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산림포럼과 글로벌 웨비나 공동 개최…브라질·캐나다·FAO 등 참여탄소저장고 역할 부각…5월 UNFF21서 ITTO와 후속 토론회 추진
산림청이 유엔산림포럼(UNFF)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활용을 위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나섰다. 목재를 단순한 산림 자원이 아니라 탄소를 저장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자원으로 보고,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
산림청, 3개 기관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10일 공식 출범드론 76대·전문인력 90여 명 통합 운영…AI·위성 활용한 과학 대응체계 구축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산사태가 덮치고, 병해충이 다시 숲을 무너뜨리는 복합 산림재난이 잦아지자 정부가 분산돼 있던 대응 조직을 하나로 묶었다. 산림청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기능을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손잡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에 나선다.
사학연금은 전일 전남 나주시 산림연구원에서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산림치유 자원 활용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의 사회공헌 역량과 산림연구원의 산림치유 자원 및 프로그램을 결
혜전대 심포지엄 열고 치유농업·치유푸드·치유관광 연계 전략 논의공공은 인프라, 대학은 인재, 민간은 시장…민관협력 기반 산업화 모델 부각
고령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농업·식품·관광을 묶은 치유산업이 지역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이 단순 체험형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푸드와 치유관광까지 결합한 산업화 전략을 본격 논의하면서, 지역경제
3월 23일~4월 17일 신청 접수…산업조림·탄소배출권 조림·가공시설 설치 대상사업비 70~100%까지 지원…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해외산림 투자 부담 완화
해외 산림사업에 나서는 국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자금 지원이 시작된다. 산업조림과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설치, 해외조림지 매수 등에 연 1.5% 저리 융자를 지원하면서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한화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산업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산불·산사태 대응 AI 플랫폼 구축…산림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탄소흡수 숲·산촌 활성화·남북산림협력까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저성장 국면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좌표가 ‘보전’에서 ‘혁신과 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녹색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산림을 국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7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작년 웰니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하고,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웰포테인먼트(Wellness + Sports +Entertainment) 리조트
영농부산물 소각 차단 전면화…전국 파쇄 캠페인 본격 가동2026년 시무식 현장서 ‘인명피해 제로’ 안전 결의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해 사전 차단과 현장 중심의 ‘압도적 대응’을 선언한 산림당국이 새해 들어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산림재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기 위한 전국 단위 파쇄 캠페인도 본격화
식목일 80여 년의 역사와 숲의 가치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공모전이 열린다.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0여 년간 국민과 함께 조성해 온 숲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현장형 논의가 열렸다. 산림교육부터 숲치유, 산촌 활성화, 레포츠까지 산림복지 전 분야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4~5일 충남 보령에서 산림청·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림복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제주 한라산에 있는 나무 1만5000여 그루의 위치 좌표를 담은 표준 관측망이 완성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5개 사면에 고도 100m 간격으로 총 40개 정밀조사구를 설치했다.
한라산 방위·고도별 수목분포 조사보고서(증보판)를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한라산 방위·고도별로 분포하는 수목 87종 1만5756그루의 정밀
제주도에서 후박나무 400여 그루의 껍질을 불법으로 벗겨 판매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6월 4∼5명의 인부를 동원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를 비롯한 도내 18
아동ㆍ청소년 대상 스마트폰ㆍ도박 등 행위중독 예방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강원랜드산림힐링재단이 운영하는 하이힐링원이 2026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치유 프로그램 ‘희망을 봄’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을 봄’ 프로그램은 스마트폰ㆍ도박 등 다양한 행위중독으로 인한 과몰입 문제를 완화하고, 산림자원과 지역의 웰니스
친인척에게 수십억 원의 수의계약으로 특혜 논란에 휩싸인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악의적 보도라고 분석했다.
김 군수는 28일 SNS에서 '여동생과 친인척에게 수십억 원의 수의계약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여동생 회사에 수의계약 250여건을 해줬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김 군수는
전남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산불과 소나무재선충에 강하고 꿀벌의 서식처가 되는 밀원자원 중심의 조림수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1일 2014년 편백, 상수리, 백합, 황칠, 비자, 소나무 등을 전략수종으로 선정해 올해까지 총 3만1000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환경 변화와 조림수종 다변화를
제주에서 후박나무 100여 그루의 껍질을 불법으로 벗겨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는 것.
A 씨는 지난 6월 초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임야에서 후박나무 100여 그루의 껍질을 무차별적으로 벗겨낸 혐의를 받고 있다.
자치
강원랜드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정선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하이원 무릉도원 길 자작나무 숲에서 ‘설해목 피해지 복구 및 경관림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한규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정선국유림관리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0.5ha 면적에 산벚나무 1500본을 심었다.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방위적으로 번지고 있다. 올해 50여곳의 초·중·고교가 문을 닫을 예정이고, 4년제 대학 가운데 90%가 추가 모집에 나섰다. ‘학생 모집난’이 고착화할 가능성이 큰 만큼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폐교 위기에 내몰린 학교들이 속출하고
2014년, 산림청 개청 이후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고 떠들썩했다. 외부 인사가 아니라 연구직 공무원이 국립수목원장 자리에 오른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수목원 역사를 그려온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의 이야기다.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 여학생이라고는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혼자였다. 그저 막연하게 누구나 하는 일 말고
지지난해엔가 가을에 갔던 연천은햇살이 바삭하고 고요했던 산하가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이번에 찾아간 봄날의 연천은 조금 달라진 기분이다. 충분히 봄날인데도 바람이 차서 자꾸만 옷깃을 여몄다. 더구나 휴전선과 가까운 최북단이라는 이유로 사진 한 장 담아보지 못한 채 느낌이 확연히 달랐던 봄바람을 맞으며 산을 내려왔다.
마침 전방 마을의 주민께서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특히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왔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귀농·귀촌 인구 증진에 힘쓰고 있다. 다만,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면 정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귀농, 귀산촌, 귀어로 세분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