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국(局) 단위 인공지능(AI) 전담조직을 만들고, 시민생활과 행정·산업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3축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정부가 선언한 'AI 기본사회'를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025년 10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고,
효성ITX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맞춰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효성ITX는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봄맞이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그룹이 기존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넘어 성장성과 연계된 ‘상한 없는 주주환원’ 체계로 전환한다. 비과세 배당과 주당배당금(DPS) 확대를 병행해 주주가치 제고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신한 밸류업 2.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목표를 조기 달성한 데 따른 후속 전략으로,
한독은 22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부산 지역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 ‘나를 위한 쓰담, 지구를 위한 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종근당고촌재단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김명찬·박그림·염지희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가 선정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
동국제약의 ‘인사돌’이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식에서 잇몸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인사돌은 국내
교육부가 대학 인공지능(AI) 교육을 전면 확대한다. 선정된 20개 대학에는 향후 2년간 매년 최대 3억 원을 지원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이수하는 ‘AI 기초 교양’과 비공학 계열 대상 ‘AI 활용 소단위 전공’을 도입한다. 대학 간 AI 교육 격차 해소와 함께 교수자 역량 강화, 교육과정 공동 활용까지 병행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한
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에 더해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월 최대 20만원 활동비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단순 학업 보완을 넘어 정서·위기 대응까지 포함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백소회 회장)이 평생교육과 협업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브랜드 공로대상’을 받았다.
윤 회장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 주최 ‘2026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은 “오늘날 대한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녹색채권 형태의 주택저당증권(MBS)을 처음으로 발행하며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에 나섰다.
주금공은 23일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총 5605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그린 보금자리론’
임직원·상인회 협력…플로깅·아트 캠페인으로 인식 개선도
한국필립모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도심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 공간 속 환경 인식 개선까지 끌어내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23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전날 지역 상인회 및 협력사와
망우동 옛 버스차고지 유휴부지도 준주거지역 상향해 복합개발
서울 구로구 궁동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192가구가 들어서고, 중랑구 망우동의 유휴 부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으로 변모한다. 아울러 강동구 강동대로 일대의 건축물 높이 제한이 최대 100m까지 완화되면서 이 지역이 강동 남부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서울시
치매 환자의 재산을 공공이 대신 관리해주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올해 시작된다. 이른바 ‘치매머니’로 불리는 치매 고령층 자산을 노린 경제적 학대를 막기 위한 취지다.
박찬석 국민연금공단 재산관리지원추진단 부장은 2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를 스스로 하기 어려운 분들의 재산을 사기나 갈취 같은 위
HK이노엔(HK inno.N)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정부가 시행 중인 취약계층 먹거리·생필품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
그룹 엔믹스(NMIXX)가 새 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 영상을 공개했다.
엔믹스가 22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선보인 앨범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비롯해 '크레센도(Crescendo)', '아이디절빗(IDESER
"일터에서 존엄과 안전을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진주 한 물류센터 앞에서 숨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전남지부 광양컨테이너지회장을 애도하면서 23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애도문을 통해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던 현장에서 안타깝게 떠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참담하다"고 전했다.
그러면
“이란서 실용주의자와 강경파 싸우는 중”
미국과 이란이 3~5일 정도 휴전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백악관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란의 제안을 받는 데 있어 확정적인 시한을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인공지능(AI)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공부는 물론 고민 상담, 외로울 때 대화까지 AI는 항상 응답하고 지치지 않으며 거절하지 않는다. 단순한 일상 주제를 넘어, 이제 AI에게 성적 대화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사례도 점점 늘고 있다. AI는 사람이 아니고 감정도 없으며 상처받지도 않는다. 이런 대화는 우리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걸까. 이는
고액 성과급 잔치에 직장인 박탈감최대실적 도요타 노조는 인상 자제경쟁력 키울 상생 노동운동 아쉬워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인 일본 도요타가 매년 사상 최대 수익을 내고도 노동조합 요구로 임금동결을 이어가던 2007년 일본 노동조합총연합(連合·렌고)를 방문해 그 이유를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많은 대기업 노조들이 높은 임금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