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해 사제 화염방사기와 가스통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1일 오전 7시 30분께 교회에 모여 변호인들이 도착한 뒤인 9시 25분께부터 경찰관 45명을 투입해 서류 등 물품과 컴퓨터 자료,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낮 12시 45분께 종료됐다.
수사팀은
대한항공이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칸서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
30일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왕산레저개발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30일 칸서스자산운용, 미래에셋대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주요 계약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왕산레저개발 지분 100%를 보유 중이
대한항공이 자회사 왕산레저개발을 1300억 원에 매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유휴 자산을 내놓으며 현금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중순 칸서스·미래에셋대우와 왕산레저개발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1300억 원이며, 내년 1분기 계약
3분기 가구의 월평균 실주거비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증가로 전환됐다.
23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실제주거비 지출은 월평균 8만42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상승했다. 이는 자가·전세 가구를 포함해 산출한 평균치로, 실제 월세 가구의 주거비 지출은 이보다 훨씬 많다. 가구당 실제주거비 지출은 1분기
개그맨 장동민이 자택 테러범을 잠기 위해 잠복근무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최근 자신이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를 통해 “범인 직접 잡겠다”라며 옥상 잠복근무에 나선 영상을 공개했다.
장동민이 원주에 위치한 자택 테러를 처음 호소한 것은 지난 8월이다. 공사 중인 사택이 대문이 없는 점 등을 이용해 테러범은 자택과 장동민의 차에 돌을 던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이 직원용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중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전국 ‘임차 사택’ 55곳의 임대차 계약서를 전수조사한 결과, 전세계약금이 실거래가 대비 수 천만 원부터 4억 원 이상 차이 나는 곳이 43곳에
한국수출입은행이 자회사 부정 채용과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등으로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은의 자회사인 수은플러스가 인사·노무 직원을 공개 채용하는 과정에서 채용 비리 사실이 적발돼 대표이사가 해임됐다.
수은플러스는 수은이 100% 전액 출자한 자회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어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인천공항공사 관할 기관인 국토교통부가 해임 건의안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 이를 재가받으면 해임이 확정된다.
국토부는 15일 구 사장 해임을 기재부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구본환 사장을 대상으로 내부감사 등을 진행해 왔고 감사 결과 관련 법규의 위반이
국토교통부가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해임 건의안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토부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토부가 최근 구 사장의 해임을 기재부에 건의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조만간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구본환 사장의 해임 건의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해임 건의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개인신상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조사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2명 중 1명은 피의자, 1명은 참고인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후에는 또 다른 관계자 1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2일 코로나19 치료를 마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사택 등 교회 관련 시설 4곳을 2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교회 사택 3곳과 교회 관계자의 거주지 1곳에서 방역 방해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2시간여만인 오후 6시 40분께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목사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고 1일 밝혔다.
클래스101은 자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포괄임금제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포괄임금제 폐지 결정을 내렸다.
더불어 클래스101은 구성원들에게 유연근무제, 사택지원, 외근 및 야근 교통비지원, 강의 무료 수강, 독서비 무제한 지원, 심리상담지원 등 복지정책을 제
한국동서발전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차와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전기화물차 6대를 추가로 사 총 30대의 친환경차를 보유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24년까지 전체 관용차를 친환경자동차로 대체한다는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매년 전사 수요를 예측해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고 있다.
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재확산 원인으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가 전광훈 목사는 자가 격리 대상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17일 사랑제일교회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목사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고, 대상자라고 하더라도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자와 박능후 중앙사고
LG하우시스가 설비투자 규모 축소, 차입금 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부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유지했다.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건설이나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업황이 악화돼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이 발목을 잡았다.
6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LG하우시스는 올 상반
글로벌 경영환경 악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로 기업들의 자산 매각이 줄잇는 가운데, 자산매각 시장에서 사모펀드(PEF)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보수적인 경영정책을 펼치고 있는 데 반해, 풍부한 유동성을 가진 사모펀드는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네오플은 신입·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발표한 가운데 기존직원들을 위한 복지 제도를 16일 공개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고 있는 네오플은 직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주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혼 직원에게는 89㎡, 기혼자에게는 105㎡ 규모의 아파트를 사택으로 제공하며 다른 주거지를 선호하는 직원이 있을 경우 동일 규모 수준의 주택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출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주택구입 과정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자금을 횡령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그런 일은 단연코 없다”고 밝혔다. 딸의 유학자금에 대해서도 남편의 형사보상금과 저축을 통해 충당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을 계기로 저와 남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최근 불거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더 섬세하게 할머니들과 공감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면서도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실은 단연코 없다"며 각종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윤 당선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윤 당선인의 부친, 남편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 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샀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25일 TF 첫 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수했는데 공교롭게도 1992년 정신대할머니돕기국민운동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