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 대기업 및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가스공사는 세계 가스시장에서 ‘큰손’으로 주요 사업인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비롯해 국내에서 소비되는 가스 전량을 수입하는 유일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가스공사는 이 같은 막대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민간기업 20개가 해외로 진출할 수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임박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여전히 해외발 악재가 발목을 잡으며 건설사별로 온도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이투데이가 에프엔가이드에 의뢰해 대형 상장 건설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엔지니
KB투자증권이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삼성중공업과 합병이 무산된 이후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태"라며 목표가를 6만3000원으로 낮췄다.
8일 KB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3분기 매출(2조2067억원)과 영업이익(322억원)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도 "화공 플랜트를 주력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인해 유가 하락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쳐 무산됐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예정 한도를 넘어서면서 합병 계약이 취소됐다.
삼성중공업은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행사한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합병계약상 예정된 한도를 초과함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19일 무산된 주된 원인은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대거 행사했기 때문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 분할 등 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갖는 주주가 보유 주식을 정당한 가격으로 매수해 줄 것을 회사에 청구하는 권리를 말한다.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은 각각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승인받은 지난달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무산됐다.
삼성중공업은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행사한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합병 계약상 예정된 한도를 초과해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합병 추진 과정에서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주식매수청구 금액은 7063억원으로 당초 정한 매수대금 한도인 4100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리츠타워와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각각 임시주총을 열고 합병 계약 승인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삼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 하면서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 전태흥 경영지원실잘 등 사내이사 2명과 장지종, 김영
삼성SDI가 삼성중공업ㆍ삼성엔지니어링 간 합병에 따라 소유하고 있던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을 처분했다.
삼성SDI는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523만8천299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천333억여원으로, 이는 삼성SDI 자기자본의 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간 합병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사업지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중동과 동남아 등 아시아 위주로 한정돼 있던 해외건설 현장이 신흥 개척지인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남미의 경우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며 올해 수주액과 계약건도 눈에 띄게 늘었다. 또한 아프리카에도 눈을 돌리는 건설사들이 생기면서 첫 삽을 뜨게 되는 사업장도 생기고
올해 3분기까지의 해외건설수주 누적금액이 총 483억달러를 기록하며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제시했던 700억달러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국토교통부가는 30일 올해 3분기까지 우리 건설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대금이 총 48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459억달러)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최근 5년간 평균과 비교해 19.3% 증가한 금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합병, PS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연내 합병을 결정하면서 두 회사 직원들의 1월 PS(초과이익배당금)와 7월 PI(성과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인해 PS와 PI 기준의 변화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1일 각각 열린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육상과 해상을 모두 아우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매출액이 2년 연속 세계 6위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전문지 ENR의 ‘2013세계 250대 해외건설기업 매출 분석’을 인용해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매출액 점유율이 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매출 점유율과 순위는 2011년 7위(점유율 5.7%)에서, 2012년(8.1%)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약속을 담은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3.1'에 따라 작성됐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성장 △인간과 환경의 존중 △파트너와 동행 등 3가지 추진방향에 대한 삼성ENG의 지속가능경
삼성엔지니어링이 쿠웨이트에서 38억 달러 규모의 대형 정유 플랜트를 수주하며 쿠웨이트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NPC)가 발주한 클린 퓨얼 프로젝트(CFP)의 3개 패키지 중 하나인 약 38억 달러(약 4조원) 규모의 MAB1(Mina Abdullah 1) 패키지를 페트로팩, CB&I와 조인트벤처(J
삼성엔지니어링이 이라크에서 9000억원 규모의 대형 가스-오일 분리 플랜트(GOSP, Gas Oil Separation Plant)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현지시각) 에니(ENI) 컨소시엄이 발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개발 프로젝트' 중 9000억원(8억4000만 달러) 규모의 '북부 GOSP 패키지'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