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가 올해 마지막 대목인 크리스마스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관련 패키지부터 색다른 음식을 즐기는 디너 이벤트까지 크리스마스 호캉스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해피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25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1개 지점(설악)과 켄싱턴리조트 9개 지점(청평, 설악밸리
가을을 맞아 호텔가에선 각종 주류 프로모션이 쏟아지고 있다. 하우스 와인, 맥주를 비롯한 각종 술과 맛있는 안주를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지하 로비층에 위치한 바 오크룸에서는 직장인 회식 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가성비 만점의 '카베리 해피아워'를 선보인다.
오크룸의
야외 축제 성수기인 선선한 가을, 호텔업계가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주류를 즐기는 각종 이벤트를 펼친다. 맥주, 와인,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풍성한 안주, 버스킹ㆍDJ 등 색다른 콘셉트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은 3일부터 12일까지 세계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인
국순당이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다문화가정 및 지역 어르신 등 1700여 가구에 전통방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 1700병(시중가 17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순당 측은 횡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다문화가정에 200병을 기증하고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께 1500
일본 불매 운동이 장기화하면서 편의점들이 애국심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31일 편의점 CU(씨유)는 브랜드 독립 7주년과 몽골 진출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에 돌입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 8월 독자 브랜드인 CU를 출범시켰고, 지난해 8월에는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몽골 시장에 진출해 출시 1년 만에 매장 수가 46개로 늘면서 승승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불매 운동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편의점들이 수입 맥주 할인 행사에서 일본 맥주를 빼기로 했다.
25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8월부터 진행하는 '수입 맥주 4캔에 1만원' 행사에서 일본 맥주를 제외한다고 밝혔다. 대상 폼목은 아사히와 기린이치방, 삿포로, 산토리 등 일본 맥주 10종과 호로요이 4종이다.
‘고급화’의 대명사 호텔이 ‘가성비’를 앞세운 메뉴를 선보이며 ‘대중화’에 나섰다. 최근 호텔가는 그간 호텔에서 찾기 어려웠던 10만 원 이하의 코스 요리나 주류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반 식음장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로 호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가성비 메뉴는 대개 평일에 제공되는데, 호텔들이 고객 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밥솥 크기도 작아지고 1인용 라면 포트도 등장하는 등 ‘혼족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이마트에 따르면 3인용 이하 밥솥 매출은 지난해 9% 증가했고, 올해 5월까지는 21%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3인용 이하 밥솥이 전체 밥솥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년새 2배 가량 증가했다. 2017년 2.9%에 머물렀던
곡주가 부활하고 있다.
27일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국내 주류 전체 출고량은 355만1405㎘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그러나 곡식으로 빚은 양조주와 증류주는 주류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증류식 소주는 2017년 출고량이 1857㎘로 전년 대비 54.4%나 증가했다.
이처럼 곡식으로 빚은 술이 주
이마트는 주류 매장 내 간편안주 상설 코너를 만드는 등 새로운 진열 방식을 주요 이마트 매장에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입맥주 코너에는 5%가량의 공간을 활용해 ‘간편안주 진열 코너’를 만들어 나쵸칩과 딥핑소스, 소시지 등을 진열한다. 특히 전통적인 육포와 김부각 등은 물론 젊은 층들의 눈을 사로잡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 천호동 일본가정식 맛집 '안녕식당'을 찾아간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를 통해 서울 강호동 천호대로159길 일본가정식 맛집 '안녕식당'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천호동, 천호역 맛집으로 통하는 '안녕식당'에서
주류업계 아웃사이더로 불리는 백주(바이주)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썬앳푸드가 운영 중인 중식당 모던눌랑은 지난해 백주 판매량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백주 판매량이 전년 대비 4% 증가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성장세다.
이마트가 2016년 12월 발표한 통계자료에서도 중국 백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
최근 호텔의 바들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목적이나 격식을 갖춰야 하는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호캉스'로 대표되는 새로운 여가 문화의 확산과 가치 지향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호텔 식음업장을 즐기는 내국인 고객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호텔 업계에서도 격식보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갖춘 바나 펍(Pub)을
롯데슈퍼가 H&B(헬스&뷰티)스토어 ‘롭스(LOHB’s)’와 하이브리드 매장 ‘롯데슈퍼 with 롭스’를 19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슈퍼마켓 시장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매출증가율 12.7%로 고속 성장해왔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속적 증가의 영향 등으로 온라인 쇼핑이
막걸리는 “이제 막 걸렀다” 또는 “마구 섞어 걸렀다”에서 나온 말이라 한다. 막걸리의 주세법상 명칭은 탁주이다. 탁주는 맑은 술인 청주에 대응하는 말로 흐린 술이란 말이다. 막걸리건 탁주이건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말은 아니다.
막걸리 값은 아주 싸다. 마트에서 병당 천원 조금 넘고 식당에서 3천~4천 원 받는다. 조금 더 비싼 것도 있지만 거의
짭쪼름한 말린 다랑어와 달콤한 초콜릿 막대과자가 만나니 자꾸만 구미가 당긴다. 가쓰오부시와 빼빼로의 궁합은 감칠맛을 배가시킨다. 그야말로 ‘단짠단짠’(단맛과 짠맛의 반복된 조합을 가리켜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말) 공식에 꼭 들어맞다.
‘가쓰오부시 빼빼로’는 서울 테헤란로 파크 하얏트 서울 지하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전통 청주 색은 옅은 황금색으로 수확을 앞둔 요즘 농촌의 들녘과 같다. 오래된 화이트와인과 비슷한 색깔이다. 일본 사케의 투명한 색과 중국 황주의 갈색과는 다르다. 전통 청주의 맛과 향은 깊고 풍부하다. 단맛 신맛 쓴맛이 섞여 있고, 사과 복숭아 등 과일향이 있고 때로는 초콜릿 맛이 나기도 한다. 잘 빚어진 전통 청주는 좋은 와인 이상의 다양한 풍미를 즐
지난해 지방행정연수원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강의를 한 후 몇몇 분과 함께 연수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때 지자체 고위직 한 분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한국의 농업, 특히 쌀농사는 해법이 없다. 아마 있다면 식당에서 밥을 각자 2인분 시켜 남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현장에서 느낀 쌀 소비 감소에 대한 고민의 결과일 것이다. 얼마 전 신임 김영록
스위스 네슬레가 만드는 ‘킷캣’ 초콜릿이 일본에서 색다른 맛으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독특한 맛의 킷캣 초콜릿을 찾는 사람들이 늘자 네슬레 일본법인은 26년 만에 현지에 새 공장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매운 맛을 내는 향신료 ‘와사비’와 녹차, 사케에서 팥 앙금, 커스터드 푸딩, 생강 맛까지 네슬레 재팬
가까이 지내는 고등학교 선생님은 학교나 집 근처에 가볍게 한잔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는 괜찮은 술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삼겹살집, 횟집, 한정식집 등은 가볍게 한잔하는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허리띠 풀고 퍼질러 앉아 과식하고 과음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건강과 돈, 다음 날 일 등을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