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 삼성천에 살던 오리 가족이 돌팔매질을 당해 크게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안양 삼성천에 살던 오리 가족이 돌팔매질을 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오리 가족은 누군가에게 돌팔매질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실명 위기에 처한 오리도 있었다. 오리들은 염증으로 눈이 퉁퉁 부어있었고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지난달 세종 4-2생활권 M1블록에서 선보인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아파트가 1순위 기타지역서 최고 33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현재는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신공영과 금성백조주택은 이달 중에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1, L2블록에 '세종 더휴 예미지'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의 아파트 15개 동, L1블록 338가구·L2블록 508가구 등 총 8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유형별 공급물량은 △전용 59㎡ 309가구 △전용 84㎡ 398가구 △전용 97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 컨소시엄은 세종시 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1생활권 L4블록, M3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더샵 예미지’ 의 청약 접수 결과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세종 더샵 예미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7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만4003명
이달 둘째 주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총 1만3830가구가 분양된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수도권에서는 경기 시흥시 ‘시흥센트럴푸르지오’ 2003가구, 경기 하남시 ‘힐스테이트에코미사강변(오피스텔)’ 510실 등 4080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울산 북구 ‘울산송정한라비발디캠퍼스’ 676가구, 세종시 ‘세종더샵예미지(4-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 컨소시엄은 세종시 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1생활권 L4블록, M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예미지’ 모델하우스를 오는 9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 더샵 예미지’는 전용면적 45~109㎡, 총 19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4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5~82㎡, 812가구로 중소형 평형
11ㆍ3 부동산 대책 이후 전반적인 청약경쟁률이 낮아지면서 분양열기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 나타나는 가운데 12월 첫째 주는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9180가구를 분양한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475가구, 경기 남양주시 ‘신안인스빌퍼스트리버’ 800가구 등 3470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경남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말 4-1생활권 내 공동주택용지 6개 블록(32만1000㎡, 4887호)을 설계공모의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설계공모 공급은 우수한 공동주택 설계를 제시하는 민간건설업체에 공동주택용지 우선 공급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LH는 이번 설계공모 시행을 위해 지난 3월 총괄계획가(MA)를 선정하고 마스터플랜 수립 및
경기도시공사는 11일 안양시청에서 김문수 도지사, 이필운 안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 만안지구 재정비촉진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낙후된 안양 구도심의 주거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안양시,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일원 117만6040㎡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