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2014년의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그 중에서도 겨울하면 떠오르는 따끈한 온천 여행을 위해 일본으로 발길을 옮기는 여행객들이 많지만 일본 내에는 온천 관광 이외에도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존재한다.
특히, 최근 국내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사가현은 온천 이외에도
첫눈이 올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겨울 아이템은 무엇일까.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회원 총 1276명을 대상으로 '첫눈과 겨울 준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눈이 오면 20~30대는 방한 의류 및 잡화를, 40~50대는 난방용품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나가는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전통주 매력에 흠뻑 빠졌다. 내달 송년회 건배주로 전통주를 마시려고 앞치마까지 두르고 직접 전통주 빚기에 나선 것이다. 외국인들을 사업상 만날 때 제대로 대접할 우리 술이 없어 창피하기까지 했다던 이들은 최근 알게 된 전통주에 무릎을 탁 쳤다고 한다.
주한글로벌기업대표자협회(GCCA) 소속 9명의 대표이사는 지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하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제주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지난 4월 17일 그랜드 오픈한 이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크루즈 생활을 지상에서
켄싱턴 제주 호텔은 ‘럭셔리 크루즈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크루즈 생활을 지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
◆ 당정청 "공무원연금 정부최종안 내달 중순 마련"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께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했지만 공무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자 결국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
정현(18·삼일공고), 임용규(23·당진시청)가 남자 테니스 복식에서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용규·정현은 29일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인도의 사케즈 미네니·사남 싱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남녀 단·복식, 남녀 단체전, 혼합 복식 등
남자 테니스 대표팀의 임용규(23·당진시청)과 정현(18·삼일공고)이 아시안게임 28년 만에 금사냥에 나선다.
임용규와 정현은 29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인도의 사케즈 미네니·사남 싱 조를 상대로 결승전을 벌이고 있다.
임용규와 정현이 금메달 획득에 성공할 경우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후쿠시마산 사케 대량 수입
후쿠시마산 사케의 국내 수입 사실이 알려지며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해외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현에서 170여km 떨어진 이바라키 현의 대기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
도쿄이과대학과 일본 기상청 연구팀이 발표한 공동 조사 결과, 이바
후쿠시마산 사케 25톤 국내 수입
지난 2011년 대형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산 사케 25톤이 국내 수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원전 위험지역에서 들여왔지만 가공식품인 탓에 수입금지 법규를 비켜갔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방사능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쿠시마에서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사케가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목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사케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 2011년 3월 11일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5톤 수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원은 "사케가 계속 수입되는
한국의 질병부담 위험요인 1위가 음주라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은 ‘수요일’ 가장 많은 술을 마시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는 최근 1년간의 SNS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우리 국민의 음주량은 월 12.1ℓ로 일본(7.3ℓ), 미국(8.7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주류를 찾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은 주점 창업이 본격화되는 특수 시즌이기도 하다. 맥주를 위시한 스몰비어 프랜차이즈부터 이자카야 브랜드까지 여세를 몰아 가맹점 늘리기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스몰비어 브랜드인 할리비어는 최근 다양한 본사 지원책이 포함된 창업 특전을 내걸고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지난 달 말에는
와인 가격이 낮아지면서 매출도 꾸준히 늘어 ‘대중 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와인 매출이 20.6%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양주와 사케 매출은 각각 8.4%, 1.3% 상승에 그쳤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음주 문화가 취하는 것보다 즐기기 위한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독한 술이 주를 이루는 양주와 일본 방
63레스토랑은 63빌딩 오픈 3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제1회 63레스토랑 고메위크(63Restaurant Gourmet Wee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63레스토랑 고메위크는 국내 최고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워킹온더클라우드(양식), 슈치쿠(일식), 백리향(중식), 63뷔페 파빌리온 총 4곳에서 진행된다.
고층 레스토랑에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음달 9일부터 31일까지 미슐랭 스타 셰프를 포함해 세계적인 셰프 7명을 초청해 모든 레스토랑에서 스타 셰프의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글로벌 고메 프로젝트 ‘컬리너리 아트@JW(Culinary Art @JW)’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이수자이자 한국음식 연구가인 한복진
한국형 이자카야 '청담이상(李上)'이 직원 일본 연수 및 시장조사를 통해 메뉴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김치가 일본으로 넘어가 기무치가 되었듯이, 한국으로 넘어온 이자카야도 한국적인 요소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담이상은 한국형 이자카야로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메뉴에 전문성을 더하고 보다 철저한 조리 교육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일식당 ‘슌미’에서 제철 메뉴로 구성된 ‘프리미엄 일식 주말 뷔페’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특급호텔 경력 20년차인 이영만 쉐프가 일본 현지 ‘슌주’에서 전수받은 특별 요리법을 포함해 연구 개발한 일식 100여종을 준비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 입맛을 고려했다.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 관계자는 “슌미는 이영만 쉐
하이트진로는 독일, 프랑스, 체코 등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주류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하이트진로의 수입주류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주종은 리큐르인 압생트(Absinth), 브랜디 에뜨왈XO, 사케 다카시미즈 및 아마노토, 에너지 맥주 믹서리 등이다.
압생트는 알코올 도수가 70도에 달하는 고농도 리큐르다. 코리앤더,
맛집 여기자가 간다, 배가주방
보통 맛집이라 하면 본인의 생활 반경 안에서 찾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에 찾은 맛집은 일산에 위치한 곳이다. 집은 물론 회사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이다.
평소 친한 기자들과 술 한 잔 기울이려니 다들 일산이 좋다고 한다. 동료 기자들의 집 대부분이 일산이기 때문.
처음 일산을 모임장소
WSJ 막걸리광고
'WSJ 막걸리광고'가 화제다. 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우리 정부, 배우 송일국이 합작해 만든 한국 전통술 세계 홍보 시리즈 1탄이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6일(현지시간)자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 유럽판 1면에 막걸리광고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환한 미소의 배우 송일국이 하얀색 한복을 입고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