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TOP5’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명은 한 달 동안 평균 10.07%의 수익률을 보이며,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2.33%), 코스닥지수(4.61%) 상승률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PB 803명의 2016년 7개월간 누적 수익률은 평균 5.6
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7-4번지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강남사옥 7층 강의장에서 법인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글로벌 경제 이슈 긴급 점검과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부에서는 김현준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팀장이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신한금융투자 본사 지하2층 신한웨이홀에서 선물옵션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선물옵션 시장 이해하기’(부제:딜러들의 매매기법)라는 큰 주제로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식시장 및 선물옵션시장의 매매기법, 2부에서는 변동성 매매와 방향성 매매의 핵심전략을 주제로 ‘선물옵션 트레이딩
신한금융투자는 전날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업계 최고수준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조직구조와 역량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본사영업 강화와 영업지원 체계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법인금융상품영업1부·2부·3부를 총괄하는 법인금융상품영업본부를 신설, 영업력 집중과 대상
# 분당에 사는 A씨는 “동양그룹 위기설이 대두되는 9월 추석 전날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삼성역 지점 직원이 ‘현재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동양그룹 위기는 사실이 아니다. 상품은 안전하니 더 투자하라’고 권유해 재투자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 지방에 사는 B씨는 지난 8월 (주)동양 전자단기사채에 2000만원을 투자한 후 만기가 돼 돈을 찾
동양증권이 5만명 개인투자자를 상대로 그룹 계열사의 회사채·기업어음(CP)을 불완전 판매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자금난이 불거진 추석 전날에도 전화를 재투자를 권유하고, 상품을 권유한 직원들은“자신들도 그룹 회장과 증권사 경영진에게 속았다”고 해명하는 등 불완전 판매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동양그룹이 계열사에 대해 법정관리를 신청한 다음날
“사기다, 동양은 사기를 쳤다”
동양증권이 (주)동양이 법정관리 들어가기 직전까지 소비자를 우롱하는 등 불완전판매를 한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동양증권은 유동성 위기가 본격적으로 대두된 9월에도 상품 만기가 돌아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CP 및 회사채에 재투자할 것을 권유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1일 금융감독원 불완전판매신고센터에는 동양그룹 투자자들
동양증권 금융센터삼성역지점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삼성역 3번 출구 삼탄빌딩 1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먼저 ‘신개념 온라인 투자 컨설팅 서비스 MY tRadar 안내와 활용법’으로 삼성역지점 홍광직 주임이 진행하며, 이어서 ‘하반기 시장투자전략 및 유망종목’이라는 주제로 삼성역지점 박진희
현대증권 삼성역지점과 신촌지점은 26일 오후 3시10분부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삼성역지점은 ‘2013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임복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종목분석팀장, 신촌지점은 ‘2013년 상반기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김철영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위원이 강의한다.
설명회 참여에는 제한이 없으며,
현대증권 삼성역지점은 20일(목) 오후 3시 10분부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2년 4분기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 이라는 주제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임복규 종목분석팀장이 강의한다.
설명회 참여에는 제한이 없으며, 문의는 현대증권 삼성역지점(☎02-567-051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