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계열사와 한국네슬레, 코스트코코리아가 일본 원전사고 발생 후 일본산 가공식품을 수입을 늘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연도별 일본산 가공·원료식품 업체별 수입현황’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은 전면 금지됐지만 일본산 가공식품의
신세계백화점이 우산, 제습기, 레인 부츠 등을 할인 판매하는 레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27일까지 레인 웨어, 레인 액세서리는 물론 제습기 등 장마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헨리코튼 바람막이 점퍼 15만5000원, 지오지아 레인코트 5만9000원, 에이글 레인코트 20만 7000원에 판다. 장마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우산, 부
‘순한 술’ 저도주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매출이 답보상태를 보이다가도 알코올 도수 0.5도만 내려도 소비자들dl 곧장 반응을 보일 정도로 ‘도수 내리기’는 주류회사의 새로운 탈출구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지난 2월 하이트진로 ‘d’는 5%였던 알코올 도수를 4.8%로 내리면서 지난해 4분기 이후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
롯데주류 ‘청하’의 인기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날로 높아지고 있다.
청하는 5월까지 누적 판매량 60만 3500상자(1상자 30입), 총 1천81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0%이상 늘어난 수치로 롯데주류에 따르면, 올해 초 폭음하지 않고 술자리를 즐기는 20-30대 고객 성향에 맞춰 개콘 멤버들이 출연한 동영상 광고 론칭, 페이스북 운영
‘소지섭·최시원·테디’ 덕에 대박 난 커피전문점이 있다. CJ푸드빌의 투썸커피다.
21일 CJ푸드빌은 지난 2월 4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siwon407)에 “You should visit here, when you come to Seoul. Twosome coffee siwon. 서울 중구 명동 1가 9-20 2층”이라고
청담동 맛 집으로 유명한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양재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청담이상 전 직영점에서 니혼슈와 사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고품격 요리와 어울리는 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50, 죠젠 미즈노고토시 준마이, 쇼추재팬 등 고급 사케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정욱 청담이상 대표는 “다양한 일본 요리와 잘 어울리는
로맨틱 데이트코스라 해서 멋진 야경만 생각하면 섭섭한 일이다. 진정한 ‘센스쟁이’라면 이색적이고 로맨틱한 데이트코스 한두 곳쯤은 알아둬야 한다.
겨울철 데이트코스의 대명사는 스키장이다. 일본 미야기현의 자오 스키장은 연인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다. 일명 ‘스노우 몬스터’로 통하는 수빙이 스키장 곳곳에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람이
와인이 소주를 눌렀다. 소주 위주의 주류 소비 문화가 확실히 변했다.
1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소주와 와인 매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 와인이 소주보다 4.6%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와인이 소주 판매를 누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소주에 비해 와인이 6%가량 못미치는 수준에서 판매됐다.
마트측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와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겨울을 맞아 따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객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스테이 웜(Stay Warm) 패키지와 스노우 컨트리(Snow Country) 패키지가 바로 그 것.
스테이 웜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이 포함되며 겨울을 맞아 특별히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리츠칼튼 서울
한일간 첨예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독도문제가 막걸리 수출에 제동을 걸었다.
28일 주류·유통업계와 관세청 수출입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동안 일본에 수출된 막걸리는 총 2만174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6% 급감했다. 금액 역시 2736만달러(한화 300억원) 를 기록하며 28% 줄었다.
이와는 반대로 일본 청주(사케)의
이마트는 최근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진 것을 고려해 대게를 대체할 홍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홍게(붉은대게)를 1마리당(350g 내외) 4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홍게를 들여오기 위해 70톤급 자가선단 3척과 전용 계류장을 속초 동명항에 마련하고 하루 만에 산지에서 직송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1까지 ‘와인 창
원조는 있지만 영원한 승자는 없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원조를 뛰어넘어 원조가 되버린‘미투’때문이다. 초기 선점 효과는 얻지 못했지만 마케팅 노력과 개선 작업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미투’라는 꼬리표가 아닌 당당한‘최고’라는 타이틀을 받은 그들 이다.
일본 라멘 시장에서 라멘만땅을 누르고 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한 LF푸드
라면·땅콩 등 공짜 경품 대폭 축소
내년 1월1일부터 신규 개업 음식점에 대한 쇼케이스(냉장진열장) 제공이 허용된다. 또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에서 술을 살 때 공짜로 얹어주던 라면과 맥주잔, 땅콩 등 소비자 경품은 사라지거나 대폭 축소된다.
국세청은 주류유통 정상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류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개정안’을 마
우리나라 막걸리가 싱가포르에서는 ‘라이스 비어(쌀 맥주)’로 맥주와 경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순당 은 지난 5월부터 싱가포르에 수출을 시작한 동남아시아 전용 ‘국순당 쌀막걸리’가 싱가포르 최대의 유통업체인 NTUC의 매장에서 라이스 비어로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전용 국순당 쌀막걸리는 국순당이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프랑스의 와인, 독일의 맥주, 러시아의 보드카, 일본의 사케. 전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외국의 술들이다.
이 술들과 함께 한국에서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술은 뭘까. 우리나라의 전통주인 막걸리를 꼽을수 있다.
막걸리는 우리의 민족 정서와 일맥상통하는 저도주로, 배부르고 영양가 있는 전통주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경희대 외식경영학과 교수)이 전통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소믈리에 양성을 꼽았다.
고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빠른 시간 내에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전통주 소믈리에를 1000명은 양성해야한다”고 말했다.
전통주 소믈리에는 국내산 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주 등 우리 술을 감별하고 음식과 맞는 조합을 찾아
올해 유통업계의 화두는 해외 신흥 시장 공략이다. 내수 시장이 한계점에 다달아 해외 사업은 이제 필수가 됐다.
CJ는 일본 시장에서 막걸리로 사케에 대한 정면 승부에 나서고 매일유업은 중동 지역에서 세계적인 업체와 수위를 다투고 있다. 빙그레는 러시아에서 현지 생산, 판매하는 기반을 갖추고 대웅제약은 기존 7개국에 이어 신흥시장인 러시아, 터키 진출을 계
한성기업은 프리미엄 어묵 ‘가고시마 사쯔마아게’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별도의 양념이나 조리가 필요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사쯔마아게’는 큐슈 최남단인 가고시마현의 명물음식으로 신선한 생선살에 각종 재료를 혼합하여 쫄깃하게 튀겨낸 어묵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100% 실꼬리돔 연육을 주원료로 사용한 돔, 야채, 치즈, 문어, 새우 어
연이은 한파로 동장군의 기세에 몸도 움츠러들고 기력도 떨어져가는 요즘엔 좋은 음식이 보약이다. 그리고 지금껏 맛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맛’은 추위를 잊고 기분 전환까지 되는 색다른 원천이 된다. 올 2월 서울 시내 특급호텔은 해외 유명 셰프를 초청해 전 세계 맛의 향연을 펼친다.
롯데호텔서울의 중식당 ‘도림’은 대만 최고의 특급호텔 셰프를 초청해 정통
한국 전통주 막걸리가 일본술 사케를 완전히 압도했다.
26일 관세청 ‘막걸리 수출과 사케 수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막걸리 수출액은 5276만 달러(한화 약 594억원)로 사케 수입액 1525만 달러의 3배를 넘어섰다. 특히 일본에서 막걸리는 4842만 달러어치가 팔려 수출증가율이 201.7%에 달했다.
이에 반해 사케 수입액은 1526만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