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철강 관세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4000억 원 규모의 수출공급망 강화보증을 추가로 신설해 총 57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하는 등 우리 기업들이 불굴의 저력으로 선
송형곤 전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고흥군1) 의원이 4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남도의회는 해당 건의안은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우주산업 거점 조성사업의 중심지를 고흥으로 공식 촉구했다.
송 의원은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와 민간 상업 발사, 우주물류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3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후속 절차와 관련해 "현재까지 양국 간 협의가 굉장히 잘 이뤄지고 있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차관은 이날 충남 동학사 인근 식당에서 가진 산업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입증하는 문서화 지연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국회 비준 동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J
국내 최초 양극 소재 헝가리 공장, 니켈 제련 통한 인니 프로젝트로 글로벌 경영 원년이동채 창업주 “포항 대표기업으로서 미래 세대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에코프로가 3일 ‘국제 배터리 엑스포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에 참가해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한 에코프로의 차별화한 기술력, 글로벌 경영 등의
탄소 배출 없는 스팀으로 기존 LNG 연료 스팀 대체2027년 실거래 목표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남해화학과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양사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10개월 만이다.
이번 계약으로 GS칼텍스는 여수산단 내 남해화학의 유휴 황산공장을 재가동해 생산한
부산시가 3일 해운대 그랜드조선 부산에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두 곳 뿐인 양성자치료 인프라(국립암센터·삼성서울병원)가 모두 수도권에 쏠린 현실에서, 지역 완결형 암 치료 체계를 부산이 직접 열겠다는 선언이다.
이번 협약은 기장군 방사선의과학산단 내 동
한중 양국이 상대국에 대한 무역구제 조치를 시행하기 전 다층적 협력 채널을 통해 사전에 소통하기로 했다.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광물의 공급망 안정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왕 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은 1일 경주 소노캄 호텔에서 '한중상무장관회의'를 열고 양국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선택·집중 전략'⋯화학산업 발전에 기여 공로
금호석유화학은 31일 서울시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전북도가 차세대 원자로 개발사업인 핵융합연구시설 유치에 나섰다.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핵융합 핵심기술개발과 첨단인프라 구축사업의 연구시설 부지로 새만금산단을 제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2027∼2036년 핵융합 기술개발에 3500억원, 싫증인프라 구축에 8500억원 등 1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선정 부지는 1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30일 울산을 찾아 현대자동차 등 산업계의 탈탄소 전환 현황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먼저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기공식에 참석하고 HD현대중공업 친환경엔진 생산공장, S-OIL 샤힌프로젝트 현장과 온산국가산단에 있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연이어 들러 기업의 탈탄소·친환경 산업전환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7~28일 양일간 '2025 인천산단 글로벌 통상 대응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럽연합 공급망 실사지침(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 CSDDD)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 국제 통상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보스턴에서 1640억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투자와 5조원대 테마파크 추가 투자를 이끌어 내며, ‘투자유치 100조+α’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 27일(현지시각) 김 지사가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2곳으로부터 총 16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파라마운트·신세계프라퍼티와의 협의를 통해 화성국제테마파크 사
12월 대산산단 구조조정안 발표 유력여수·울산산단 논의 진척 더뎌“구조조정 시작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생존을 위한 구조개편에 나선 가운데,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대산을 신호탄으로 여수와 울산에서도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다만 산단별 여건이 다르고 기업별 이해관계가 첨예해 구조조정 착수 시점
다음 달 전국 아파트 2만 가구를 넘는 물량이 입주를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권 대단지 입주에 힘입어 수도권에만 1만3000여 가구가 입주한다. 한동안 위축됐던 공급 여건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2203가구로 전월 대비 약 2배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4개월간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3~24일 독일 산업혁신 대표단과 함께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는 서울에서 ‘제2회 한-독 산업데이터 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산단공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AI 개발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데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특화단지 20개를 조성한다. 생태계 기업 유치를 위해 판로·연구개발(R&D)·규제 등 패키지 지원하기로 했다. 투자기업 4대 금융 애로 사항인 투자, 융자, 보증, 보조금 지원도 강화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1박 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개발·고속철도·항공 등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8월 11일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신도시 개발 및 고속철도 등 인프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로 박닌성 동남신도시와 북남고속철도 등 주요 프로젝트의 협력 기반
3분기, 석화 빅4 중 2곳 적자 전망중국산 저가 공세 영향 여전정부 구조조정안 주문도 난항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3분기에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저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주문한 구조개편안의 실질적 진전도 더디기만 하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빅4(LG화학·롯데
경기남부 핵심 산업거점으로 기대를 모았던 용인반도체 국가산단이 지정 2년째에도 첫 삽을 뜨지 못하면서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16개 국가산업단지 중 일부는 준공을 앞두고 있으나, 상당수 단지는 착공조차 못하고 있어 LH의 사업 추진력과 관리 부실이 도마에 올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
노조 쟁의행위 결의해 파업 가시화사측과 20일까지 집중교섭 진행파업 시 국내 생산량 위축 불가피
대형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의 광주공장이 재가동을 앞둔 가운데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로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조의 파업이 이뤄지면 공장 재가동 일정도 안갯속에 빠지며 금호타이어의 생산량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