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회 부의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보수 야권의 ‘삭발 릴레이’에 동참했다.
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과 전직 국회 부의장인 심재철 의원은 18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끝난 뒤 삭발했다. 이들에 이어 차명진 전 의원도 같은 장소에서 삭발 대열에 참여했다.
이언주 무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보수 야권의 ‘반(反) 조국’ 삭발 행렬에 동참했다.
김 전 지사는 17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을 감행했다.
조 장관 임명에 반발한 야권 정치인의 삭발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지난 10일 이언주 무소속 의원을 시작으로 11일에는 박인숙 의원이 국회에서 각각 삭발에 나섰다. 전날인 1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17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했다.
이날 삭발식에는 박대출·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 이재오 한국당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삭발식에 앞서 "대한민국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나라가 무너지고 국민이 아우성치는 모습을 보니 무력하고 힘들다"라며 "신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정기국회 파행의 책임을 자유한국당 탓으로 돌리며 '민생 챙기기'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는 민생을 챙기고 장관은 장관 할 일을 하면서 제발 일 좀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실행해야 한다"며 "합의된 의사일정을 정쟁을 이유로 파행시키는 것은 국민 보시기에 이제 지겹다"고 말했다
황교안 삭발 현장이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식은 1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진행됐다. 황교안 대표는 삭발을 마친 뒤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고 정부를 꼬집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발언인 것.
제1야당 대표가 직접 삭발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 황교안의 삭발은 세간의 화제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삭발을 독려했다.
16일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나경원 대표 삭발의 시간이 왔다”라며 “당신의 진정성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 투쟁에 대해 염려와 걱정을 나타내며 삭발 재고를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께서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나자마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불러서 황 대표의 삭발과 관련해서 염려와 걱정의 말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삭발 후 입장을 밝혔다.
16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 투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함께 했다.
이날 황교안 대표는 삭발 후 입장문을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저의 뜻과 의지를 삭발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뜻으로 삭발을 감행한다.
한국당은 16일 공지문을 통해 “황 대표가 오늘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 투쟁을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삭발식을 마친 뒤 자정까지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당 사무처는 박맹우 사무총장
황교안 삭발, 가발 說 잠재우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삭발 결심을 밝혔다. 가발 의혹을 일축했는데도 불구하고 잇따른 루머를 잠재울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의 삭발식이 이날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의미에서 삭발을 감행하는 것으로 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오늘) 오후 5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삭발식을 갖는다.
한국당은 공지문을 통해 "황교안 대표가 오늘(16일)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투쟁을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조국 장관 임명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삭발식에서 “조국 파이팅”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박인숙 의원은 전날 이언주 의원에 이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삭발식을 감행했다.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도 삭발에 동참했다.
문제의 ‘조국 파이팅’은 삭발식이 끝난 뒤 벌어졌다. 삭발을 마친 박인숙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전날 같은 장소에서 조 장관 임명을 비판하며 삭발한 데 이은 두 번째 '조국 임명 반대' 삭발이다.
박 의원은 '문재인 아웃! 조국 아웃!'이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삭발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는 김숙향 서울 동작갑 당
이언주 무소속 의원(경기 광명을)의 삭발을 두고 정치권에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10일 오전 이언주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신임 법무부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을 감행했다. 이를 두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박지원 무소속 의원(전남 목포)이 극과 극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언주 의원의 삭발을 두고 홍준표 전 대표
이언주 의원, 삭발 후 유튜브 방송 출연
이언주 의원이 삭발 의지를 굳히게 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이날 삭발과 관련한 속내를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의원은 "조국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였다"라고 설명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보수 야권이 ‘반문(반 문재인)’을 고리로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지지부진했던 보수 통합 논의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먼저 손을 내민 쪽은 한국당이다. 황교안 대표는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를 제안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려면 결
이언주 '삭발식', 文 대통령 정면공격
국회의원 이언주가 삭발을 강행하며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항의했다.
10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삭발식을 가졌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한 뒤 이를 규탄하는 행보가 본격화 된 모양새다.
앞서 이언주 의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인 울산이 미국 중서부의 쇠락한 제조업 지역인 ‘러스트벨트’처럼 몰락할 위기에 몰렸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일본판이 보도했다.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있는 울산은 과거 9년 연속 1인당 국민소득 한국 1위를 차지하는 부유한 도시였지만 극적인 하강에 휩싸였다.
이는 세계적인 조선업계 지각변동은 물론 한국을 세계 유수의
방송인이자 작가인 허지웅이 투병 8개월 만에 악성 림프종 완치 소식을 알렸다.
허지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병이라며 오빠가 나으면 우리 아빠도 나을 수 있을 거 같다 말했던 아이야. 나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 아빠 소식 전해줘. 오빠는 앞으로도 건강할게"라고 적었다.
이어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짧게 자른 머리. 체지방이라곤 보이지 않고, 온몸에 철갑을 두른 듯 터질 것 같은 근육. 타오르는 승부 근성이 뿜어져 나오는 이글이글한 눈매. 그 어렵다는 계체량 이후 체육관이 떠나가도록 내지르는 포효. 어떻게 보아도 분명한 모습의 파이터.
하지만 그는 언제나 자신을 ‘소방관’으로 생각하고, 또 다른 이들도 ‘소방관’으로 기억해주길 바란다. 이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