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경기도와 함께 지역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의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생산단체와 협업해 진행하는 행사다.
경기도 지역에서 생산된 무농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는 대형마트와 차별화 되는 추석 선물 세트를 이번 주말부터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앞뒤 휴가를 쓰면 최장 10일 연휴인 점을 고려, 부모님ㆍ친지 방문 대신 해외여행에 나설 고객들의 마음을 대신할 ‘프리미엄 상품’에 집중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 점포에서 총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 기간인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국내산 신품종 한라봉 '써니트', 동양배와 서양배를 접붙여 육성한 신품종 배 '그린시스' 등 다양한 신품종 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을 통해 당일 수확한 '친환경 새벽 쌈채소'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 새벽 쌈채소는 로메인·치커리·적상추 등 총 130g으로 구성되며, 판매가격은 5000원이다. 당일 오전 5~7시에 수확해 오후 12시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3개 점포 식품관에
추석 선물에도 친환경 바람이 거세다. 백화점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하는 한편, 동물 복지 인증 상품으로 꾸린 선물세트도 등장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신세계는 이번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업사이클링 보냉백’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더불어 물과 전분을 활용한 냉동 아이스팩 등 친환경 포장재도 확대했다. 최근 탈(脫)플라스틱 등 친
현대그린푸드가 학교급식 운영 축소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생산 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오는 18일까지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의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시행하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하트 모양 샤인머스캣'이 들어간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상품은 샤인머스캣 한송이로 구성된 '산들내음 하트머스캣 세트', 샤인머스캣과 사과ㆍ배ㆍ한라봉ㆍ천혜향이 함께 구성된 '산들내음 하트머스캣 혼합과일 세트' 2종이다. 가격은 각각
주요 백화점들이 일찌감치 설 선물 사전 예판에 돌입한다. 특히 내년 설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이동과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대신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백화점들은 예약판매 품목수와 할인 폭을 늘리고,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비대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친환경 농산물 '산들내음'이 친환경 복숭아로 만든 병조림·잼으로 구성한 '산들내음 복숭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복숭아 병조림(245g) 6개, 복숭아 잼(280g) 3개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 가격은 9만 원이다. 29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이 정육·굴비·건강식품 등 기업 선호도가 높은 명절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육·굴비·건강식품 등 22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기업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정육·굴비 선물세트 50여 종을 5~30% 할인해 선보인다.
정육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에 선물세트 포장재를 모두 종이로 바꾼 '올 페이퍼 패키지' 과일 선물 세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과일 선물세트 총 80여 개 품목에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고정틀과 완충 패드를 종이 소재로 교체하고, 3개 품목에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추가로 종이 소재의 '완충 받침'도 적용한다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3개 점포 식품관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자연방사 유정란 ‘산들내음 갓란(卵)’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상품명인 ‘갓란’은 ‘당일 갓 낳은 계란’이라는 의미다.
‘산들내음 갓란’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그룹 내 식품 계열사 현대그린푸드 지정농장(에덴농장)에서 오전 9시 전 수확한 후 세척·선별·포장·
저탄소 농축산물을 가공해 만든 제품에 '저탄소 발자국' 인증이 부여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력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과와 복숭아로 만든 주스, 황도 병조림 등 7개 제품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했다고 4일 밝혔다. 저탄소 인증은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축산물에 부여하는 것이다.
저탄소 농축산
현대백화점이 추석 전날까지 배송해주는 ‘긴급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10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추석 전날인 11일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각 점포에서 선물세트를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점포별 반경 15㎞내 지역까지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이 1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청과·야채·수산 등 신선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11일까지 제철 과일인 'H-sweet 대저 짭짤이 토마토(800gㆍ팩)'를 당일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 판매하고, 14일까지는 '주꾸미'를 당일 판매가에서 20% 할인해 내놓는다. 또 친환경 브랜드 '산들내음'의 딸기ㆍ참외 등도 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 착즙주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산들내음 착즙주스’는 유기농 도라지와 저탄소 배가 들어간 ‘배·도라지 주스’, 경북 청송 저탄소 사과와 부산 기장 유기농 당근을 갈아 만든 ‘사과당근 주스’ 등 총 4종이다. 과즙을 농축하지 않고 그대로 짜낸 후 살균과정을 거
현대백화점이 설 명절(2월 5일)을 앞두고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예약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 굴비, 과일, 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품목 약 250여 개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최대 쇼핑·문화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여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더현대닷컴에서 정육, 청과 공산품 등 총 100여 품목을 10~5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할인 행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백화점의 강점인 프리미엄 식품을 앞세워 급성장하고 있는 새벽배송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e슈퍼마켓’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새벽식탁’ 배송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새벽식탁’ 서비스는 오후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 전점에서 소포장 친환경 과일세트를 24일 선보인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와 알뜰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에서 판매하는 사과·방울토마토·참외·바나나 등 제철 과일 8품목을 소포장해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제철 과일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