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 공모 주식 수 175만 주, 공모 예정 금액은 378억~467억 원캐치티니핑·미니특공대…3D 콘텐츠 제작 기술 및 자체 스튜디오 보유IP 수익 다변화로 올해 흑자 전환…플랫폼 만들어 ‘한국 디즈니’ 성장 포부
“코스닥 시장 입성을 계기로 글로벌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아시아 최대 종합 키즈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캐치!
이번 주 내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12월 중 상장 목표합작 위주 2000년 삼지애니메이션…2010년부터 자체 IP 제작SAMG “한국의 디즈니…종합 키즈 콘텐츠 플랫폼 도약”
‘미니특공대’와 ‘캐치! 티니핑’ 제작사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가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SAMG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기존 애니메이션과 완구 등 제작사 이미
‘티니핑’, 출시 2년만에 국내 키즈업계 최정상 IP로 IP 활용 완구·식품·공연 등 사업 모델 확대SAMG 1분기 콘텐츠 수출액 전년比 270% 성장티니핑 시즌 3 올해 말 공개 예정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ㆍ옛 삼지애니메이션)가 내놓은 ‘캐치! 티니핑(티니핑)’ 애니메이션이 출시 2년 만에 국내 키즈 콘텐츠 업계 정상에 올랐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구 삼지애니메이션)는 유아동을 위한 동요 앨범 ‘2021 미니팡 레스큐 5월의 동요’를 20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미니팡 레스큐’는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의 주인공을 활용한 교육용 숏폼(Short-Form) 콘텐츠다. 주요 에피소드는 유아동 시청자들이 놀이를 통해 숫자, 도형, 색상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영상과 생활
애니메이션 ‘레이디버그’가 마블을 제치고 남미 디즈니플러스에서 주간 스트리밍 1위를 달성했다.
삼지애니메이션은 ‘미라큘러스 월드: 뉴욕, 하나된 영웅들(Miraculous World: New York, United Heroez)가 3월 3주 차 중남미 디즈니플러스 주간 TOP10 코너에서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미라큘러스: 레이
‘캐치! 티니핑’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 1년 만에 누적 5000만 뷰를 돌파했다.
삼지애니메이션은 자사의 유튜브 채널 ‘티니핑TV’가 누적 조회 수 5000만 회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티니핑TV’는 지난해 2월 말 런칭했다.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본편 더불어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하는 장난감 놀이, 율동동요 배우기 등 미취학
헝셩그룹이 생산할 예정으로 알려진 완구의 콘텐츠가 중국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1시 9분 현재 헝셩그룹은 전거래일 대비 85원(6.37%)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지애니메이션은 중국 와우따띠와 자사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본격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력 계약을 체
헝셩그룹이 중국 최대 엔터회사,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함께 중국 유아동 시장을 공략한다.
헝셩그룹은 지난 6일 열린 삼지애니메이션의 '2018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와우따띠 및 삼지애니메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헝셩그룹은 '미니특공대' 캐릭터 라이선싱, 테마파크,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부가
헝셩그룹이 지난 6일 삼지애니메이션의 ‘2018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와우따띠(惊奇大地) 및 삼지애니메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헝셩그룹은 미니특공대 캐릭터 라이선싱, 테마파크,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부가사업으로 중국 영아동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미니특공대는 삼지애니메이션의 3D 애니메
헝셩그룹이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의 미니특공대 새 시즌 메인완구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헝셩그룹은 1995년 홍콩에서 설립된 회사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마스코트 및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를 생산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지난해 8월 상장됐다.
미니특공대는 작은 동물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그린 3D 애
헝셩그룹이 국내에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완구를 생산하며,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헝셩그룹은 한국 애니메니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과 현재 EBS에 방영중인 ‘몬카트’ 완구 생산계약 및 향후 중국 완구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몬카트’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로 EBS와 KT, 영실업이 공동 기획한 TV 애니메이션 시리
현대자동차그룹이 젊은 세대를 위한 맞춤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단순한 사회공헌식 마케팅에서 벗어나, 가치창출을 도모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 기업) 지원이나 어린이들의 만화영화 제작 등 실용적인 지원으로 확대하고 있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동차 △수소경제 △스마트팩토리 △서민생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자사 브랜드와 차명을 활용한 어린이용 자동차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공동 제작사와 함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이노션월드와이드’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 국내 최대 3D 애니메이션 전문
연일 EBS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화제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극장판이 오는 2월5일 개봉한다.
국내 최대 3D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은 더욱 강력해진 외계인 악당과 미니특공대의 대결을 그린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11개 어린이 채널에
8500억원 가치의 뽀로로를 이어갈 한국의 대표 캐릭터들이 점점 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500억 달러 규모를 차지하는 캐릭터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캐릭터들이 줄을 잇는다. 뽀로로의 명성을 뛰어넘는 캐릭터 제작사들이 저마다의 자신감과 독창성으로 무장,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선물공룡 디보’는 2006년 탄생한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대표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에서 김정훈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 하회진 레드로버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가 20일 오후 4시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날 김정훈 부사장은 중국과 일본 일변도였던 게임수출시장 다변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의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세계 유명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인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이 코엑스에서 개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KTH는 키즈 포털 및 애니메이션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삼지애니메이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지애니메이션은 3D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마이 자이언트 프렌즈’ 및 극장용 장편 ‘세븐씨’, 프랑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ODD Family’ 등을 개발, 국내 지상파 방송은 물론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사와 글로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