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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왕진, 조국혁신당 새 최고위원 선출
    2024-12-19 14:02
  • 조국, 서울구치소 수감…“흠결과 한계 깊이 성찰, 남은 건 검찰 해체”
    2024-12-16 10:28
  • 혁신당 "尹이 내팽개친 민생예산 증액에 전력"
    2024-11-12 10:43
  • ‘초등의대반 방지법’ 발의...“과도한 선행학습 규제해야”
    2024-09-30 11:17
  • 조국혁신당 "주거권 보장 정책 연내 마련"
    2024-07-10 14:35
  • 조국 "내가 '정권 심판론' 되살린 주인공"...연임 도전 선언
    2024-07-04 16:04
  • 尹, 이재명에 건강 염려 안부 전화…李 "감사하다"
    2024-05-08 16:34
  • 조국혁신당, 15~16일 봉하마을서 워크숍…평산마을서 文 예방
    2024-04-12 17:44
  • 조국, 출구조사 결과에 “尹, 겸허히 받아들이고 실정‧비리 사과하라”
    2024-04-10 19:03
  • 한동훈 “조국, 지지율 올라갔다고 개헌? 사회주의 아니냐”
    2024-04-04 18:13
  • 조국 “한 단에 875원? 윤 정권, 좌파·우파도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
    2024-03-25 09:54
  • 민주, 국방·법사위서 '이종섭 호주行' 공세…尹·법무·외교장관 고발도
    2024-03-15 13:16
  • 야마모토 리켄,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 영예…공동체 가치 반영 두각
    2024-03-06 14:48
  • [이법저법] 노조위원장에 뽑혔는데…전임자 아닐 수 있나요?
    2023-04-22 08:00
  • [양무진의 한반도와 세계]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다
    2022-09-02 05:00
  • [기자수첩] '선택적 공감'…우영우라도 지하철 이동권 시위하면 반대하는 이유
    2022-09-01 05:00
  • 민주, 검수완박 4월 처리 의지…“취지 설명하면 오해 해소될 것”
    2022-04-18 14:44
  • 국민의힘 "검수완박은 반민주ㆍ반민생 악법"…김용태 "정호영 스스로 거취 결단해야"
    2022-04-18 09:56
  • '가불 선진국' 신간 낸 조국 전 장관 “‘82년생 김지영’ 현상은 여전”
    2022-03-28 15:22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신간 ‘가불 선진국’ 베스트셀러 1위
    2022-03-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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