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지역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한 채무조정 지원책을 마련해 7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최대 1년간(6개월 단위)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피해자가 보유한 대출이 연체 90일 이상이고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강원도 강릉시와 동해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지난 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이은 추가 조치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전 8시 55분경 지난 3월 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배달의민족(배민)이 산불 피해를 입은 입점 업주의 3월 광고비와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의 산불 피해를 입은 입점 업주의 3월 광고비와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월정액 방식의 울트라콜(개당 8만 원)을 이용하는 입점 업주는 산불 최초 발생일인 지난 4일부터
한국투자공사(KIC)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재난지역의 복구와 긴급구호물자 제공 등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승호 사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 피해지역에 식품ㆍ소비재 기업의 기부금, 구호 물품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
대상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1억 8000만 원(3000만 원 상당 구호 물품 포함)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대상을 비롯해 대상홀딩스, 대상건설. 대상에프엔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정보기술 등 6개
동해안 대형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8일 산림 당국은 해가 떠오는 것과 동시에 또 한 번 진화 총력전을 벌인다. 이르면 오전 중 주불 진화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산림 당국은 강원지역에 진화 헬기 20여 대와 인력 약 3000명을 투입한다.
강릉·동해에 헬기 16대와 1500여 명을 집중해서 투입, 진화에 나선다. 삼척 진화구
강원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7일 밤에도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강릉·동해 주불진화를 위해 일몰 뒤에도 20∼30분가량 헬기를 더 띄워 물을 뿌렸지만 '연무'에 발목이 잡혔다.
이어 당국은 밤부터 바람이 강해진다는 예보에 전략을 주요시설물 방어·주민대피 유도로 수정하고, 인력 1000명을 투입해 시설물 보호를 위한 방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둔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송 대표는 이날 낮 12시 15분쯤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을 하
강릉 옥계에서 시작돼 동해로 번진 강릉-동해 산불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좀처럼 주불 진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번 산불로 강릉시 옥계면 주민 1명이 사망한 것을 제외하면, 인명피해가 크지 않다는 점이죠.
하지만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심정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산불로 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삼성ㆍ현대차ㆍSKㆍLG 등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총 8개 계열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연예인들의 구호 지원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MC 전현무와 배우 송혜교, 이종석, 신민아, 박민영 등이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7일 대한적십자에 따르면 송혜교는 전날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현무는 같은날 사랑의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지난 4일 발생한 경상북도 울진ㆍ강원도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방송통신설비 피해를 99% 복구했다고 밝혔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방송통신설비 6769건 중 99%가량이 복구됐다.
피해 현황을 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이동통신 기지국 305개소, 유선인터넷 1067회선, 종합유선방송(케이
산업은행은 7일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재난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최근 경북 울진, 강원 삼척지역 등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해 서울 면적 4분의 1 이상의 피해를 보았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전달을 통해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재난지역의 복구와 긴급구호물자 등 이재민 지
생필품 담은 긴급 구호키트도 지원주거 공간 복구에 임직원 봉사 진행
포스코그룹이 경상북도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으로 20억 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두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
한국거래소는 강원도와 경북 일대 발생한 산불의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국가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 지역의 이재민 구호 활동,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쓰인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산불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
경북, 강원, 서울 등 대형 산불로 전국이 비상이 걸렸다.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면서 정부는 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약 5시간만에 진화됐다.
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2021년 중 발생한 화재와 재난 및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3월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 일대 지역 학교가 정상등교를 결정했다. 4일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학교 시설 일부가 피해를 입었지만 교육활동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7일 교육부는 상황전담반을 구성해 학교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르면 일부 학교의 잔디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교직원 사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전달피해지역 복구 활동 및 이재민 지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북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산불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강원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나흘째다. 산림 당국은 오늘(7일)도 일출과 동시에 주불 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7일 산림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진화 헬기 42대, 인력 5000여 명을 투입한다. 강릉 옥계와 동해에 헬기 28대와 인력 3300여 명을 집중해서 투입하고, 삼척과 영월에는 각각 6대·1500명, 8대·400명을 투입한다.
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