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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04 18:33
  • 조국 "盧가 20년 전 받은 표적수사·편파 불공정 수사 계속돼"
    2024-05-23 15:13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일본, ‘비자금 조성 스캔들’ 아베파 각료 4명 사표 제출
    2023-12-14 17:22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與도 유감 표명[종합]
    2023-10-20 21:43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사표 수리
    2023-10-20 18:30
  • [속보] '딸 학폭 의혹'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사표 제출…즉각 수리
    2023-10-20 18:12
  • 2023-08-11 11:21
  • [마감 후] 위기의 ‘김명수號’…불편한 법원
    2023-06-29 06:00
  • ‘대행사’ 이보영, 장현성에 뒤통수 맞았다…결국 사표 제출하며 위기
    2023-02-20 08:45
  • 박지원 “조상준, 尹 대통령이 국정원장 인사안 손들어주자 사표”
    2022-10-27 15:55
  • 최고위 둘러싼 당내 계파 논란에 권성동 “당 대표 비롯 우리 당 모두와 연대하고 있어”
    2022-06-15 13:23
  • '윤석열 일가' 수사 검사 잇따른 사의…줄사퇴 이어지나
    2022-06-12 16:11
  • 공안부장 줄 사표로 본 공안부의 미래…‘비윤’ 공안통들 어디로?
    2022-06-06 10:46
  • 김한규 전 靑 정무비서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선 출마 선언
    2022-05-03 20:12
  • 박범계 “김오수 사직서, 제가 갖고 있으려 한다…검찰 공정성이 문제 핵심”
    2022-04-18 11:36
  •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 본격화…참고인 줄소환
    2022-04-15 13:29
  • 이복현 이어 김수현 검사도 ‘검수완박’ 반대 사의 표명
    2022-04-14 11:48
  • 동부지검의 태세전환…‘친문’ 검사들이 문 정부 겨눈다
    2022-04-04 16:26
  • 검찰, '블랙리스트' 수사 본격화…종착지는 청와대?
    2022-04-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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