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안방극장 여배우들의 활약 도드라지고 있다. 배우 이하늬 원톱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12%대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고, 신민아가 이끄는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11.6% 시청률 나타내며 흥행 중이다.
여기에 이영애, 고현정, 전지현까지 가세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여전한 미모에 4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는 배우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촬영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조보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MBC ‘몬스터’ 사이다 드릴게요”라는 본방 독려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보아는 산발 머리와 퀭한 눈으로 ‘몬스터’의 대본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주연배우 정재영과 박보영이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정재영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재영은 과거 영화 ‘김씨표류기’에 출연해 자실을 시도했다가 밤섬에 표류된 ‘김씨’를 연기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스틸 컷에서 정재영은 산발 머리와 후줄근한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
'진짜사나이' 한채아 '진짜사나이' 한채아 '진짜사나이' 한채아
'진짜사나이' 한채아가 미녀 추노꾼으로 완벽 변신했다.
최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서 허당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채아의 차기작에 대해 네티즌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독거미부대에 들어가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한채아는 훈련 전 모든 화장을 지우라는
‘화정’ 김재원이 첫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능양군(김재원)가 첫 등장했다.
이날 능양군은 갓을 쓰고 양반 행세를 하며 조선의 집을 보러다녔다. 능양군은 “도성에서 제일 큰 집을 찾는다. 저기 저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상인은 “저긴 궐이다”라고 답했고, 인조는 “자고로 집이 저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특과 홍진영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최고의 행사왕’이 되기 위한 강도 높은 사투로 현장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될 SBS ‘런닝맨’ 221회분에는 김경호-김연우-바비킴-홍진영-나르샤-정인-이특-규현 등 대한민국 국보급 가수들이 ‘초특급 8인조 행사군단’으로 등장, ‘최고의 행사왕’ 레이스에 도전한다.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상처투성이’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으로 파격 변신한 이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오는 22일 방송될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솔직하고 화통한 성격을 가진 지조의 끝판왕이자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의 모습을 그려낸다. 힘겨운 현실에 허덕이면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이효리 산발머리 사진 공개 이후 다시 쌩쌩한 모습의 정정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 컴백을 앞둔 이효리는 19일 자정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산발머리를 한 사진을 공개하며 “힘들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산발머리를 하고 손으로 턱을 괸채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공개
배우 오연서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오연서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와! 날씨 좋아요. 오늘도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완벽한 미모가 빛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혹시 머리채 잡히는 연기하나?" "산발해도 너무 예쁘다" "넝굴당 너
미쓰에이 수지가 귀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빅’에서 마리(수지)는 강경준(공유)과 길다란(이민정)의 신혼집에 몰래 잠입했다.
이어 마리(수지)는 경준이 신혼여행을 떠난 사이 짐을 싸 그의 집으로 향하고 자신의 원래 몸으로 되돌아갔다 온 경준은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경준은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냉장고를 열고 그
국민 첫사랑 배수지가 산발머리를 선보여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공개된 KBS 드라마 '빅'의 한 스틸 장면에는 수지는 산발머리를 한 채 의자 뒤에 숨다가 공유와 눈이 마주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스틸 사진만 공개됐을 뿐 수지가 왜 공유를 피해 의자 뒤에 숨었는지, 어쩌다 산발머리를 하게 됐는지 등에 대해서는 소개가 되지 않아
배우 정석원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연신 '무표정 컨셉'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연출 신윤섭)' 에서 조선 최고의 검술사 '우용술'역을 맡은 정석원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궁금증을 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부분은 산발머리에 심각한 표정을
배우 이유리의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 주인공을 맡은 이유리는 20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발머리에 피를 흘리는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눈 내리는 엄동설한 속, 죄수복 차림에 부상을 입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런 고된 촬영 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