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산본지점은 연금상품에 대한 고객문의가 증가하는 연말을 맞아 ‘연금상품 및 은퇴 자산관리’ 설명회를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민국 은퇴 자산관리 지침서인 ‘은퇴달력’의 저자인 신한금융투자 연금기획부 유지송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유 팀장은 직장인들의 연말정산용 절세상품 뿐만 아니라, 저금리 시대에 은퇴를 준비하는
KDB대우증권 산본지점과 역삼동지점, 각 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산본지점은 24일 오후 4시부터 투자정보지원부 성현동 직원이 강사로 나와 '스몰캡 종목 추천'을 주제로, 역삼동지점은 25일 오후 4시부터 국제문 PB팀장이 강사로 나와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각 지점 설명회 관련 문의는 산본지점(031-399-2148), 역삼동지
KDB대우증권 장한평지점과 산본지점은 오는 20일 각각 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장한평지점은 오후 3시30분부터 투자정보지원부 김평진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주식시황 및 스몰캡 종목추천’을 주제로, 산본지점은 오후 4시부터 컨설팅지원부 오재명 차장이 강사로 나와 ‘방카슈랑스 상품을 이용한 절세투자’를 주제로 강의한다.
각 지점
우리투자증권은 31일 수익창출을 위해 전사적 사업모델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에 따른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영업채널 효율화를 위해 WM사업부의 기존 7개 지역본부를 5개로 재편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투자은행(IB) 및 기관대상 세일즈(Sales)조직을 확대했다.
아울러 상품별 운용전문성
신한금융투자는 전날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업계 최고수준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조직구조와 역량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본사영업 강화와 영업지원 체계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법인금융상품영업1부·2부·3부를 총괄하는 법인금융상품영업본부를 신설, 영업력 집중과 대상
유진투자증권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이달 말 지점 6개를 통폐합한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갤러리아, 종로, 도곡, 안양지점 4개 지점을 인근 지점인 압구정, 광화문, 도곡역, 산본 지점으로 각각 통폐합 흡수 시킨 바 있다.
현재 유진투자증권 지점 총 개수는 32개로, 또다시 지점이 6개 통폐합 될 경우 모두 26개로 줄어들게 된다. 1년새
KDB대우증권 산본지점은 5일 오후 4시 지점에서, 서초동지점은 7일 오후 2시 KDB대우증권 본사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산본지점은 KDB대우증권 컨설팅지원부 정경욱 차장이 강사로 나와 ‘스마트한 상속, 증여 방법’을 주제로, 서초동지점은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주식투자’의 저자 한만식 대표가 강사로 나와 ‘주식시장 전망 및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