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확인하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면접자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가졌는가, 인사를 잘하는가, 동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우선적으로 봅니다.”
삼성의 인사전문가가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화끈한 입사면접 팁을 공개했다. ‘스펙’ 쌓기에 몰두하기보다는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갖춰야 한다는 것.
31일 삼성은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
삼성그룹 인사전문가가 삼성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스펙’ 쌓기에 몰두하기보다 ‘진성성’을 갖추려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1일 삼성그룹은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 첫 회를 열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4년간 진행된 삼성멘토링을 통합ㆍ확대했다.
삼성그룹이 오프라인에서 소셜미디어팬과 직접 만나는 새로운 스타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삼성 ‘셰이크데이’를 선보인다.
삼성그룹은 26일 오후 6시부터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소셜미디어팬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 셰이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셰이크데이는 기존 삼성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던 소셜미디어(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팬과의
지방대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삼성그룹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개막했다.
삼성그룹은 지난 1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대전·충남 편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전국 7개 권역(대전·충남, 전북, 부산·경남, 대구·경북, 강원, 광주·전남, 충북)에서 ‘찾아가는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멘토링 프로그램 ‘찾아가는 멘토링’은 지리적, 시간
삼성의 대표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삼성멘토링’에 참가한 대학생이 9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은 2011년부터 시작된 삼성멘토링에 대학생 멘티 9만명과 삼성 임직원 멘토 2만명이 참여해 총 2만5000건 이상의 멘토링이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 임직원 멘토 6700명과 대학생 멘티 2만5000명이 참여했다. 멘티의 67% 이상이 사
삼성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삼성멘토링’이 8일 대학생 멘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삼성멘토링’은 삼성 임직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을 만나 알찬 직업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총 1만2800여명의 삼성 임직원 멘토가 6만6000여명의 대학생 멘티를 만나 친밀하고 깊이있는 멘토링을 펼쳐왔다.
올해
삼성은‘해피 투게더,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비전으로 희망, 화합, 인간애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삼성 임직원은 참여와 나눔의 정신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을 펼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화합하며, 봉사활동의 실천으로 인간애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