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결권 자문이 20일 SPC삼립의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놨다. 이사의 책임을 감경하는 조항이 포함된 점이 핵심 쟁점이다.
한국의결권자문은 오는 26일 예정된 SPC삼립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정관 일부 변경의 건’에 대해 이날 반대를 권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회사 명칭 변경,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 확대(24시간 전→7일 전),
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
도세호, 생산‧안전 체계 강화...정인호, 글로벌 확장“환경 변화 엄중 인식…변화‧혁신 추진”
삼립은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들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
밀가루 공급가 인하가 현실화되자 베이커리 업계도 가격을 낮췄다. 공정위 압박 이후 시작된 원재료 조정이 완제품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밀가루 전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단행한 1차 인하(소비자용 5.5%, 업소용 4%)를 포함하면 총 10% 수준이다. 삼양사, 대한제분 등 다른
삼립은 미국 서부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이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 봉이 모두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삼립은 지난해 9월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삼립 치즈케익을 선보였다. 삼립 치즈케익은 판매 개시 후 3주 만에 하루 평균 약 2만7000봉이 판매되
SPC삼립이 2016년 사명 변경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주식회사 삼립(SAMLIP)’으로 이름을 바꾼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달 SPC그룹이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를 출범시키며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후
숙박권부터 레저 입장권까지 연휴 준비 상품 총집합
롯데온이 18일까지 막바지 설 연휴 준비를 돕기 위해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명절 기간 사용 가능한 숙박권과 레저 입장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제주 5성급 호텔인 스위트호텔 제주는 리뉴얼을 기념해 객실과
경찰이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합동감식 결과, 오븐 배기구에서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관기관가 함께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 및 오븐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식빵·햄버건 번 등 외부 파트너사 활용 제품공급 차질 최소화”
SPC삼립은 3일 오후 발생한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로 인해 대체 생산체계를 가동, 식빵·햄버거 번 등 제품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SPC삼립은 화재 발생 직후 안전 확보를 위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생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같은 공장에서 또다시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서 SPC삼립의 안전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통령까지 직접 찾아가 안전을 질책한 바로 그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터졌다. 산업재해 사망사고 8개월여만이다. '백약이 무효'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후 2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1층~지상 4층, 건축 연면적 7만1737㎡ 규모의 생산동 건물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오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 오후 3시 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치어리더들의 대만 진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KBO 일부 구단들이 치어리더의 한국·대만 동시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현지에서는 이로 인해 중화프로야구리그(CPBL)에서 한국 치어리더를 보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三立新聞網·SETN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따뜻한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는 ‘헌혈 송년회’와 물품 기부 캠페인 ‘기부, GIVE(기브)해’를 진행했다.
헌혈 송년회는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하는 SPC그룹의 대표 연말 행사로 2011년부터 이어져왔다. 뜻깊은 나눔으로 한 해
유통업계에서 겨울 연말 시즌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PC삼립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 함께 한 베이커리·상온케익·디저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더벤티는 겨울을 맞아 딸기 시즌 메뉴를, 스타벅스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 프로그램으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을 내놨다. 롯데웰푸드는 하이브(HY
식품업계가 연말 시즌을 맞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SPC삼립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맛과 풍미를 강화한 ‘프리미엄 삼립호빵’ 2종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저도주‧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순하리 자몽진’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매운맛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를 국내에 새로 공개했다. 버거킹은 한
롯데온은 23일까지 겨울 시즌 기획전 '갓생쇼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갓생러들의 겨울나기'를 콘셉트로, 추운 계절에 꼭 필요한 실속형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보온용품, 겨울 간식, 난방기구, 방한용품 등 겨울 필수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브랜드로 아망떼, 마이핫, 티니핑, 아임베딩
SPC삼립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1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58.4% 감소했다. 다만 3분기 매출은 8631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1% 증가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SPC삼립의 누적 매출은 2조5015억 원으
SPC그룹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고위직 인사를 4일 발표했다.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허 회장의 차남 허희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예로부터 서민 음식으로 불린 술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요즘 주류 업계에서는 ‘뉴트로’ 열풍을 타고 향수를 자극하는 상품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 추억을 떠올리다 보면 술을 더욱 즐겁고 재밌게 마실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출시된 상품 중 중장년층이 특히 반가워할 ‘추억 몰이’ 술을 소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