‘라쿠엔 시콰사’를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쿠엔 시콰사를 제조하는 ‘키요스자쿠라’는 1853년 창업해 현재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 시즈오카현 등 일본 중부지방 판매 1위에 빛나는 팩사케 제조 전문 양조장이다. 품질
식품·일용품 일일 물가 상승률 8.7%1년 새 217개 품목 중 199개 올라대기업서 중견기업으로 인상 움직임 확산이달 3566개 식품 제품 가격 올릴 예정
‘디플레이션(장기 물가하락)’에 시달리던 일본에서 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가격 인상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3일 닛케이 나우캐스트 일일 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만찬에 후쿠시마산 사케가 제공됐다.
21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약 50분간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 부부가 G7 및 초청국의 정상, 국제기구 대표와 그 배우자가 참석하는 사교 만찬 자리를 열었다.
외무성이 공개한 만찬 메뉴와 원산지를 살펴보면, 히로시마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남동 대통령 관저 만찬은 한우 갈비찜과 불고기 등 한식 메뉴가 준비됐다.
대통령실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절판, 잡채, 탕평채, 한우 갈비찜, 우족편, 민어전, 한우 불고기, 자연산 대하찜, 메밀냉면 등이 테이블에 놓였다고 밝혔다.
기본찬으로는 백김치·물김치·더덕구이·담양죽순나물이, 후식으로는 한과·과일·
마스크 착용 의무의 전면 해제 이후 봄을 맞아 패션과 잡화 중심으로 고객 수요가 늘면서 백화점 업계가 다양한 할인 행사로 봄맞이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2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들어 패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 신장했다. 특히 스포츠 및 아웃도어 매출은 각각 30% 이상 증가해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 봄을 맞아 외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