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레사 명언
“보이는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알바니아계 인도 국적의 로마가톨릭교회 수녀. 1928년 수녀가 된 뒤 1948년 인도에서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창설한 그녀는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해, ‘빈자(貧者)의 성녀(聖女)’로 추앙받으며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마더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2016년 장·차관 워크숍을 주재한 자리에서 야권과 금융노조 등을 향해 전방위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새벽에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비판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뜻을 내비쳤다.
박 대통령은 이날 “20대 국회에 국민들이 바라는 상생의 국회는 요원해 보인다”며 “나
날씨가 일변했다. 지난주 말부터 겨울로 직행할 듯 수은주가 뚝 떨어졌다. 기온이 다시 오른다 해도 한번 꺾인 기상은 회복하기 어려우리라.
가을은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옛날엔 일각(一刻)이 여삼추(如三秋), 맹추(孟秋) 중추(仲秋) 계추(季秋) 석 달 같다고 했다.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나 지루한 기분을 이르는 말이다. 지금은 반대로 삼추가 여일각이라
중국의 고전 중에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한 시가 많지 않다. 남녀 간의 사랑을 드러내어 노래하는 것은 소위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詞)’라 하여 멀리한 유교의 전통이 강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다음에 소개할 대시인 도연명(陶淵明)의 아름답기 짝이 없는 사랑의 노래, ‘한정부(閒情賦)’는 매우 특이하다. 도연명은 살아생전에는 무명에 가