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39종의 전기 사용 및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
한국전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와 함께 흩어져 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LIG넥스원은 다가오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이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모 행사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방위산업체 종사자로서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IG
비수도권 전반의 인구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 주요 산업도시는 젊은 인구가 유입되며 신축 아파트값이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청주·천안·아산이 대표적이다. 인구와 소득 기반 수요가 붙으면서 이들 지역에선 노후 단지보다 새 아파트 중심의 가격 강세가 두드러진다.
13일 분양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 25%↑…쌀가루 가공 적성 뛰어나계약재배 확대에 가공업체 관심 증가…쌀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가공용 쌀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가공 적성이 뛰어난 찰벼 품종 ‘미르찰’ 재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이 많고 제과·한과 가공 수율도 높아 농가 소득과 가공업체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촌진
우수한 환경 기술을 보유하고도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중견기업과 창업 7년 이내의 초기 환경산업체 등에게 자금 보증부터 창업 및 기술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이 집중 지원된다.
환경 법령을 위반한 기업에 대해서는 녹색기업 지정을 엄격히 취소하는 등 지원 대상의 옥석 가리기도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국무회의
주거 기반 ‘예방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직접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구체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강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의 5극 3특·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도입에 발맞춰 기본계획을 재구조화하고 있다.
실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를 본격 발굴·추진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하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대표 과제인 '글
대학 총장들이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성 확대와 각종 규제 개선을 요구하자 교육부가 대학 운영과 산학 협력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대학 입시 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학생 부담 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교육부와의 대화’에서 “대
검역본부, 26일 김천서 산업계 간담회…10개 백신 기업 참여BSL-3 시설 확충·품목허가 단축 요구…전문가 협의체 구성 논의
구제역(FMD)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백신 국산화와 신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연구 인프라 확충과 허가 절차 단축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해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농림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000만~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농진청, PBS·PLA 혼합 코팅 완효성 비료 개발…‘우량비료 1호’ 지정6개월간 90% 분해 확인…3월부터 판매, 2028년 신기술 시범 추진
비료 사용량은 절반 가까이 줄이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낮춘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가 상용화된다. 난분해성 플라스틱 코팅으로 인한 농경지 잔존 문제를 개선한 기술로, 유럽연합(EU)의 비료 내 난분해성
농림축산검역본부, 2025년 분양 382건·수탁 343건…목표의 최대 1.9배 실적산업체 분양 63.1%, 논문 16편 발표…백신·치료제·진단기술 개발 활용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VCC)이 지난해 수의생명자원 분양과 수탁에서 연간 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두며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R&D) 기반을 확대했다.
검역본부는 KV
운영대학 1개교 선발…연 7000만원 운영비·현장과제비 별도 지원기업 재직자 대상 재교육형 석사과정…2026년 가을학기 개설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석사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계약학과’가 처음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등록금과 학과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포스코청암재단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과학상에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교육상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에 최연수 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에 정기로 ㈜APS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다.
포스코청암상은 200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제정 20주년을 맞이했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좌우할 초전도체 기술의 2035년 자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전략이 본격화한다. 16테슬라급(약 500MW급) 시험·검증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공동연구, 고온초전도체 기술개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그림이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기술인 초전도체 기술을 203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들이 최적의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연초 집중되는 다양한 지원사업 공고를 산업계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담조직(TF)을 설치하고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총예산 223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AI 대전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한국에너지공단이 올해 주요 에너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에너지공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등 3개 지역에서 '2026년 에너지공단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일부터 10일까지 애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설명회는 재
정부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국 24개 내외 전문대학을 선정해 총 240억 원을 투입하고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AI·디지털 전환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전문대학을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단위의 인공지능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필터 기업 씨앤투스가 가파르게 성장하는 워크웨어(패션 작업복) 사업이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꾀한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일본 5대 워크웨어 브랜드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개의 직영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씨앤투스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일본 유명 워크웨어 브랜드를 올해 상반기 직영점 10개까지 늘리고 하반기엔 가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
‘지역 문화유산 순례기’는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지역N문화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문화원이 함께 발굴한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서비스하는 지역문화포털입니다. 기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지역N문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암민속마을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자락에 있는 옛날 마을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출현한 팔복예술공장은 여느 문화 공간과 달라 새롭고 재미있다. 무의미하게 보였던 폐공장에 다양한 버전의 예술을 입혀 의미를 돋우었다. 퇴락을 거듭해 지붕조차 없이 골격만 남은 건물들은 그 자체로 예술품에 맞먹는다. 무너져가는 힘으로 간신히 지탱해온 사물들의 우중충한 풍경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퇴적된 시간의 드라마틱한 웅얼거림이 있어 감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