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말복을 맞이해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나누는 수박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름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0층에 마련된 수박데이 행사장을 찾은 이근포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수박을 나누고 직원
입추-말복, 어울리지 않는 하모니, 이유는?
가을을 알리는 입추와 여름의 끝자락을 상징하는 말복이 겹친 이유는 뭘까.
입추는 대서와 처서의 사이의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린다. 말복은 일년 중 가장 더운날인 복날로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을 의미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입추와 말복에 대해 문의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입추이자 말복인 7일은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삼복더위의 막바지인 말복은 폭염이 한층 꺾일 것으로 보인다. 남부 지방의 폭염도 주춤할 전망이다.
중부 지방 역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전날 대비 기온이 3~4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휴가와도 밀
말복
올 여름 말복 날짜는 8월 7일이다. 말복은 삼복의 하나로 삼복 중 마지막으로 가장 더운 날이며 입추가 지난 뒤의 첫째 경일이기도 하다. 삼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으로 이를 '삼복더위'라고 뜻하기도 한다.
지난해 말복은 8월 12일로 당시 서울 낮기온은 33도까지 치솟으며 여름 중 가장 더운 날임을 실감케했다. 그러나 올해 말복은 11호
8월 제철 음식
삼복 무더위를 맞아 기력을 복 돋아 줄 8월 제철 음식이 화제를 모은다.
8월 제철 음식은 포도, 토마토, 복숭아, 블루베리, 수박, 자두, 참외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이 주를 이룬다. 또 감자, 참나물, 고구마, 복분자, 도라지, 전복, 갈치도 9월 제철 음식으로 뽑힌다.
땀을 많이 흘리는 8월에는 수분 보충과 기력 회복이 중요한데 위
늦은 장마와 무더위가 오락가락하며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또한 삼복 더위의 기승은 맹위를 떨치며 점점 절정 속으로 빠져드는 듯하다. 이 끈적이는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한적한 장소에서 예술 감성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번 시도해 봐도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아침부터 높은 습도와 강한 햇빛이 심상치 않은 지난 27일 일요일 필자는 시립
중복 말복
중복 또는 말복 때 먹는 삼계탕에 관심이 모아졌다. 고단백의 뜨거운 음식은 더운 날씨 적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역시 삼계탕. 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랑이 높으며 지방이 적어 소화가 잘 되는데다, 뜨거운 음식을 통해 신체의 온도와
28일은 중복이다. 중복이라는 날에 걸맞게 전국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경북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다.
초복과 중복 그리고 말복에 걸친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조상들은 이 기간 여러 보양식을 섭취해왔다. 복날 먹는 음식 중 예로부터 전해지는 대표적인 음식은
대서
23일 오늘은 절기상 대서다. 24절기 중 1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소서와 입추 사이에 위치한다.
대서는 음력 6월 중으로 양력으로는 7월 23일께다. 태양의 황경이 약 120도 지점을 통과하는 때다.
대서는 대개 중복과 비슷한 시기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할 무렵이다. 때문에 옛날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삼복 더위에 증권가에는 여전히 구조조정 ‘한파’가 불고 있다. 불과 1년 사이에 3000명이 넘는 인력이 여의도 증권가를 떠난 것. 특히 상반기에는 대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졌다면 하반기에는 중소형 증권사들이 구조조정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말 4만4055명인 전체 증권사 임직원 수는
무더운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로 추어탕을 빼놓을 수 없다. 진하고 얼큰한 국물에 밥 한 공기 뚝딱하고 나면 삼복더위도 거뜬할 듯 기력이 불끈 솟아난다.
하지만 진흙 속을 누비며 사는 민물고기 특유의 흙내 때문에 추어탕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평택 맛집으로 유명한 ‘태성추어탕’에서는 3대를 이어 오는 전통방식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입
배달앱 배달통이 복날을 맞아 ‘삼복엔 3번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배달통에 따르면 지난해 삼복기간 전체 주문의 40% 이상이 치킨이었다. 실속 있게 소포장 보양식 상품을 구입하거나,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추세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게 배달통의 설명이다.
배달통은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첫 모바일결제 주문 회원 1000명
초복ㆍ중복ㆍ말복 등 ‘삼복’ 매출 절반이 초복 때 발생한다는 집계가 나왔다.
롯데슈퍼는 최근 3년간 삼복에 판매된 보양식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초복 54%, 중복 25%, 말복 21%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초복이 삼복 중에 맨 처음 오는 날이다 보니 관심도가 높아져 중복이나 말복에 비해 보양식을 빠뜨리지 않고 챙겨 먹는 경우가 많았
삼복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대표 건강식 ‘토종닭’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올해 이른 더위로 인해 토종닭 판매량이 지난해 6월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림에 따르면 여름철 토종닭의 인기가 높아지는 까닭은 삼계탕과 백숙 등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토종
피해갈 수 없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의 시작, '초복'을 일주일 여 앞두고 맛 좋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예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닭'이 아닌 전복, 장어, 낙지와 같은 수산물이 새로운 인기 보양식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외식업계에서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각종 수산물을 더한
CJ오쇼핑은 복날 보양식과 건강식품은 물론 더위를 해결해줄 모시침구, 가전제품, 수상레저 체험권 등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CJ몰은 보양식과 건강식품을 추천한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이벤트 ‘삼복더위 물렀거라’를 통해 삼계탕, 전복, 제철과일 등을 CJ몰 단독특가로 선보인다. ‘초복 홍삼 특별전’에서는 원기 충전과 다이어트에 좋
소서에 먹는 음식
소서에 먹는 음식이 화제다. 24절기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삼복(三伏) 더위처럼 특정 음식이 정해지기 보다 제철 과일과 음식을 먹는 게 좋다.
7일 '작은 더위'라 불리는 소서(小暑)를 맞은 가운데 이 절기에 어울리는 음식도 하제다. 24절기 가운데 본격적인 무
안랩은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동지를 앞두고 전 임직원이 팥죽을 나눠먹는 사내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안랩의 ‘동지 팥죽 데이’는 ‘가래떡 데이’와 함께 2003년에 처음 시작된 안랩만의 사내 이벤트로, 이 날 안랩 임직원들은 다가올 동지를 앞두고 구내식당에 모여 팥죽을 함께 나누면서 2013년을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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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초여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사옥은 삼복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신입사원부터 과장까지 오로지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하는 ‘U+ 사내 아이디어 오디션(이하 아이디어 오디션)’ 최종 라운드가 펼쳐지던 이날 행사장에는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속에 탄
안랩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11번째‘가래떡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래떡 데이는 매년 11월 11일에 안랩 전 직원이 가래떡을 나누어 먹는 행사로, 안랩의 독특한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내 행사이다.
안랩측은“‘즐겁고 신명 나는 직장 문화 가꾸기’라는 취지에 맞게 전 사원이 사내식당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