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이달부터 사회적기업에 60억 원을 투자해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 낸다.
고용노동부는 총 60억 원 규모의 제7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이달부터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7호 투자조합은 정부예산 45억 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법무법인 디라이트, 서일이앤엠,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 및 개인투자자 등이 출자한
◇기획재정부
5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국회),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1차관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국회)
△제13차 ASEAN 등 아시아 고위공무원 금융정책 연수(석간)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및 개도국 공무원 연수 개최(석간)
△2018 아시아 민간투자 네트워크 컨퍼런스 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5일 사회적기업인 동부케어와 레드스톤시스템에 각각 5억원씩 총10억원을 투자해 치매노인 요양서비스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동부케어는 치매노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노인복지와 치매가족의 정상적인 사회활동을지원하고 있다. 레드스톤시스템은 데스크탑 컴퓨터를 조립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22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60억원 규모의 제3호 사회적 기업 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3호 사회적 기업 투자조합에는 고용노동부가 25억원을 출자했고 민간부문은 SK와 삼성이 각각 10억원, 우리은행이 8억5000만원, 포스코 그룹이 6억5000만원 등 35억원을 투자했다. 민간 투자액은 지난해 결성된 제2호 투자조합
고용노동부는 세번째 사회적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모태펀드에 25억원을 출자했다고 14일 밝혔다. 민간 자본시장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확보는 것이다.
사회적가치와 성장가능성은 높으나 자본조달이 어려운 사회적기업에게 자금을 공급하고 투자받은 이후에도 컨설팅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1일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4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2호'를 결성했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2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 및 경영지원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보다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투자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출자에는 지난해에 이어 고용부가 한국모태펀드를 통해 25억원을 출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모태펀드에 25억원을 출자해 사회적기업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민간은 15억원을 출자해 총 40억원 규모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운용하는 ‘사회적기업투자조합 2호’ 결성총회가 개최됐다.
사회적기업투자조합은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민간자본시장을 통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펀드를 말한다. 고
미래에셋벤처투자가 결성한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이 지난 10일 첫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에이스푸드 등 3곳의 사회적 기업에 대해 첫 투자를 실시했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은 장애인 및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고용 및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투자목적을 두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 9일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는 42억원 규모의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은 장애인 및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고용 및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투자 목적을 두고 있다. 투자조합은 사회적 기업에 대해 주식 또는 전환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